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흐림
새벽 4시 30분에 있을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보기위해 새벽 4:30분에 일었났다. 뭐 어찌되었든 6시 30분 이전에 일어난거니까 이정도라면 봐줄만하다.
경기를 보고있자니 박지성은 출전을 후반 끝나갈때까지 나오지도 않고 경기도 루즈해 솔솔 잠이 오려고 할때즈음 와이프가 깨어 아침을 먹고 출근준비에 바쁘다. 와이프 덕택에 잠이 들지 않은것 같다.^^
저녁때 걷기를 하려고 나가려 하며 생각해보니 이제 걷는것은 상당히 습관이 되어가는것 같다. 몸이 찌뿌둥하다가도 나가려고 할때즈음 생각해보면 별반 문제가 없고 오히려 몸이 조금 가볍게 느껴지기까지 하고 있는것을 보니 말이다.
어찌되었든 두번째 습관 첫번째 성공날이다.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1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1일째)
- AM 6:30 기상
새벽 4시 30분에 있을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보기위해 새벽 4:30분에 일었났다. 뭐 어찌되었든 6시 30분 이전에 일어난거니까 이정도라면 봐줄만하다.
경기를 보고있자니 박지성은 출전을 후반 끝나갈때까지 나오지도 않고 경기도 루즈해 솔솔 잠이 오려고 할때즈음 와이프가 깨어 아침을 먹고 출근준비에 바쁘다. 와이프 덕택에 잠이 들지 않은것 같다.^^
저녁때 걷기를 하려고 나가려 하며 생각해보니 이제 걷는것은 상당히 습관이 되어가는것 같다. 몸이 찌뿌둥하다가도 나가려고 할때즈음 생각해보면 별반 문제가 없고 오히려 몸이 조금 가볍게 느껴지기까지 하고 있는것을 보니 말이다.
어찌되었든 두번째 습관 첫번째 성공날이다.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1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1일째)
- AM 6:30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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