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0일

어제에 이어 좀 더 먼 거리를 걸어보았다. 왕복으로 모두 합해서 대충 3~4Km 정도를 걸은 것 같다. 그때문인지 왼쪽 허리쪽이 약간 아프다. 예전 2년전즈음 매일 조깅을 할때 같은 부위가 통증이 엄청 심해져 조깅을 그만두게 되었던 그 자리이다.(조깅을 그만둔 뒤로 살이 많이 쪘다.)

오늘은 시간만 나면 책을 이것저것 읽고 글도 많이 썼다. 그때문인지 왠지 뿌듯한 느낌이다.

15분간 묵상 시간을 가졌다. 점점 더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다만 그에 비례해서 잡념도 많아진 것 같다.

내일부터는 참장공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다. 3~4분만이라도 꾸준히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2006년 2월 19일

무언가 변화가 필요할 듯 해서 동네 주변을 걷기 시작했다. 최근 살이 찌기도 했지만 최근 한달간 마음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몸의 변화에 대한 것을 준비해야 할 듯 해서이다. 괜히 무리하기 보다는 천천히 몸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듯 하다. 그래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걷고 천천히 뛰기를 시작해서 조깅을 시작해야 할 듯 하다.

'나의 꿈을 이루는 변화의 법칙'(빌 코트링어/시아출판사)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 길지도 않은 200여 페이지 정도의 글이라 읽기도 쉬운 듯 하다. 마침 내 스스로의 변화를 준비하기 시작할때(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다.

다시금 플래너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 나흘정도 쓰기 귀찮아 미루어뒀던 것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쓰다가 안쓰다가 하기를 반복하지만 점점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을 느낀다. 이제는 플래너를 쓰는 습관이 상당히 익숙해졌다. 좀더 좋은 활용 방법을 찾아보자.
2006년 2월 18일

하루종일 왠일인지 마음이 들떴다. 잠이 부족했던 것일까? 묵상시에도 마음이 편안했는데 이상하게 눈을 뜬 뒤로는 이것저것 혼란한 느낌이다. 어쩌면 주말인데 아내가 몸이 아프다고 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느라고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마음을 정리하려고 청소를 하겠다는 아내를 만류하고 온 집안의 문과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키고 대청소를 했다. 청소기도 돌리고 바닥도 걸레로 하나하나 닦고 문틀등과 장롱등도 깨끗히 혼자서 닦았다. 그럼에도 마음이 들뜨고 쉬이 가라앉지 않는다. 꼭 무슨 일이 있어날 것 같은 느낌이다. 무언가 변화를 줘야할까?
2006년 2월 17일

몸의 이곳저곳이 누군가에게 두들겨 맞은 듯 아팠다. 다른 모든 것이 귀찮고 힘듬에도 이상하게 정신은 좀 더 맑아진 느낌이다. 무어랄까... 더운 날 땀이 흘러 힘들어도 어느 그늘 밑에서 쉬고 있을때 시원한 바람이 부는 느낌이랄까... 그와 비슷하다.

묵상시에 좀더 호흡에 집중해봤다. 그냥 코에 정신을 집중하고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만 살펴봤다. 가끔 호흡을 놓칠때도 있었지만 제법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다.

마음이 편안하다.
2006년 2월 16일

가만히 생각해보니 최근 점점 더 현실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같으면 무슨 일을 하다가도 환상에 빠지거나 미래를 꿈꾸기 바빴는데 최근은 그 생각을 곧잘 떨쳐버리고 지금 바로 현재에 일어나는 일 또는 현재 할일등에 나도 모르게 집중을 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아침에 깨서도 침대에서 미적대기 일쑤였는데 정신이 드는 순간 되도록 깨어나려고 노력중이다. 길을 걷거나 할때도 미래를 꿈꾸기도 하지만 전혀 허황된 것이 아닌 바로 현재를 바탕으로 조금 더 발전된 미래를 꿈꾸거나 하는 그런 식이다.

묵상때도 잡념이 매우 혼란했는데 최근은 훨씬 잡념이 줄어든 듯 하다. 천방지축 같던 머리속이 한결 덜한 느낌이다. 물론 아직도 정신없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2006년 2월 15일

지난 한달을 돌아보았다. 사실 수련일지라고 제목을 붙였음에도 그다지 한것도 돌아본것도 찾아본것도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이 또한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비록 한달가까이 감기로 고생했지만 말이다.

급한 걸음보다는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나가서 몸에 또한 내 정신에 습관이 되게하자. 그것도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도록... 한달내내 그다지 큰 진전이 없었음에도 이렇듯 글을 쓰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지 않은가... 이것도 또한 좋은 습관일터... 앞으로 다시금 한달, 백일, 일년을 목표로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나를 계속 돌아보자.
2006년 2월 14일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다. 나아가던 감기도 또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난다. 특히나 자다가 깨서 기침을 심하게 할때도 있다. 컨디션도 좋지않고 책도 읽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냥 푹쉬자.

아내에게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릿을 받았다. 달콤함에 빠져 행복했다.^^
2006년 2월 13일

새벽 1시즈음 잠에 들기전에 마지막으로 코에 대한 행법을 했다. 그런데 이때 행법을 하기 전 오른쪽 코가 간질거려 코를 풀고보니 코에서 마치 젤리덩어리들이 부서진것 같은 느낌의 주황색 덩어리들이 나왔다. 처음에는 행법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코피가 난것인가 해서 보니 코피는 아닌데 색이 주황색이라 그렇게 느낀것이다.

세번을 크게 코를 풀었는데도 계속해서 젤리 덩어리같은 것들이 나왔다. 내 코와 눈밑에 붙어있던 고름들같은 것들이리라... 풀고나니 시원하다. 그동안 코에 대한 행법을 할때 분명 오른쪽 코가 막히지 않은 듯 한데도 입으로 물을 뱉으려할때 물이 코로 들어간만큼 나오지를 않는것이 궁금했는데 아마도 나는 코가 막히지 않았다고 느꼈어도 실제로는 많이 막혀있었나보다.

