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5일 비
다른때에는 별 다를게 없는데 조식시에는 단전에 충실감이 강해졌다. 따뜻하다거나 그런것은 없지만 한호흡, 한호흡을 할때마다 실날같은 기운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만 졸음문제는 딱히 방법이 없다. 중간에 몇번씩이나 깜빡깜빡 졸음에 빠져버리는 문제는 무언가 대책을 세울때가 된것같다.
걷는것은 완전히 익숙해져 이제는 식사후 칫솔질을 하듯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시간도 예전에는 변차가 커서 같은 거리를 걸어도 55분에서 1시간 5분정의 10분정도의 차이가 났었는데 최근은 거의 1~2분 차이밖에 나지않을정도로 걸음걸이도 일정하다. 이제는 슬슬 중간에 뛰었다 걸었다하는 식으로 운동량의 변화를 주어야 할 듯 하다.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59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5:45 기상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 7초호흡(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 '무한능력' 읽기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
- '무한능력'(p81~p114)
- '푼돈의 경제학'(p88~p143)
- 안복행법 하기
- 100대 영어 연설문 듣기(3회)
- 코의 행법
- 컴활 1급 필기 - 컴퓨터활용(~p50)
다른때에는 별 다를게 없는데 조식시에는 단전에 충실감이 강해졌다. 따뜻하다거나 그런것은 없지만 한호흡, 한호흡을 할때마다 실날같은 기운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만 졸음문제는 딱히 방법이 없다. 중간에 몇번씩이나 깜빡깜빡 졸음에 빠져버리는 문제는 무언가 대책을 세울때가 된것같다.
걷는것은 완전히 익숙해져 이제는 식사후 칫솔질을 하듯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시간도 예전에는 변차가 커서 같은 거리를 걸어도 55분에서 1시간 5분정의 10분정도의 차이가 났었는데 최근은 거의 1~2분 차이밖에 나지않을정도로 걸음걸이도 일정하다. 이제는 슬슬 중간에 뛰었다 걸었다하는 식으로 운동량의 변화를 주어야 할 듯 하다.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59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5:45 기상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 7초호흡(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 '무한능력' 읽기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
- '무한능력'(p81~p114)
- '푼돈의 경제학'(p88~p143)
- 안복행법 하기
- 100대 영어 연설문 듣기(3회)
- 코의 행법
- 컴활 1급 필기 - 컴퓨터활용(~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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