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4일 화요일
배의 행법(1)(2)(3)을 1번했다. 어제와 같이 가스가 자주 나오는것은 여전하다. 다만 생각해보니 잠자는 시간이 예전에 비해 줄어든것 같다. 아니 내가 의식적으로 늦게자려고 노력해서인지도 모른다. 예전에도 수면시간이 적었다가 결혼후 많이 늘었났었는데 다시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다.
배의 행법을 무의식적으로 하다가 오늘은 조금 신경을 써서 보았더니 아랫배에 무언가 뭉쳐있는 듯한 느낌이 난다. 숙변일까? 부드럽게 풀어가며 눌러주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설사를 하거나 변의 양이 늘어나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않는다. 좀더 기다려봐야겠다.
배의 행법(1)(2)(3)을 1번했다. 어제와 같이 가스가 자주 나오는것은 여전하다. 다만 생각해보니 잠자는 시간이 예전에 비해 줄어든것 같다. 아니 내가 의식적으로 늦게자려고 노력해서인지도 모른다. 예전에도 수면시간이 적었다가 결혼후 많이 늘었났었는데 다시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다.
배의 행법을 무의식적으로 하다가 오늘은 조금 신경을 써서 보았더니 아랫배에 무언가 뭉쳐있는 듯한 느낌이 난다. 숙변일까? 부드럽게 풀어가며 눌러주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설사를 하거나 변의 양이 늘어나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않는다. 좀더 기다려봐야겠다.
'수련일지 > 수련일지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 20일째] 온도를 올려보았더니... (0) | 2007.11.12 |
---|---|
[수련 19일째] 땀이 나지 않다니...-_- (0) | 2007.11.12 |
[수련 17일째] 자꾸 가스가 나온다. (0) | 2007.11.12 |
[수련 16일째] 잠깐의 명상... (0) | 2007.11.12 |
[수련 15일째] 찜질방의 즐거움...^^ (0) | 200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