코에 대한 행법을 했는데 그렇게 많이 코에서 잔 덩어리같은 것들이 나왔음에도 여전히 코로 들어간 물이 입으로 나올때는 절반도 나오지 않고 있다. 오히려 막힌 것 같은 왼쪽 코가 더 시원하게 통과하고 막히지 않은듯이 느껴지는 오른쪽이 거의 물이 나오지를 않고 있다. 아예 이 기회에 시원하게 내보내보자. 한달정도 하고나면 시원해지지 않을까?
2006년 2월 12일

어제와 같이 잠시 짬을 내어 묵상에 들어갔다. 눈을 감고 고요함을 느끼며 묵상을 하는데 어제와는 달리 너무 잠이 쏟아지는 것이었다. 감기도 기침을 제외하고는 거의 나아가고 몸의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고 잠도 8시간이나 푹 잤는데 잠이 쏟아지는 것은 그동안의 경험등에 미루어보아 묵상등이 제대로 되어가기 시작하는 듯하다.(지금까지는 감기때문에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훌쩍거려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다.)

대체로 명상등의 초기에 수련이 제대로 되어가기 시작할때 잠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나의 경험은 그런편이다. 실바 메서드때도 그랬고 대체로 이제 막 시작해서 몸이 좋아지려는 느낌이 날때 나는 이러는것 같다. 문제는 이게 얼마나 길까하는 고민이다. 너무 길어지면 안되는데...

몸을 가볍게 움직여보니 이제는 운동을 해도 될만큼 감기가 호전되었다. 아주아주 지독했던 감기로 한 2주정도가 최악의 상태여서 운동등은 꿈도 꿀수 없었던 것이다.

저녁때 아내 퇴근후 같이 찜질방에 다녀왔다. 땀이 비오듯이 흘렀는데 막상 찜질방안에는 그다지 있지않고 산소방등에 주로 있었던것 같다. 그럼에도 몸의 컨디션이 더 나아진듯한 느낌이 든다. 일때문에 주말내내 일하느라 많이 피곤해했던 아내도 몸이 한결 나아졌다고 한다. 다행이다.

내일부터는 스트레칭등을 다시 시작해도 될듯하다.
2006년 2월 11일

'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조신영/하이파이브)를 다 읽었다. 이 책은 소설이지만 주 내용은 작가가 이전 책에서 다르었던 7가지 습관에 대한것을 실천하는 모습을 소설로 보여주고자 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 옳은 말이라고 생각을 한다.

지독한 감기가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흘전부터 하루에 두번정도씩 코에 대한 행법을 시작해서인지 그렇게 지독하던 콧물도 많이 나아졌고 그때문인지 가래도 많이 사라졌다. 아직 기침은 여전하지만 이마저도 며칠전에 비하면 절반이하도 안되는 듯 하다. 진작 해볼껄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지만 어쩌겠는가... 감기가 조금 나아지면 이제 내 몸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육체적인 활동과 단련을 위해 조금씩 나아갈까 한다.

'여유의 기술'(마사 베크/행복한 책가게)과 'NLP, 무한성취의 법칙'(스티브 안드레아스, 찰스 폴크너/김영사)을 읽기 시작했다. NLP같은 경우는 얼마전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학문인데 아쉽게 국내에는 마땅한 서적들이 거의 없는 듯하다. 또한 국내에 개설된 NLP과정등은 수십에서 수백만원대에 이를정도로 매우 비싼편이라 선뜩 수강하기도 쉽지않다.(강좌 개설자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을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바로 그 강좌를 수강하기는 매우 어렵다. 많은 세미나등을 개설해서 어느정도 관심과 이해를 도운뒤 수강신청을 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2006년 2월 10일

코에 대한 행법을 하루에 두번정도씩 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났을때 코가 막히는 것이 훨씬 덜하다. 며칠전만 해도 아침에 일어났을때 코가 잔뜩 막혀있었었다. 그래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코를 푸는 것이었다. 그러는 오늘은 아침에 코를 풀어도 그다지 막혀있지가 않는다.

활동을 하고 있을때도 훨씬 콧물이 흐르거나 가래가 덜해진 느낌이다.

15분 정도의 묵상을 오래만에 해보았다. 처음에는 마음이 마구 날뛰던것이 차츰차츰 차분해지는것 편안하다. 앞으로는 자주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2006년 2월 9일

무언가 마음을 두드리는 느낌이 있다. 묵상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다. 다만 무언가 내 마음속에 속사귀는 느낌이 드는데 내가 아직 준비가 덜 되어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이 느낌이 무얼까? 내 잠재의식의 발로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텔레파시일까?

비록 지금은 때가 아니더라도 준비를 하며 때를 기다리자. 잘은 모르겠지만 무언가 나의 변화를 유도하는 느낌이다.
2006년 2월 8일

오늘은 지난 3주간에 올린 글들을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솔직히 어떤때는 심각할정도로 책의 내용에 하루가 취해있었던 적도 있고 또 어느때는 의무감같이 글을 썼었다고 생각되는 날도 솔직히 있었다고 고백하고 싶다. 다만 그러해도 난 꾸준하게 3주간의 여정을 마쳤고 최소한의 끈기는 존재한다고 믿을수 있을것 같다.

