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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지/수련일지 4

[ 수련 11일째 ] 푹 쉬었다.

by 시간의지배자 2007. 11. 19.
2006년 10월 21일 토요일 흐림

오늘은 수련등은 아무런 생각없이 지냈다. 그저 푹쉬고 놀았을 뿐이다. 가끔은 이런 휴식도 필요할듯 하다.

* 오늘의 나
- 몸무게 87.4KG
- 11일째 110원 저금(총 660원)
- 수면시간 4시간 15분(04:00취침 ~ 08:15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