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11월 30일 일요일
토요일 처가집을 다녀와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애매해 차라리 토요일 새벽에 걷기를 하고 들어와 잠을 잤다. 그때문인지 주말내내 몸의 컨디션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 콧물도 나고 몸도 으실대는게 약간의 감기기운이 있는 듯하다.
조금 지치고 피곤한 느낌이다. 그럼에도 일찍 잠들지는 않았으니 더욱 그러한지도...
< 11/29 >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1 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4일째)
- AM 6:30 기상
< 11/30 >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2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5일째)
- AM 6:30 기상
토요일 처가집을 다녀와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애매해 차라리 토요일 새벽에 걷기를 하고 들어와 잠을 잤다. 그때문인지 주말내내 몸의 컨디션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 콧물도 나고 몸도 으실대는게 약간의 감기기운이 있는 듯하다.
조금 지치고 피곤한 느낌이다. 그럼에도 일찍 잠들지는 않았으니 더욱 그러한지도...
< 11/29 >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1 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4일째)
- AM 6:30 기상
< 11/30 >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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