'나의 운명 나의 인생을 바꾸는 21일 프로젝트'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것은 '바로 지금 하라'와 '실천하라'라는 두 문장일 것이다. 어느 책을 읽을때 사람마다 그 책에서 얻는 것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바로 이 두 문장을 얻을수 있었고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면 언제부터인가 내가 나태해지기 시작한 것은 '다음에...'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때부터인것 같다. '다음에...'라고 생각하자 지금 할 필요도 없어지고 실천을 하지도 못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아니 지금부터 달라질 것이다. '다음에...'라고 미루는 것을 거부하고 바로 현재에 살며 또 그것을 실천하겠다는 생각이 현재 내 가슴을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3주간 '지금 바로 하자'라는 생각으로 살면서 오히려 마음에 작은 평화들을 가져오고 있다는 기쁨도 전하고 싶다. 아무리 소소한 일이라도 몰아서 다음에 하자거나 작은 일이니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해 오던 것을 눈에 보이고 내가 느낄때 바로바로 하기 시작하자 무언가 내 삶에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비록 그 변화가 작은 것이라 지금 당장은 무어라고 크게 말할수는 없어도 분명히 변화가 시작된 것을 내 스스로 느끼고 있다.

'현재에 살자', '실천하라' 이 문장을 잊지않고 내 삶은 살아가고 싶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이 책에서는 말하지 않았자민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습관으로 만들자'라는 것도 추가하고 싶다. 나쁜 습관이 아닌 좋은 습관을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하나씩 추가하며 습관으로 만들어 버리자. 그게 완전히 몸에 배여 떨어지지 않을때까지 계속하자.

지금 난 현재를 살고 있다.
2006년 2월 7일

3주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며 재미있게 지내왔다. 예전에 조선의 선비들은 책을 하나 다 떼면 '책거리'라는 것을 했다고 하는데 나는 마땅히 그럴만한 사람도 없고해서 혼자 내린 상으로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는 혼자만의 휴식으로 보내기로 했다.

그저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조신영/하이파이브)를 읽기 시작했다. 소설이기는 하지만 부제인듯한 제목이 '습관을 정복한 사람들의 7가지 비밀'이다. 200페이지도 안되는 조금 얇은 책이라 머리를 식히면서 읽기도 좋을듯하다.

운동도, 묵상도, 3주만에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도 없이 편하고 나른하게 하루를 보냈다.^^
2006년 2월 6일

'나의 운명 나의 인생을 바꾸는 21일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주간의 여정이었다. 마지막 날의 주제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라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주제에 대해서 나는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했고 책에 내용에 동의를 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길었지만 말하고 있는 바는 바로 현재의 순간순간에 충실하라는 것이었다. 3주간 나는 자신있게 이 주제에 견주어 자신있었다고 말할수 있었는가라고 생각하니 부끄러움이 많은 나날들이었다. 어쩌면 오늘의 주제는 격려와 동시에 지난 3주간을 되짚어보는 따끔한 충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끄러움과 동시에 이 책을 통해 지난 3주간 나의 내면속을 들여다보고 되돌아보았다. 어떤때는 책에 내용에 동조하기도 했고 어떤때는 갸웃하기도 했다는 것을 솔직히 말하고 싶다. 모든 것은 나 스스로 생각해본것이니 바로 현재의 내 모습이 그럴것이다. 3주간의 책읽는 것을 끝냈다는 것이 시원섭섭한 기분도 들며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금 조용히 되새겨보고 싶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3주간 끈질기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이 여정을 한 것을 자랑스러워하자. 오늘은 그저 이 기분에 취해있을뿐...
2006년 2월 5일

오늘은 명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거의 끝날때가 되서인지 오늘은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도 없었다. 저자는 그저 명상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나가기를 권고하고 있다.

사실 난 명상등이 전혀 낯선 것이 아니다. 17~18년전 고등학생 때 명상으로 흔히 기적이라고 부르는 체험도 여러번 경험을 했으며 나를 지켜주는 세명의 수호천사들도 만난적이 있다.(이렇게 말하면 혹 미친 사람 취급할 사람도 있으리라...) 당시의 경험들은 이후 케텔과 하이텔등에서 여러번 글로 써 올린적도 있으나 지금은 모두 사라져 남아있지 않다. 물론 그런 경험을 잊을수도 없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만 당시의 기억도 많이 희미해져 약간이지만 왜곡의 위험도 있고 또다시 그 경험을 써야할만한 동기도 생기지 않은 상태이다.

이후에는 서양의 정신수련법이라고 할수 있는 '실바 마인드 컨트롤' 과정을 이수한적도 있으나 아쉽게도 예전같은 그런 경험들은 그다지 한 적이 없다.(사실 거의 수련을 하지 못했다. 그저 강좌만 이수한다고 할수 있다는 것은 사실 거짓말이다. 이도 꾸준한 수련을 거쳐야만 한다.)

아직은 명상이라고 할만한 것을 다시 시작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때의 내 경험들은 나를 다시 한번 전진하게 할수 있을 것이다. 차근차근 시작해봐야겠다.
2006년 2월 4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른 사람에게 존중을 받고 싶으면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먼저 그 사람을 존중하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간단하게 호혜의 법칙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오늘 말하는 것은 그 이상의 것을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삶이 제공하는 최선의 것을 경험하는 것이 성공의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때론 자신이 타인에게 그만큼의 존중을 받지 못했다고 느낄때가 있다. 바로 그것에 짜증만을 내지말고 그 이상의 것을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수 없을지에 대해서 생각하라는 것이 오늘의 주제이다.

그런데, 사실 나는 이런 문제에 조금 덤덤했던 것 같다. 아내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왠만하면 무어라 하지 않지만 내게는 분통을 터트리는 것에 비해 나는 그냥 그러려니 하며 왠만하면 넘어갔기 때문이다. 반성을 해봐야겠다. 그런 만큼 오늘은 스스로 생각할만큼 만족할만한 대답을 얻지 못했다.


