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이선욱, 백영, 김재언/더난출판/2004) - 별 3.5개(별 5점 만점)
몇년전부터 보려고 벼르던 책이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회초년병에서부터 어느정도 종자돈을 마련한 분들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읽어볼만한 부분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 있어서는 '딸기아빠의 펀펀재테크' 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나 딸기아빠의 펀펀재테크가 주로 펀드에 관련된 내용임에 비해 이 책은 전반적인 초보부터 중급까지의 재테크를 넓게 살펴본다는 차이점이 있는 듯하다.
다만 그로 인해 각자의 부분부분마다 좀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모자란듯 보여 안타까울뿐이었다. 또한 이 책은 이미 2004년도 판이라 세법이나 여러 금용상품들이 만료되거나 변경된것이 여럿있어 지금의 상황과 조금 맞지 않은 부분도 보인다. 그러나 다행히 2007년도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2007년도 개정판을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
재테크 초보부터 어느정도 종자돈을 모았지만 어떤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몇년전부터 보려고 벼르던 책이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회초년병에서부터 어느정도 종자돈을 마련한 분들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읽어볼만한 부분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 있어서는 '딸기아빠의 펀펀재테크' 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나 딸기아빠의 펀펀재테크가 주로 펀드에 관련된 내용임에 비해 이 책은 전반적인 초보부터 중급까지의 재테크를 넓게 살펴본다는 차이점이 있는 듯하다.
다만 그로 인해 각자의 부분부분마다 좀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모자란듯 보여 안타까울뿐이었다. 또한 이 책은 이미 2004년도 판이라 세법이나 여러 금용상품들이 만료되거나 변경된것이 여럿있어 지금의 상황과 조금 맞지 않은 부분도 보인다. 그러나 다행히 2007년도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2007년도 개정판을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
재테크 초보부터 어느정도 종자돈을 모았지만 어떤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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