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81 우분투 리눅스에서 부팅시 NTFS 파티션 자동 마운트시키기(2007.11.8 현재 해당사항 없음) 우분투 리눅스나 다른 리눅스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부팅시 자동으로 다른 파티션을 마운트 시키려면 /etc/fstab 을 수정해 줘야한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이번에 설치한 우분투 리눅스 5.10 에서 내 NTFS파티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 물론 root에서는 권한을 인식하지만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root가 아닌 다른 사용자로 부팅하기 때문이다.(거기다 root로 부팅해서 그 디렉토리에 권한을 줘도 다른 사용자로 로그인하면 여전히 인식을 못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etc/fstab 을 수정했다. 1. $ sudo vi /etc/fstab 2. proc /proc proc defaults 0 0 /dev/hda8 / reiserfs notail 0 1 /dev/hda2 /media/hda2.. 2007. 11. 8. 우분투 리눅스 한글 설정하기(2007.11.8 최종수정) 우분투 리눅스가 요새 유행이라서 오늘 잘 쓰던 데비안 리눅스를 엎어버리고 우분투를 깔게 되었다. 데비안 기반의 리눅스인만큼 비슷한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는 듯하다. 깔고보니 한글 설정이 되어있지 않았다. 조금 헤매가면서 나비를 띄운 것을 정리해보겠다. 우분투 리눅스 버전은 5.10 Breezy 이다. 1. 나비를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nabi 2. 디렉토리에 sudo vi .gnomerc 하여 아래와 같이 입력했다. export LANG=ko_KR.UTF-8 export LC_ALL=ko_KR.UTF-8 export XMODIFIERS="@im=nabi" export GTK_IM_MODULE=hangul3f export GDK_USE_XFT=1 nabi & 3. $ sudo .. 2007. 11. 8. [인천의 문화유산] 2.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2분정도만 걸으면 바로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이 나온다. 이곳은 80년대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씨가 조성한 곳이라고 한다. 1988년 초에 이곳을 방문한 기억이 있으니 개관한지 몇년 되지 않았을 시기였던것 같다. 내부 전시물은 몰라도 외부전시물등은 1988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그때도 관람료가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역시 무료로 개관하고 있다. 뜻밖에 대만분들로 생각되는 관람객 몇명이 둘러보고 있었다. 꼼꼼히 사진까지 찍으며 관람하는 모습이 좋았으나 그들을 안내해줄 분들이 없어보여.. 2007. 11. 6. [인천의 문화유산] 1.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에 25년이 넘게 살고 있는 인천시민이지만 막상 인천의 문화유산을 돌아볼 기회는 드문 것 같다. 무엇보다 인천은 근대 개화기 시절 서양 열강의 문물과 함께 조선침략을 위한 통로로 이용되었던 만큼 개화기 유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도시이다. 그럼에도 그 유명세에 비해서는 알려진 유물들이 드문 듯 하다. 그럼에 앞으로 인천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해보고자 한다. 무엇보다 한 나라의 국립박물관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유물, 유적의 집합체라면 인천을 대표하는 박물관이라면 국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을 들수있다. 1946년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 있던 세창양행 사택에서 이경성씨의 노력에 의해 시작한 인천시립박물관은 패전후 우리의 문화재를 반출하려던 일본인들에게 거둬들인 문화재와 일본이 .. 2007. 11. 5.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