*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베풀 수 있는 길
1.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그보다 먼저 제공한다.
2. 한번 더 고객에게 서비스의 만족도를 확인시키며 관심을 가져준다.
3. 고객과의 피드백을 더욱 강화한다.(또는 아내에게, 가족에게...)
2006년 2월 3일

모든 계획은 좋으나 가장 좋은 것은 사실 변화이다. 변화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계획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오늘의 주제는 동의할수 있었다. 오늘의 주제는 '진정한 변화를 시도하라'였다.

변화는 상실이다. 또한 그 상실로 인한 두려움이다. 우리 사회가 개혁하는데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사실 그 개혁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기득권을 빼앗길까봐 두려워하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이 그 개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음이다. 그럼에도... 개혁을 하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반발한다. 개혁은 곧 변화이고 그것은 자신의 것을 일부 상실하게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경제적인 것이 될수도 있고 지금까지와의 익숙한 것을 버려야 한다는 귀찮음 때문일수도 있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때도 있다.

우리 자신도 사회와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바뀌어야 하고 그러면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을 인지함에도 변화를 두려워한다. 지금까지의 자신의 어떤 모습에 실망하고 달라져야 한다고 느끼면서도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전환해보자. 상실이 아닌 변화 그 자체, 익숙한것을 버리고 새로운것을 시도할때의 그 짜릿함을 먼저 생각해보자. 또는 익숙하지 않은 불편한 것을 익혀갈때의 그 두근두근함을 기대해보자. 상실이 아닌 변화와 그 변화 이후를 생각해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변화에 긍정적이고 주체적일때야만이 가능하다.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변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내 자신이 주체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담배를 끊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주체는 내가 아닌 담배가 된다. 그래서 담배를 끊기 어려운 것이다.

내가 중심에 서보자. 어렵다고 생각하더라도 어차피 나는 내 삶의 주인이자 주체이다. 이를 버리고 남의 의견에 휩쓸려버리지 말자.

변화에 대한 오늘의 질문들이다.


* 환경을 변화시키는 다섯가지 방법
1. 잠자리를 바꿔본다.
2. 집안을 대청소하고 배치를 바꿔본다.
3. 장기간 쓰지 않거나 버릴 물건은 바로바로 버린다.
4. 고장나거나 고칠 곳은 바로 수리한다.
5. 늘 잔잔한 음악이 흐르게 한다.


* 나 자신을 물리적으로 변화시키는 다섯가지 조치(외모)
1. 다이어트를 한다.(운동을 한다)
2. 안경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로 바꿔본다.
3. 피부판리 및 마사지를 받는다.
4.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는다.
5. 화술과 화법, 스피치 교육을 받는다.


* 찾아갈만한 장소 다섯곳
1. 비성수기의 소요산
2. 비성수기의 부산 해운대 새벽
3. 일몰시 인천 해안도로의 바닷가
4. 태풍이 지나간 이틀후 맑은 하늘의 거제도 바닷가
5. 바람이 시원할때의 강화 석모도
2006년 2월 2일

오늘은 정신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실바 메소드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다행인지(사실 강좌만 수련하고는 제대로 수련하지 않고 있으니 불행이라고 볼수도 있다.) 나는 이 과정을 수강한적이 있어 나름대로 쉽게 넘어갔고 책에서 그다지 얻을 만한 내용은 많지 않았다.

오늘의 질문이다.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다섯단계
1. 충분한 수면
2. 확실한 목표의 설정
3. 중간중간의 휴식
4. 적당한 운동
5. 명상
2006년 2월 1일

돈이라고 흔히 말하면 연상되어지는 부정적인 이미지들을 일반 사람들은 가지고 있다. 나도 또한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이제 지금껏 알게 된 것은 부정적 생각은 부정적인 것을 불러들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것을 끌어들인다는 것이다. 돈이라고 예외일리가 없다.

그럼 돈에 대한 내가 가진 부정적인 생각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
1. 돈을 벌려면 비리를 저질러야만 한다.
2. 돈을 사람들은 나쁜쪽으로 많이들 사용한다.
3. 돈과 비리는 떨어질수가 없다.
4. 돈이 많은 사람은 구두쇠다.
5. 돈때문에 몸을 파는 여자들이 있다.
6. 돈이 없는 것이 청렴한 것이다.
7. 벼락부자들은 운이 좋았을 뿐이다.


그럼 이런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멀리하고 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면 어찌해야 할까? 그것은 '당장 돈을 번다는 생각에 촛점을 맞추고 '벌써' 부자가 되었다고 믿어야만 한다'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하긴 이와 비슷한 말은 예전에도 들어본적이 있다. 실바 메서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랄때 앞으로 그런일이 일어날꺼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바로 지금 현재 그 일이 일어났다'라고 생각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나는 돈을 얼마나 아끼고 있는가? 만원짜리만을 중시하고 책상 서럽 어느 구석에서는 10, 50원짜리가 굴러다니는 것은 아닐까? 100원을 모으려면 10원을 아껴주어 서로 모아주자. 10원을 아껴주면 어느새 100원이 인사하러 올것이고 100원을 아껴주면 다시금 1,000원이... 이런식으로 꼬리를 물며 나타날 것이다.

부에 대해 긍정하며 10분간 묵상했다.
2006년 1월 31일

현대적 성공의 세가지 요인은 경제와 인구통계, 사이코그래픽스라고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언뜻 감이 잘 안잡히고 여러번 책을 읽어봐도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물론 사업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꼭 사업적 성공이 내가 생각하는 풍요의 성공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오늘 질문들은 매우 많다. 하나하나 생각해보았다.


