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30일 월요일 흐리다 비
어제 몸이 좋지않은데 무리를 해서인지 아침에 잠에서 깨니 몸 전체가 찌뿌둥하고 무엇보다 왼쪽 등쪽 근육이 너무나 아팠다. 한걸음 움직일때마다 근육 깊숙한 곳 어느곳이 베이듯 아파왔다. 등쪽과 어깨 근육을 만져봐도 아프지 않는 것으로 보아 피부쪽 근육이 아닌 근육안쪽의 어느 부분이 아픈것 같다. 왼쪽팔을 도저히 어깨위로 올릴수 없을정도로 아파왔다. 이 때문인지 만보걷기 같은것은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아침에도 일찍 깨지 못한것 같다.(사실은 깼는데 어느새 다시 잠들었다.)
4월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한달동안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다시금 마음을 잡아보자.
내일부터 하루에 걷기는 12,000보로 1,000가 늘어나고 아침에 깨는 시간은 5분정도를 앞당겨 4시 55분즈음에 일어날 예정이다. 너무 무리하지는 말자.
1. 기상시간 : p.m 11:20 ~ a.m 6:38(7시간 18분) + 낮잠 3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62일째 620원 저금(총 19,53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안함
어제 몸이 좋지않은데 무리를 해서인지 아침에 잠에서 깨니 몸 전체가 찌뿌둥하고 무엇보다 왼쪽 등쪽 근육이 너무나 아팠다. 한걸음 움직일때마다 근육 깊숙한 곳 어느곳이 베이듯 아파왔다. 등쪽과 어깨 근육을 만져봐도 아프지 않는 것으로 보아 피부쪽 근육이 아닌 근육안쪽의 어느 부분이 아픈것 같다. 왼쪽팔을 도저히 어깨위로 올릴수 없을정도로 아파왔다. 이 때문인지 만보걷기 같은것은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아침에도 일찍 깨지 못한것 같다.(사실은 깼는데 어느새 다시 잠들었다.)
4월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한달동안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다시금 마음을 잡아보자.
내일부터 하루에 걷기는 12,000보로 1,000가 늘어나고 아침에 깨는 시간은 5분정도를 앞당겨 4시 55분즈음에 일어날 예정이다. 너무 무리하지는 말자.
1. 기상시간 : p.m 11:20 ~ a.m 6:38(7시간 18분) + 낮잠 3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62일째 620원 저금(총 19,53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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