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1일 금요일 비
확실히 다시금 컨디션이 상승하는 것 같다. 한 4~5일동안 최악의 컨디셨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믿어지지 않을만한 반전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해낼듯한 기분이 든다. 정말 어려운 일이라도 뭐 하는데까지 해보면 대부분 가능할것 같은데? 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며칠간 이유없이 아픈던 증상이 확실해 덜해졌다. 아직 쑤시는 감각은 남아있지만 한결 덜하고 때로는 그 느낌조차도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약간 뻐근하지만 뿌듯한 기분을 느끼는 기분과 같다고 할까? 또한 마음가짐도 이전과 같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한 며칠간 알수없는 무력감과 몸의 통증이 나를 지배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갈정도이다.
좋아, 다시 해보자구..^^
1. 족욕하기
- 30분가량
2. 책읽기
- New 알기쉬운 Java 2(p49~p68) ==> 5번째 보는중
- C언어 기초 핵심원리(p429~p459) ==> 2번째 보는중
-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p88~p147)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73일째 730원 저금(총 27,010 원) - 28,000원 동양종금 CMA에 입금중
- 수면시간 5시간 43분(Pm 11:15 취침 ~ Am 04:58 기상)
- 족욕하기(30분)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12,624보(Pm 11:01분 기준)
확실히 다시금 컨디션이 상승하는 것 같다. 한 4~5일동안 최악의 컨디셨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믿어지지 않을만한 반전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해낼듯한 기분이 든다. 정말 어려운 일이라도 뭐 하는데까지 해보면 대부분 가능할것 같은데? 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며칠간 이유없이 아픈던 증상이 확실해 덜해졌다. 아직 쑤시는 감각은 남아있지만 한결 덜하고 때로는 그 느낌조차도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약간 뻐근하지만 뿌듯한 기분을 느끼는 기분과 같다고 할까? 또한 마음가짐도 이전과 같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한 며칠간 알수없는 무력감과 몸의 통증이 나를 지배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갈정도이다.
좋아, 다시 해보자구..^^
1. 족욕하기
- 30분가량
2. 책읽기
- New 알기쉬운 Java 2(p49~p68) ==> 5번째 보는중
- C언어 기초 핵심원리(p429~p459) ==> 2번째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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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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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일째 730원 저금(총 27,010 원) - 28,000원 동양종금 CMA에 입금중
- 수면시간 5시간 43분(Pm 11:15 취침 ~ Am 04:58 기상)
- 족욕하기(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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