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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34

스와인(Swine) 헝가리 개발사가 개발한 돼지와 토끼들이 게임의 주인공인 RTS게임 스와인이다. 이것도 역시 파워진 잡지 부록으로 받은것인데 개봉조차 안해본 상태이다. 듣기로는 심각한 버그가 있다고 들었는데 버그패치를 지금 구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PS: 1. 2018.01.08 - 게임패치 추가 - 1.2에서 1.4로 올리는 패치와 1.9 영문패치이다. 1.9만 해도 될려는지는 모르겠다. 2018. 1. 30.
퇴마전설 1 한때 국내 시물레이션계의 강자였던 트리거소프트의 퇴마전설 1 이다. 장보고전등을 나름대로 히트시키던 트리거소프트가 디아블로같은 액션RPG장르에 도전해 내놓은 작품으로 세명의 캐릭터를 조정할수 있다.(따로따로 있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세명의 캐릭터중 한명을 조정하면 나머지 두명은 인공지능으로 작동된다. 물론 언제든지 캐릭터를 따로 바꿀수 있다. 발더스게이트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후 트리거소프트는 퇴마전설 2도 패키지로 내놓게 되는데 그다지 판매는 되지 못한듯하다. 설정된 세계관에 미흡했다는 평이 다수... 오히려 이 1편이 나았다는 분들이 많다. 패키지박스를 젖혔을때의 세 명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다. 언뜻봐도 디아블로 1의 아류작인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캐릭터들이 모두 동양계로 한,중,.. 2018. 1. 29.
대항해시대 외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대항해시대 외전이다. 정확히 말하면 대항해시대 2의 외전이라고 할수 있다. 대항해시대 2와 거의 같은 시기의 대항해시대 2의 주인공들과 연관된 인물들의 이야기다.(사실 그래픽도 거의 똑같다. 우려먹기인거다.)사실 이놈도 예전에 구매했던 놈인데 대항해시대 콜렉션, 대항해시대 3, 대항해시대 4+파워업키트를 팔아치울때 같이 팔려갔던 놈이라 다시 구입했다.-_-;; 뭐, 특별한 구성은 없는 게임이다. 비스코의 패키지가 상당수 그렇듯... 플라스틱 케이스에 시디, 작은 매뉴얼, 밋밋한 고객엽서, 퀵가이드정도의 전형적인 KOEI작 비스코 발매의 게임이다. 사실은 아직 이 녀석은 플레이 해본적이 없다.-_- 대항해시대의 다른 시리즈는 모두 다 플레이 했었는데 유독 이 녀석만 플레이 해본적이 없.. 2018. 1. 27.
[FM2008/성남 2007시즌] 성남으로 시작하다. 성남일화천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K리그 팀이다. 최근 구단 매각과 관련하여 많은 잡음과 안좋은 소리들이 들려 동대문에서 창단할때부터 팬인 나로서는 아쉬울뿐이다. 그러해 대리만족으로 FM2008로 성남을 다시 시작했다. 먼저 이적이 전혀 없는 상태의 현 성남소속의 선수로만 짜본 1군 선발이다. 기본적으로 4-2-3-1 포메이션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4-4-2 포메이션으로 한번 가볼까 한다. 1. 타켓형 스트라이커 : 김동현 - 타체와 지구력, 몸싸움등 피지컬능력이 좋고 헤딩과 점프력도 나쁘지않다. 즉, 전형적인 타켓형 스트라이커로서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톱으로 사용할때는 한시즌 25~30골정도를 넣는 선수이지만 투톱의 타켓형 스트라이커로서 헤딩경합, 공지키기, 돌파형 스트라이커에게 연계등으로 사용할때.. 2013.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