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4일 흐림
다섯번째 습관인 '방대한 독서'의 첫번째 날이다.
사실 이건 그동안 습관에 포함이 되지 않았을 뿐 매일 해온던 것이라 특별히 문제가 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동안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었다면 이제는 필수가 되었을뿐...
사실 방대한 독서라고 해도 그동안은 서너권의 책을 동시에 읽으며 매일 150~200페이지정도의 독서를 했다면 오히려 지금 시작하는 것은 절반도 안되는 '하루에 50페이지 이상읽기'정도로 줄어들었는데 필수습관중 하나가 되었기때문에 오히려 양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곧 100페이지 이상으로 다시 늘릴 예정이다.
조식시에 한동안 사라졌던 잠이 다시금 쏟아지고 있다. 호흡은 잘되는 편인지만 쏟아지는 잠때문에 곧잘 앉아서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마치 원심력의 원을 돌면서 조금씩 외곽으로 커져가는 느낌이다. 그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 어느 주기로 되돌아오는 듯...
평상시에는 모르겠는데 조식시에는 단전부위가 약간 뿌듯해진 느낌이 든다.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5:45 기상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 7초호흡(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 '무한능력' 읽기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
- '무한능력'(p45~p80)
- '푼돈의 경제학'(p63~p87)
- 안복행법 하기
- 100대 영어 연설문 듣기(3회)
- 코의 행법
다섯번째 습관인 '방대한 독서'의 첫번째 날이다.
사실 이건 그동안 습관에 포함이 되지 않았을 뿐 매일 해온던 것이라 특별히 문제가 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동안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었다면 이제는 필수가 되었을뿐...
사실 방대한 독서라고 해도 그동안은 서너권의 책을 동시에 읽으며 매일 150~200페이지정도의 독서를 했다면 오히려 지금 시작하는 것은 절반도 안되는 '하루에 50페이지 이상읽기'정도로 줄어들었는데 필수습관중 하나가 되었기때문에 오히려 양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곧 100페이지 이상으로 다시 늘릴 예정이다.
조식시에 한동안 사라졌던 잠이 다시금 쏟아지고 있다. 호흡은 잘되는 편인지만 쏟아지는 잠때문에 곧잘 앉아서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마치 원심력의 원을 돌면서 조금씩 외곽으로 커져가는 느낌이다. 그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 어느 주기로 되돌아오는 듯...
평상시에는 모르겠는데 조식시에는 단전부위가 약간 뿌듯해진 느낌이 든다.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5:45 기상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 7초호흡(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 '무한능력' 읽기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
- '무한능력'(p45~p80)
- '푼돈의 경제학'(p63~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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