* 경제적 질문에 답하기
1. 당신의 계획은 어떤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가?
- 인터넷을 통한 통신판매 및 서비스제공

2. 당신의 계획은 어떤 방식으로 평범하지 않은 특화된 지식을, 독특하고 흔치않은 서비스를 혹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상품을 제공하는가?
- 수많은 변수들을 시스템화해서 개인별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

3. 당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혹은 이미 있는 것을 발전시키고 있는가? 만약 아니라면 어떻게 그렇게 할 것인가?
- 현재 존재하는 것들은 대부분 세미나와 강연등의 단기적 목표를 제시하는 방식들로 나는 장기적인 목표와 장기간의 1:1 또는 1:다수 지도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앞에 말하는 1은 내가 아닌 서비스를 받는 고객을 의미한다. 즉, 고객들은 나와 1:1 서비스를 제공받기도 하지만 고객들 다수의 피드백을 서로 주고 받기도 하는 것이다. 이는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도 필요로 한다.)

4. 어떤 방식으로 당신이 생각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최고의 품질로 만들어 낼 것인가?
- 심리학을 응용한 수많은 사례와 예시를 제시하며 고객 스스로 마음을 열고 누구의 강요가 아닌 자신의 뜻에 따라 행동하게 만든다.

5. 어떤 방식으로 당신이 생각하는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높일 것인가?
- 고객과 좀더 밀접한게 다이렉트로 대응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극대화해 다른 고객들과의 피드백을 통한 고객 스스로의 답을 찾아내도록 한다.


* 분배
1. 서비스나 상품을 어떻게 배포할 것인가?
- 인터넷과 통신판매

2.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경우 소비자가 그 지역에 국한된 것인가?
- 지역적 구분을 타파한다. 차후에는 국가적 구분도 타파하도록 한다.

3. 지역적, 국가적, 세계적 범위에서 어떻게 소비자와 접촉할 것인가?
- 인터넷등을 통한다.

4.대량 세일즈와 분배를 이용해서 수천,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상품을 공급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인터넷과 커뮤니티 활동을 극대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이합집산도 되도록 자유롭게 구성하며 고객 스스로의 필요성에 의해 가입한 상품인만큼 고객의 만족감과 고객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한다.

5. 당신이 파는 상품이 정보라면 비디오나 인터넷같은 매체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에게 동시에 정보를 공급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려한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의 조화로운 고품격의 소프트웨어를 설계, 분배하며 강좌와 책, 세미나등을 판매한다.


* 사이코그래픽스
1.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특정 세대에 한정할 것인가? 그렇다면 그 세대는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표적인 가치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처음에는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오픈하나 이후 차츰 학생과 어린아이,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2. 사람들의 각기 다른 태도와 의견이 당신의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개선점에 대한 피드백으로 오히려 더 많은 변수와 근거자료를 제공해준다.

3. 사람들의 각기 다른 흥미와 활동이 당신의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 서비스의 활용범위를 확대하게 해주어 사업의 범위를 더욱 넓혀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제품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직은 머리속에 잠자고 있는 상태이다. 솔직히 머리속의 상상력은 더욱 확장할수 있으나 문제는 현재 존재하는 하드웨어와 시스템상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실행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가상현실과 소형화, 디스플레이 기술들이 더욱 발전하는 20~30년 후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선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생각을 해보았다.
2006년 1월 30일

책을 보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쓰기 시작한지 두번째주 마지막 날이다. 오늘로서 2/3를 끈질기게 계속해왔다. 나름대로 만족한다. 두번째주 마지막이라 그런지 이번주의 질문도 저번주와 같이 나름대로 간단하다고 생각했다.(사실 간단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고 결단을 내려야할 상황이라서 더욱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른다.)

오늘의 주제는 자신 내부에 존재하는 직관에 대한 것이다. 혹자는 잠재의식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자신 내부의 신성이나 불성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게 부르는 것들을 뭉퉁그려 말하는 바로 그것이다. 사실 흔치않는 경우임에도 나는 예전 이와 비슷한 것들을 경험하고 배운적이 있다.(실바 메서드의 물컵기법이나 꿈해석법 등에 대한 것을 배운적이 있는데 바로 이와 같은 기법들이 직관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나는 직관을 믿는다. 그것이 반드시 옳다거나 바른 결정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내가 결정을 내릴때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질문이다.


* 재고해야 할 중요한 결정들
여동생이 내게는 낯선 핸드폰판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말을 걸어왔다. 지금까지와는 새로운 분야이므로 동생이 아는 친구의 남편밑에서 신입으로서 일을 배우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다.

그 말을 들었을때는 괜찮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막상 다시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와 같은 일은 나와 맞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동생과 어머니는 나의 꿈을 모르고 또 그와 같은 일이 처음에는 힘들어도 나중에는 편해지겠지만 어쩐지 나와는 맞지않는... 내일이 아니라는 직관적 느낌이 온다.


감기가 심하다. 벌써 2주가 넘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닌 아내도 그렇다. 지금까지는 시간관리나 나를 돌아보게 하는 것들에 대한 것만을 해왔는데 이제 다시금 슬슬 육체에 관련된 또 명상등에 관련된 것들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2006년 1월 29일

내 삶의 지침이 되어줄 리더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였다. 그런데 그러기전에 우선 내가 이루고자 하는 성공에 대한 모습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가 원하는 인생에서의 성공은 무엇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크게 네가지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내가 원하는 네가지 성공
1. 역사, 고고학자로서의 성공
2. 코치나 컨설턴트로서의 성공
3. 사업가로서의 성공
4. 정치가로서의 성공


그렇다면 나의 지배가치에 근거한 위와 같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보고 그들의 글과 기사, 행동들을 먼저 찾아보자. 내가 존경하며 나의 성공의 모범으로 삼는 리더는 아래와 같다.


