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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지/수련일지 5

[ 수련 9일째 ] 역시 하강기인가?

by 시간의지배자 2008. 1. 3.
2007년 4월 11일 수요일 흐림

오늘의 할일은 한 70%정도 끝냈지만 전반적으로 몸이 무거운 날이었다. 잠도 새벽에 깨지 못하고 늦게 잠을 깼는데 아무래도 밤에 여러번 깨서 깊은 잠을 자지못했기 때문인것 같다.

그나마 위안이 있다면 며칠전에 비해 체중이 400~500g정도 줄어든것이랄까... 며칠간 비나 비가 올것같은 것때문에 걷기운동을 잘 못했음에도 체중이 조금 줄어드니 기분이 좋다.

1. 기상시간 : p.m 11:45 ~ a.m 06:48(6시간 33분)

2. 족욕하기 : 25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0KG
- 43일째 430원 저금(총 9,460원) ---> 8,000원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25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5,334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