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9일 일요일 맑음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쉬어주는 날이 바로 오늘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책도 안보고 빈둥거려고 게임이나 하고 지냈다.
다만 와이프가 인천 신세계백화점까지 볼일이 있는데 운동겸해서 걸어갔다 오자고 해서 다녀왔는데 이게 좀 무리가 되었는 것 같다. 원래 몸살기운이 있는데 다녀오니 몸 여기저기가 아파왔다. 은근히 왼쪽 어깨가 쑤시고 아픈데 괜히 다녀온것 아닌가 몰라...(왕복으로 걸으면 1시간 40분정도 거리로 크게 긴 거리는 아닌데 오늘은 이상하게 몸이 아프고 쳐지는 느낌이다.)
예전에는 이 정도 거리도 별 무리가 없었는데 오히려 꾸준히 걷기를 하고 있는 지금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몸살기운때문인것 같다. 괜히 무리했나?
1. 기상시간 : a.m 3:00 ~ a.m 9:20(6시간 20분)
2. 족욕하기 : 안함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61일째 610원 저금(총 18,91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안했음.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0,021보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쉬어주는 날이 바로 오늘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책도 안보고 빈둥거려고 게임이나 하고 지냈다.
다만 와이프가 인천 신세계백화점까지 볼일이 있는데 운동겸해서 걸어갔다 오자고 해서 다녀왔는데 이게 좀 무리가 되었는 것 같다. 원래 몸살기운이 있는데 다녀오니 몸 여기저기가 아파왔다. 은근히 왼쪽 어깨가 쑤시고 아픈데 괜히 다녀온것 아닌가 몰라...(왕복으로 걸으면 1시간 40분정도 거리로 크게 긴 거리는 아닌데 오늘은 이상하게 몸이 아프고 쳐지는 느낌이다.)
예전에는 이 정도 거리도 별 무리가 없었는데 오히려 꾸준히 걷기를 하고 있는 지금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몸살기운때문인것 같다. 괜히 무리했나?
1. 기상시간 : a.m 3:00 ~ a.m 9:20(6시간 20분)
2. 족욕하기 : 안함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61일째 610원 저금(총 18,91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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