* 내가 존경하며 나의 성공의 모범으로 삼는 리더
1. 역사, 고고학자 - 역사적인 저술인 '지리학'을 남긴 '스트라보', 이미 성공한 사업가였고 많은 고고학자와 역사가들의 비웃음에도 자신의 신념을 믿으며 신화로만 전해오던 '트로이 목마'를 발견한 '하인리히 슐리만', 20세기의 역사학자 '토인비', 나약한 외교적인 투쟁만을 해오던 독립운동을 질타하며 강력한 무장독립운동을 주장해 독립운동가로서도 역사학자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킨 '단재 신채호' 선생

2. 코치나 컨설턴트 - 솔직히 이 부문에서는 그다지 아는 사람이 없다. 그저 성공학으로서 유명한 '나폴레온 힐'이나 '조셉 머피'목사, 시간관리와 자기관리로 유명한 플래너를 만든 프랭클린 코비사의 CEO들인 '하이럼 스미스'와 '스티븐 코비', 라이프코치인 '탤렌 마이데너', NLP를 성공학과 가장 잘 결합한 것으로 유명한 '앤서니 라빈스'정도이다.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듯 하다.

3. 사업가 - 위대한 기업인은 여러명이 있겠지만 내가 존경하는 기업인은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뿐이다.

4. 정치가 - 중국과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꿈꾸며 강력한 방위산업과 찬란한 문화를 일군 조선의 '세종대왕'(임진왜란때의 강력한 조선의 무기등이 대부분 이미 200여년전인 세종대에 기초를 두고 있다.), 백성은 도의시하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던 강력한 신하들의 권력투쟁에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잃고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마저 친정의 편을 들어 자신의 남편인 사도세자를 죽이는데 동참하는 등의 비운의 어린시절을 보냈음에도 '선조'이래 잃어버렸던 강력한 왕권을 회복하며 백성들을 어루만졌던 개혁군주 '정조대왕'(비록 개혁은 독살로 의심되는 그의 급사로 실패했더라도...), 정치가로서의 여러번의 실패와 고난을 겪고 나라가 쪼개지며 내전에 빠지는 어려움에도 정도를 걸어간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대통령, 자식을 돌보지 않았던 부모와 어린시절의 고난, 정치가로서의 실각, 강력한 적국의 공격으로 수도가 공습받는 어려움에도 제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윈스턴 처칠'수상(1953년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죠.^^)


오늘의 주제는 '나의 인생철학'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은근히 어렵다. 다만 예전 생각하고 내가 즐겨 혼자 만들어 읊조리는 구절을 '나의 인생철학'과 같이 생각해보고자 한다.


* 나의 인생철학
과거는 이미 스쳐간 바람과 같고 미래는 아직 오지않은 아른거리는 신기루와 같다. 나는 오직 현실에서 살겠다.

Now Here!!!(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최근들어 내가 가장 중시하는 화두와 같은 두가지는 '현실'과 '실천'이다. 이 두가지의 중요성을 어느때보다도 크게 느끼고 있다. 그래서 저 말을 자주 읊조리고 자주 생각하고 있다.
2006년 1월 28일

오늘의 주제는 네트워크(인맥)와 그 네트워크를 더욱 더 강하게 해주는 듣기에 대한 것이다. 먼저 자신주변의 가족, 친척, 학교에서 알게된 사람들, 이웃, 직업상 알게된 사람들, 친구들의 이름을 나열해보고 그중에서 내가 성공하는 도움을 줄만한 다섯 사람을 골라 전화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관계를 회복 또는 강화하도록 권하고 있다.

내 주변인들을 적어가면서 그동안 내가 주변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적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더군다나 그들을 한명의 개인으로만 생각했지 나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의 활용 및 관계에 대해 미온적이었다는 것도 솔직히 밝히고 싶다. 그들에 대한 관심도 적었고 또한 활용도 적었으니 인맥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은 분명할터... 반성이 된다. 또한 그들을 나와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내 주장보다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 귀를 기울이지 못했다는 생각도 든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인맥관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다. 예전에 사두고 가볍게 읽고만 인맥관련에 대한 책을 다시금 읽어봐야겠다.
2006년 1월 27일

미래를 꿈꾸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목표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설계도가 없는 집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천력이 부족하다. 왜일까? 그것은 꾸물거리기 때문이다. 실천을 가로막는 이유는 여러가지 일것이다. 중요하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완벽한 계획이 아닌이상 실패할것이라고 두려워하거나 하는 등 여러가지이다.

분석은 좋은 것이다. 다만 과하지 않을때만... 과하게 되면 분석은 무력을 낳는다. 지나치게 분석만 하다 그 일의 거대함에 휩쓸려 버리거나 곧 태만해지거나 할 뿐이다.

계획은 좋은것이지만 그보다는 실행이 중요하다. 누구나 자기 인생이나 일에 대한 계획은 있다. 하지만 꾸물거리며 일을 해나가는 것은 미루어버린다. 그것은 현실에 살지않고 자신은 미래에 살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다. 이 일을 해냈을때의 장미빛환상에 빠져 자신이 중요하거나 대접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인것처럼 생각한다. 지금은 현실이므로 미래를 꿈꾸기전에 우선 '지금 하라'.

오늘의 질문들이다. 이전 과거에 성공했던 기억들을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다.


* 다섯가지 동인
1. 규칙적인 운동
2. 참선등의 정신수련
3. 누군가에게 글을 잘 쓴다는 말을 들었을때
4. 나보고 말을 잘 한다고 했다.
5. 컴퓨터를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런 과거를 되찾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 동인을 되찾을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
1. 꾸준한 운동과 목표를 설정해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2. 실바 마인드컨트롤, 참선, 단전호흡등의 정신수련 및 수련일지를 작성한다.
3. 인터넷에 글을 올려 꾸준히 글을 쓴다.
4. 화술 및 스피치에 관한 공부 및 실전연습을 한다.
5. 프로그램 및 DBA에 대한 자격증을 취득한다.


이런 일들을 해나가려는 나의 행동을 붙잡고 현실에 살지 못하게 하려는 어려움은 무엇이 있을까?


