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4일
오늘은 하나의 습관이 끝날때마다 하루 쉬어주는 휴식날이다. 사실 잠도 푹 자려고 했으나.... 이것도 습관이 되어가는 건지 아침 6시 25분이 되니 눈이 딱 떠지더라...-_-;;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위해 기르던 머리도 좀 자르고 그러려고 했으나 나도 모르게 자꾸 '걷기'를 하려고 나가려고 하는 마음이 문득문득 들었다. 분명히 오늘은 새로운 습관에 들어가기 전에 하루 푹 쉬어주는 날이라고 알고 있음에도 내 몸이 계속하려고 한다고 할까...
네번째 습관에 들어가기 전에 그동안 다른 세 습관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다.
예전에 보려다 계속 미뤄둔 '달라이라마의 행복록'만 열심히 읽음....-_-;;
오늘은 하나의 습관이 끝날때마다 하루 쉬어주는 휴식날이다. 사실 잠도 푹 자려고 했으나.... 이것도 습관이 되어가는 건지 아침 6시 25분이 되니 눈이 딱 떠지더라...-_-;;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위해 기르던 머리도 좀 자르고 그러려고 했으나 나도 모르게 자꾸 '걷기'를 하려고 나가려고 하는 마음이 문득문득 들었다. 분명히 오늘은 새로운 습관에 들어가기 전에 하루 푹 쉬어주는 날이라고 알고 있음에도 내 몸이 계속하려고 한다고 할까...
네번째 습관에 들어가기 전에 그동안 다른 세 습관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다.
예전에 보려다 계속 미뤄둔 '달라이라마의 행복록'만 열심히 읽음....-_-;;
'수련일지 > 수련일지 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 116 일째 / 네번째 습관 2 일째 ] 발바닥의 아픔이 조금 달라졌다. (0) | 2009.02.28 |
---|---|
[수련 115 일째 / 네번째 습관 1 일째 ] 약한 기감을 느낀다. (0) | 2009.02.28 |
[ 수련 102 ~ 113 일째 / 세번째 습관 10 ~ 21 일째 ] 약간의 성과, 약간의 정체... (0) | 2009.02.25 |
[ 수련 98 ~ 101 일째 / 세번째 습관 6 ~ 9 일째 ] 약간의 정체기인가? (0) | 2009.02.12 |
[ 수련 97 일째 / 세번째 습관 5 일째 ] 어떤 리듬감이 느껴진다. (0) | 200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