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9일
무언가 변화가 필요할 듯 해서 동네 주변을 걷기 시작했다. 최근 살이 찌기도 했지만 최근 한달간 마음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몸의 변화에 대한 것을 준비해야 할 듯 해서이다. 괜히 무리하기 보다는 천천히 몸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듯 하다. 그래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걷고 천천히 뛰기를 시작해서 조깅을 시작해야 할 듯 하다.
'나의 꿈을 이루는 변화의 법칙'(빌 코트링어/시아출판사)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 길지도 않은 200여 페이지 정도의 글이라 읽기도 쉬운 듯 하다. 마침 내 스스로의 변화를 준비하기 시작할때(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다.
다시금 플래너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 나흘정도 쓰기 귀찮아 미루어뒀던 것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쓰다가 안쓰다가 하기를 반복하지만 점점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을 느낀다. 이제는 플래너를 쓰는 습관이 상당히 익숙해졌다. 좀더 좋은 활용 방법을 찾아보자.
무언가 변화가 필요할 듯 해서 동네 주변을 걷기 시작했다. 최근 살이 찌기도 했지만 최근 한달간 마음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몸의 변화에 대한 것을 준비해야 할 듯 해서이다. 괜히 무리하기 보다는 천천히 몸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듯 하다. 그래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걷고 천천히 뛰기를 시작해서 조깅을 시작해야 할 듯 하다.
'나의 꿈을 이루는 변화의 법칙'(빌 코트링어/시아출판사)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 길지도 않은 200여 페이지 정도의 글이라 읽기도 쉬운 듯 하다. 마침 내 스스로의 변화를 준비하기 시작할때(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다.
다시금 플래너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 나흘정도 쓰기 귀찮아 미루어뒀던 것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쓰다가 안쓰다가 하기를 반복하지만 점점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을 느낀다. 이제는 플래너를 쓰는 습관이 상당히 익숙해졌다. 좀더 좋은 활용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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