* 나의 행동을 제한한 다섯가지 요인
1. 집안의 경제적 어려움
2. 나의 소극적 자세
3. 스스로의 불신으로 인해 비난을 받을것에 대한 두려움
4. 어려움이 있을시 조언자의 부재
5. 목표의 부재로 인한 스스로의 우유부단함


현실에 살지 못하고 이런 문제들이 있다면 해결을 해보자. 단순하게 생각하자.


* 행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없애는 방법
1.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를 쌓는다.
2. 책과 글들의 소극적인 자세를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한 사례를 살펴보고 극복하도록 노력한다.
3.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패를 겪더라도 행동을 시작한다.
4. 조언자를 구한다.
5. 확고한 장기, 중기,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해나간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단순하게... '지금 하자'
2006년 1월 26일

끈기란 무엇일까? 어떤 일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해내는 것을 말한다. 사실 예전 누군가에게 나는 끈기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다. 시작은 해도 끝내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이말을 거꾸로 생각하면 끈기란 내 노력여하에 따라 부족할수도 넘칠수도 있다는 뜻이다.

내 생각이기는 하지만 결국 끈기라는 것은 성공만을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할수도 있기때문에 끈기라는 것이 더욱 빛이 난다는 생각이다. 실패가 없고 항상 성공만 있다면 끈기가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실패할수도 있다는 전제를 한 성공을 위해 끈기가 필요한 것이다.

야구의 타자는 3할의 타율이면 강타자라고 한다. 허나 3할타율의 성공이면에는 7할의 실패가 같이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실패가 있다는 것은 성공이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이다.


* 끈기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섯가지 분야
1. 운동을 한다. 건강을 지키고 다이어트를 하며 옷맵시가 나게 해준다.
2. 영어공부를 한다. 내게 지식의 세계를 더욱 넓혀준다.(인터넷과 서적등으로)
3. 꾸준히 글을 쓴다. 나의 생각의 표현과 이해를 깊게 해준다.
4. 책을 읽는다. 나의 생각의 깊이와 수많은 간접경험과 지적수준이 깊어진다.
5. 정신수련을 한다. 나의 생각과 나의 영혼을 맑게 해주며 나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포기하지 않으면 절망도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차라리 끈기부족이라는 말을 듣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성공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아주 작은 일이라도 꾸준하게 해보자. 그리고 그 성공을 바탕으로 점점 더 나아가도록 하자.

 헬스클럽 기구 : 싸이클 난이도 1(30분) + 런닝머신 걷기(55분) + 싸이클 난이도 1(30분)
2006년 1월 25일

오늘은 어제 실패하는 내적요인 네가지중 두번째인 자신감의 결여에 대한 것이다.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것중 가장 큰 이유는 실패에 대한 위험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때때로는 어이없게도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때도 있는 것 같다.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가장 큰 대처는 그 위험에 몸을 담가버리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차피 그 상황이 닥쳤을때 도망가버리는 것보다는 맞서 싸우는게 두려움을 잊어버리는 가장 큰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도망가 버린다면 그후 두고두고 그 일을 평생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이제는 도망가거나 뒤로 숨거나 미루어 두는 것보다는 위험하더라도 도전에 맞서기로 했다.


* 내가 생각하는 두가지 위험
1. 내가 갖는 직업이 불안정하고 몇년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되는 경제적 위험
2. 이 직종에서 실력이 뒤떨어져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하는 위험


나는 어찌되었던 명색이 프로그래머이다. 그런데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다. 어쩌면 이 길이 내 길이 아닐지도 모른다. 지금껏 조금씩 생각하며 그 생각을 미루어두었는데 이제는 맞서려고 한다.


* 내가 이러한 위험을 준비하는 장면
1.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을 준비
2. 프로그래밍과 DB쪽에 대해 공부


결국 당분간 내가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떨쳐버리지 못한다면 실력을 배양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실패보다는 성공을 생각하고 준비하자.


* 내가 머리속으로 연습한 장면(정신스크린으로)
1. 경제적 어려움을 떨치고 풍족한 삶과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모습
2. PM과 DBA로서 외국계회사에 거액에 스카우트 되는 모습


영웅이라도 두려움을 만나지 않을리 없다. 그럼에도 그가 영웅으로 불리우는 것은 자신감이 충만해 그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두려움에 맞선다는데 있다. 성공과 실패의 유무는 그 이후일뿐이다. 두려움과 위험에 맞서는 것을 즐기자. 그만큼 성공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니...

헬스클럽 기구 : 싸이클 난이도 1(30분) + 런닝머신 걷기(50분) + 싸이클 난이도 1(30분)
2006년 1월 24일

성공과는 반대로 실패로 나아갈때가 있다. 그걸 알고 수정한다면 실패로 향하던 방향은 수정되어 성공으로 나아갈 것이다. 네가지의 내적인 실패 요인은 아래와 같다.

1. 두려움과 근심
2. 자신감의 결여
3. 끈기 부족
4. 실행력 결여

그중 오늘 살펴보는 것은 두려움과 근심이다. 두려움과 근심의 차이는 무엇일까? 잠시 곰곰히 생각해보았으나 막연히는 느껴지는데 막상 글로 쓰려니 망설여지고 있었다. 책에서는 두려움은 '변화, 새로운 경험, 알지 못하거나 두려운 상황에 언제나 느끼게 되는 감정'이라고 정의하고 근심은 '심난하고 불편한 감정'이라고 각각 정의했다. 이 말을 듣고 잠시 책을 덮고 생각해보니 두려움은 단기적인 어떤 대상에 대한 혼란과 막연함이라면 근심은 좀더 장기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펼치니 과연 그와 같은 말이 나왔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두려움과 근심을 물리치는 방법은 두려움은 '확고한 신념'으로 근심은 피하지 않고 그 근심들을 드러내 최악의 상황을 제시한뒤 그 반대로 생각해보는 법을 제시했다.


