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9일 목요일 흐림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몸의 컨디션이 영 좋지가 않다. 속이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배가 이상하게 며칠째 차다. 잠을 푹자지 못한 탓때문이기도 한듯하다. 여기저기 괜히 몸이 쑤시는 느낌이다.
1. 족욕하기
- 30분가량
몸의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족욕의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다. 조금 더운듯한 느낌만 들뿐 별 느낌이 없었다.
2. 실바마인드컨트롤 - 오후 1회 수련
- 긴 이완조절 훈련(24분 가량)
알파상태에 들어가자 몸이 푹 물에 잠기는듯한 느낌이 든다. 어딘가에 착하고 감기는 느낌이랄까? 기분은 좋았지만 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인지 자꾸 알파상태로 들어가는 것에는 조금 방해가 되었다. 그래도 이제 알파상태에는 완전히 적응을 한것인지 알파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확연히 구분할수 있게 된듯하다.
3. 스트레칭
- '아름다운 몸의 법칙 스트레칭 30분'의 9가지 기본동작중 1-9까지의 동작 - 오후 1회 수련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스트레칭시에도 왠지 몸이 뻐근하고 불편했다. 이런날 괜히 무리하다가는 오히려 몸을 상할까 싶어 그냥 대충대충 한 느낌이 강하다. 조금 아슀다.
4. 책읽기
- Teach youself C in 21 Days(p187~p216)
- New 알기쉬운 Java 2(p115~p148)
- 1분이 만드는 백만장자(p163~p185 홀수쪽 소설부분)
이틀째 설사를 하고 있다. 며칠째 계속 아랫배가 찬것과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난 지금껏 배는 대체로 따뜻한편이었는데 최근들어 가끔씩 배가 차가워지는 것을 느낀다. 속이 안좋아 그러는것은 이해가 가는데 속은 멀쩡한데도 배가 찰때가 많다. 아랫배는 따듯한것이 좋다는데 왜인지 모르겠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 오늘의 나
- 몸무게 87.4KG
- 9일째 90원 저금(총 450원)
- 수면시간 4시간 15분(03:15취침 ~ 07:30기상)
- 실바 마인드 컨트롤 - 긴 이완조절훈련 1회(1회 24분)
- 스트레칭 기본동작 9가지 - 1회 훈련(1회 12분)
- 족욕하기(30분)
- 만보걷기 4325보(23:10분 기준)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몸의 컨디션이 영 좋지가 않다. 속이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배가 이상하게 며칠째 차다. 잠을 푹자지 못한 탓때문이기도 한듯하다. 여기저기 괜히 몸이 쑤시는 느낌이다.
1. 족욕하기
- 30분가량
몸의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족욕의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다. 조금 더운듯한 느낌만 들뿐 별 느낌이 없었다.
2. 실바마인드컨트롤 - 오후 1회 수련
- 긴 이완조절 훈련(24분 가량)
알파상태에 들어가자 몸이 푹 물에 잠기는듯한 느낌이 든다. 어딘가에 착하고 감기는 느낌이랄까? 기분은 좋았지만 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인지 자꾸 알파상태로 들어가는 것에는 조금 방해가 되었다. 그래도 이제 알파상태에는 완전히 적응을 한것인지 알파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확연히 구분할수 있게 된듯하다.
3. 스트레칭
- '아름다운 몸의 법칙 스트레칭 30분'의 9가지 기본동작중 1-9까지의 동작 - 오후 1회 수련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스트레칭시에도 왠지 몸이 뻐근하고 불편했다. 이런날 괜히 무리하다가는 오히려 몸을 상할까 싶어 그냥 대충대충 한 느낌이 강하다. 조금 아슀다.
4. 책읽기
- Teach youself C in 21 Days(p187~p216)
- New 알기쉬운 Java 2(p115~p148)
- 1분이 만드는 백만장자(p163~p185 홀수쪽 소설부분)
이틀째 설사를 하고 있다. 며칠째 계속 아랫배가 찬것과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난 지금껏 배는 대체로 따뜻한편이었는데 최근들어 가끔씩 배가 차가워지는 것을 느낀다. 속이 안좋아 그러는것은 이해가 가는데 속은 멀쩡한데도 배가 찰때가 많다. 아랫배는 따듯한것이 좋다는데 왜인지 모르겠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 오늘의 나
- 몸무게 87.4KG
- 9일째 90원 저금(총 450원)
- 수면시간 4시간 15분(03:15취침 ~ 07:30기상)
- 실바 마인드 컨트롤 - 긴 이완조절훈련 1회(1회 24분)
- 스트레칭 기본동작 9가지 - 1회 훈련(1회 12분)
- 족욕하기(30분)
- 만보걷기 4325보(23:10분 기준)
'수련일지 > 수련일지 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련 11일째 ] 푹 쉬었다. (0) | 2007.11.19 |
---|---|
[ 수련 10일째 ] 잠이 쏟아진다. (0) | 2007.11.19 |
[ 수련 8일째 ] 아침에 몸이 개운하다. (0) | 2007.11.19 |
[ 수련 7일째 ] 조금씩이나마 내가 변화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0) | 2007.11.19 |
[ 수련 6일째 ] 만보걷기를 시작하다. (0) | 200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