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9일 월요일 맑으나 바람붐
어제의 여파인지 오늘도 공부하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가 귀찮은 날이었다.(결과적으로 플래너에 쓴 '오늘의 우선업무'중 절반정도밖에 못했다.)
다만 긍정적인 것이 있다면 조금 졸리기는 했지만 생각만큼 졸린것이 다른 날보다 덜했다는 거다. 점점 아침형 인간이 되어가는게 익숙해져가는것 같다. 이걸 참고점으로 삼아 더욱 더 나아지는 원동력으로 삼자.
' 목표 그 성취의 기술'을 읽다보니 마음속에 마구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어 포스트잇에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물지도에 임시로 붙여두었다. A4지 1/8정도 크기되는 포스트잇을 세장이나 붙이게 글을 썼으니 생각보다 책을 보다 떠오르는 생각들이 많았나보다. 왠지 뿌듯하고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들이었다.
1. 기상시간 : p.m 11:30 ~ a.m 05:00(5시간 30분)
2. 족욕하기 : 25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체중계에도 안 올라감.
- 41일째 410원 저금(총 8,610원) ---> 8,000원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25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1,287보
어제의 여파인지 오늘도 공부하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가 귀찮은 날이었다.(결과적으로 플래너에 쓴 '오늘의 우선업무'중 절반정도밖에 못했다.)
다만 긍정적인 것이 있다면 조금 졸리기는 했지만 생각만큼 졸린것이 다른 날보다 덜했다는 거다. 점점 아침형 인간이 되어가는게 익숙해져가는것 같다. 이걸 참고점으로 삼아 더욱 더 나아지는 원동력으로 삼자.
' 목표 그 성취의 기술'을 읽다보니 마음속에 마구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어 포스트잇에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물지도에 임시로 붙여두었다. A4지 1/8정도 크기되는 포스트잇을 세장이나 붙이게 글을 썼으니 생각보다 책을 보다 떠오르는 생각들이 많았나보다. 왠지 뿌듯하고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들이었다.
1. 기상시간 : p.m 11:30 ~ a.m 05:00(5시간 30분)
2. 족욕하기 : 25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체중계에도 안 올라감.
- 41일째 410원 저금(총 8,610원) ---> 8,000원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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