수련331 [ 수련 47, 48일째 ] 푹쉬다. 2007년 5월 19일 토요일,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푹 쉬었음. 말그대로... 2008. 4. 18. [ 수련 46일째 ] 적당히 놀고 적당히 일했다. 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생각해보면 이번주는 이런저런 추진력을 발휘하며 일을 해내는 것이 적은것 같다. 오늘도 탱자탱자 놀기도 하고 열심히 할때도 있고 그런식이었다. 그런데도 충실감이 느껴지는 것은 역시나 정작 중요한 일들은 해내는것 때문이 아닐까? 그래도 약간 불안한 마음도 있다. 이러다 주저앉아 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번주는 휴식기간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이에 너무 익숙해져 다시금 주저앉아버리면? 불안 반, 괜찮다는 마음 반... 이런식의 한주다. 조급해하지 말자.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앞으로 평생토록 이럴것이 아닌가? 먼길을 가는거다. 불안해하지도 조급해하지도 말자. 오른쪽 새끼발가락의 발톱이 빠져버렸다. 재작년 도보여행이후 양쪽 새끼발가락이 한번씩 빠진적이 있는데 그이후 처음인것 .. 2008. 4. 18. [ 수련 45일째 ] 마음은 편안하다. 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어제, 오늘 계속 플래너에 적어둔 스케쥴에서 절반정도밖에는 못한것같다. 그럼에도 마음은 편안하다. 비록 볼때는 절반정도밖에는 안되는듯 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해냈기 때문이다.(A, B, C 중에서 A는 대부분 했고 B도 절반정도 했기때문이다. 못한것들은 대부분 C급이다. 즉,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해도 될 일이다. 물론 당연히 오늘 해낸다면 더욱 좋겠지만 말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니 하루가 충실해진 느낌이다. 1. 족욕하기 - 안함 2. 책읽기 - New 알기쉬운 Java 2(p183~p230) ==> 5번째 보는중 - C언어 기초 핵심원리(p533~끝) ==> 2번째 보는중 -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p183~p190) * 오늘의 나 - .. 2008. 4. 18. [ 수련 44일째 ] 쉬어가는 타이밍... 2007년 5월 16일 수요일 비 비가 와서 그런지 컨디션도 그렇고 기분도 야릇하다. 걷기도 제대로 못했다. 오늘은 알람이 울렸음에도 제대로 깨지 못했다. 그럼에도 너무 걱정은 안한다. 100일간은 습관이 되기위한 적응기간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오늘이 44일째이므로 아직 절반도 안됐다.) 1. 족욕하기 - 30분 2. 책읽기 - New 알기쉬운 Java 2(p149~p182) ==> 5번째 보는중 - C언어 기초 핵심원리(p499~p532) ==> 2번째 보는중 -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p156~p182) - 단순하게 살아라(p193~p230)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1 kg - 78일째 780원 저금(총 30,810 원) - 28,000원 동양종금 CMA에 입금중 - 수면시간 7시간.. 2008. 4. 1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