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7일 금요일 비
어제와 같이 물을 조금 끓여 온도를 높여보았더니 오늘은 어제보다도 훨씬 많은 땀이 흘렀다. 15분정도만에 흘릴만큼 땀이 쫙 흘린것같다. 아무래도 시간을 조금 줄이는 대신 온도를 지금같이 약간 높이는게 낳겠다는 생각이 들어 40분가량씩 하던 반신욕시간을 35분정도로 줄여보았다. 괜찮다면 다음에는 30분정도로 줄여볼 생각이다.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동안 온도가 너무 낮았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반신욕을 꾸준히 하고 찜질방도 자주가서 왠만큼 땀이 많이 빠져 그랬던것인지도 모른다. 아쉽지만 시간은 30분정도로 줄이는게 시간상으로나 효율성면으로도 낫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내 삶을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말을 잊지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되도록 잘때와 아침에 깼을때 단 2~3번만이라도 마음속으로 되뇌이고 있다. 계속해보자.
어제와 같이 물을 조금 끓여 온도를 높여보았더니 오늘은 어제보다도 훨씬 많은 땀이 흘렀다. 15분정도만에 흘릴만큼 땀이 쫙 흘린것같다. 아무래도 시간을 조금 줄이는 대신 온도를 지금같이 약간 높이는게 낳겠다는 생각이 들어 40분가량씩 하던 반신욕시간을 35분정도로 줄여보았다. 괜찮다면 다음에는 30분정도로 줄여볼 생각이다.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동안 온도가 너무 낮았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반신욕을 꾸준히 하고 찜질방도 자주가서 왠만큼 땀이 많이 빠져 그랬던것인지도 모른다. 아쉽지만 시간은 30분정도로 줄이는게 시간상으로나 효율성면으로도 낫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내 삶을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말을 잊지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되도록 잘때와 아침에 깼을때 단 2~3번만이라도 마음속으로 되뇌이고 있다. 계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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