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일지332 [ 수련 22 일째 ] 좀이 쑤신다 2010 년 9월 8일 하루의 휴식이 매우 달콤했다. 매일 새벽 4시에 깨는것도 늦게깨고 중간에 낮잠까지 자면서 하루의 휴식을 만끽했다. 내일은 더욱 빡세게 조여질테니 하루 늘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그런데... 막상 쉬게되니 좀이 쑤셨다.-_-;;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빼고는 걷기도 스트레칭도 마인드컨트롤도, 조식법도 매우매우 땡기고 하고 싶은 거였다. 그걸 누르느라 힘들었다는...^^;; 내일부터 시작하게 될 일곱번째 습관은 '성공일기'다. 나의 그날 그날 있었던 긍정적인 일들을 적고 매일 일기를 적는건데 생각해보면 블로그에 지금같이 매일 글을 쓰면 그냥 되는거다. 다만 지금까지는 몰아서 쓰기도 하고 그런거였다면 이제는 매일매일 써야한다는게 다를뿐... 시골에 벌초를 가거나 추석이나 내려갔다오거.. 2010. 9. 8. [ 수련 8 ~ 21 일째 / 여섯번째 습관 8 ~ 21 일째 ] 특별한 변화는 없다 2010 년 8월 25일 ~ 9월 7일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딱히 느낄만한 특별한 변화는 없는듯하다. 매일 1시간정도씩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과 숙변을 제거한다는 배의 행법등을 해도 몸무게에는 큰 변화는 없다. 1.5kg정도 빠지기는 했으나 1kg정도가 오차범위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변화가 있다고까지는 할 수 없을듯하다. 조식법도 처음에는 가슴이 뻐근하고 나중에는 명치가 꽉 막힌듯이 아프고 딱딱해졌으나 이제는 그 단계는 조금 지난듯 나아지기는 했으나 호흡의 질에서는 영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호흡이 딸리거나 집중력에서 예전에 조식법을 할때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할까... 그렇다고 호흡이 길지도 못하다. 겨우 9초이니... 조금 더 호흡을 순하게 해보아야 할것인지 생각해보아야겠다. 특별한 변화.. 2010. 9. 7. [ 수련 7 일째 / 여섯번째 습관 7 일째 ] 무난한 하루 2010 년 8월 24일 날도 덥고 기분도 바꾸기위해 이발을 했다. 그때문인지 오늘은 호흡도 스트레칭도 매우 잘되는 편이었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0:50 ~ AM 4:00(3시간 10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130~p141)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앨리스의 비밀통장'(p172~p211)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2010. 8. 24. [ 수련 6 일째 / 여섯번째 습관 6 일째 ] 조금씩 익숙해졌다. 2010 년 8월 23일 6일째즈음 되자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특히 조식법과 스트레칭이 그러하다. 조금씩 스트레칭에 요가등을 추가해야 할것 같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2:20 ~ AM 4:00(1시간 40분) + 4시간 25분(낮에 잠깐씩 잠든것 시간총합) = 6시간 5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118~p129)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 2010. 8. 23. 이전 1 2 3 4 5 6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