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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331

[ 수련 35일째 ] 무슨 방도를 내야 할듯 하다. 2007년 5월 7일 월요일 점점 게을러지는것을 느낀다. 무슨 말인고 하면 새벽마다 깨서 그날의 할일들을 플래너에 적고 실천하는데 그 실천비율이 60%정도까지 최근 떨어졌다. 열흘전만해도 거의 85~90%는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만사가 귀찮고 괜히 의욕이 없다. 완전 의욕상실... 몸의 컨디션이 나쁜것도 나쁜것이지만 무엇보다 이렇듯 의욕이 상실되면 무엇을 할수 있단 말인가... 걱정이다. 1. 기상시간 : p.m 11:20 ~ a.m 4:55(5시간 35분) + 2시간 30분 2. 족욕하기 : 안함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69일째 690원 저금(총 24,150원) ---> 19,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안함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 2008. 4. 18.
[ 수련 33, 34일째 ] 처가집을 다녀왔다. 2007년 5월 5일 토요일 ~ 5월 6일 일요일 맑다가 비 처가집을 다녀왔다. 아무것도 안했음. 그래서 귀찮아서 하나로 때움. 2008. 4. 18.
[ 수련 32일째 ] 컨디션이 확실히 하강기이다. 2007년 5월 4일 금요일 컨디션이 확실히 하강기인 기간인것 같다. 어제와 오늘 왜 이리 만사가 귀찮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벌떡 일어나던 것이 요새 며칠간은 계속 천근만근 무겁고 일어나지 못해 더 자기 일쑤다. 그냥 푹 쉬어줘야 하나 아님 이런 때일수록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하나 잘 모르겠다. 대신 컨디션이 하강기인 것은 순순히 인정하고 다른 것을 해야 할듯하다. 1. 기상시간 : p.m 11:50 ~ a.m 6:30(6시간 40분) 2. 족욕하기 : 안함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66일째 660원 저금(총 22,11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안함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4,787 보 2008. 4. 18.
[ 수련 31일째 ] 그냥 지루한 날이었다. 2007년 5월 3일 목요일 오늘은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싫은 날이었다. 플래너에 적은 하루 일정중 절반정도밖에 못한듯 하다. 그냥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이런 날은 푹 쉬는게 좋을듯한데... 글도 쓰기 싫다. 새벽에 잠이 일찍 깨서는 그냥 다시 자지 않았다. 대신 중간중간 낮잠을 여러번 잔것같다. 1. 기상시간 : p.m 11:20 ~ a.m 2:58(3시간 38분) + 낮잠 1시간 5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65일째 650원 저금(총 21,45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14,089 보 2008.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