* 내가 최근 느낀 다섯가지 근심거리
1. 취업에 대한 근심 ---> 솔직히 연락오는 취업자리가 있음에도 내가 안하고 있다.
2.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한 근심 ---> 취업하면 해결된다.
3. 건강과 비만에 대한 근심 ---> 운동을 한다.
4. 글이 써지지 않는 것에 대한 근심 ---> 시간이 좀더 필요할 뿐이다.
5. 이 모든 것을 인식하고도 절망하고 포기할까봐 겁이 난 근심 ---> 포기하지 않으면 절망도 없다.


원래는 근심거리만 작성하라고 책에서는 했는데 쓰다보니 그냥 단순하게 생각할 방법같아 화살표로 스스로의 마음을 적어보았다. 써보니나니 근심들이라는게 생각외로 단순했다. 문제는 근심들이라는게 내가 실천을 안하고 있기때문에 생기는 근심일뿐인 것이다. 즉, 근심거리의 문제가 모두 내가 인식가능하고 해결가능한 문제인 것이다. 실천을 안하고 있었던 것일뿐...

이걸보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실천한다는 것을 두려워하는지 알게되었다. 왜 실천하지 않는거지?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알고 해결책도 알면서 왜 실천하지 않을까? 오늘의 가장 스스로의 의문을 찾아낸 것이다.


* 다섯가지 최악의 상황
1. 학력과 나이가 많다며 취업에 실패한다.
2. 빚이 늘어간다.
3. 비만으로 합병증이 생긴다.
4. 글쓰기를 포기한다.
5. 그냥 대충대충 계속 살아간다.


근심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봐도 역시나 위에 화살표로 써본 대로 해결하면 모두 해결이 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왜 그걸 피하는 것일까? 두려움에 맞서지 못하고...

내가 가진 두려움과 근심들이라는게 생각보다 좀더 명확해져왔다. 가장 큰 나의 문제점은 실천을 하지않는다는 것이다. 계획은 거창하고 문제점들이 쌓여와도 귀찮다고 피해버리는 것... 나태함과 귀찮음... 실천의 부재...

결국은 오늘도.... 실천의 중요성을 드러낸 하루였다.
2006년 1월 23일

7일째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안식일의 개념이다. '나의 운명 나의 인생을 바꾸는 21일 프로젝트'에 따르면 벌써 1/3이나 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글들은 좀 가볍고 편하다. 질문도 그러하다. 나도 다른 때의 사색과 약간의 명상등을 떨쳐버리고 가볍게 대답할수 있었다.


* 지금 당장 축하할 만한 일 10가지
1. 내 삶을 긍정적으로 살고 관심을 기울이기로 결심하다.
2.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하다.
3. 내 삶의 목적을 찾아내다.
4.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5. 공짜 영화표 3장이 지갑안에 있다.
6. 책에 다시금 관심을 기울이다.
7. 다시 수련일지를 쓰기 시작하다.
8. 은행 잔고중 하나에서 돈이 쌓이기 시작하다.
9.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다.
10.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다.


가볍게 축하해줄 일주일이다. 플래너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 일주일간의 변화이다. 아직은 작은 씨앗 하나이지만 내면속에서 키워볼만 하다. ^^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새뮤얼 스마일즈/비즈니스북스)를 읽기 시작했다. 원제는 'Selp_Help'(자조)이지만 국내에 들어오면서 이 제목으로 굳혀진듯 하다. 특이한 점은 최근 꾸준하게 책을 펴내고 있는 공병호경영연구소의 공병호소장이 평역자라는 것이다. 이 책의 초판이 나온지 146년이나 넘은 오래된 책이라 조금 딱딱한데다 유명하기는 하지만 그의 주장에는 그다지 동의하지 못하는 공병호소장이 번역을 한 책이지만 한번즈음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모토로 쓰여진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고전뻘인 책이나 시작부터 흥미로운 것들이 보여서인지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실천에 대한 중요성과 영웅이 아닌 이름없는 국민으로서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본점등이 아직 초반이지만 마음에 든다.

헬스클럽 기구 : 싸이클 난이도 1(30분) + 런닝머신 걷기(45분) + 싸이클 난이도 1(30분)
2006년 1월 22일

목표가 생겼으면 나의 에너지를 집중해 그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은 마치 햇빛을 돋보기로 종이에 쪼아 불을 붙이는 것과 같다. 작게 햇빛을 모을수록 불이 더 잘 붙는것처럼... 그러나 우리는 이것저것 거추창스러운 일이 주변에는 많다. 내일 정리해야지 하는 서랍들, 무심코 책상에 걸쳐놓은 옷가지들, 나중에 정리해야지 하며 구석에 몰아넣은 신발들, 엉성하게 한두방울씩 물이 흐르는 수도꼭지, 나중에 달아야지 하고는 매번 까먹는 옷깃의 단추 등등... 무심코 제자리에 놓지않거나 정리하지 않고 넘기는 많은 일들이 그런 것들이다.

사실 별것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은근하게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머무르고 있는 것들이다. 하나하나 생각하다보면 몇개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 나중에는 어떤것부터 손대야하는 생각까지 든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가장 중요한것부터...

사실 이 내용은 예전 읽어본 다른 책에서도 처음부분에 다루었던 내용이다. '웰빙으로 나를 경영하라'(탤렌 마이데너/은행나무)라는 책에서도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내용이 바로 이 내용이다.

주변에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나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신경이 써지던 것이 점차 사라지고 목표에 점점 집중해질수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지금 프랭클린 플래너를 작년말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공감할만한 내용이다.

장기목표와 중간목표, 단기목표를 정해놓고 하루하루 그 목표에 대한 작은 부분들을 실천해나가면서 주변에 거슬리는 것들을 조금씩 해나가고 있는데 처음에는 머리속에 복잡하던 것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다.

단순하게... 쓸데없는 것들은 정리하고 나의 생활을 단순하게 바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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