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0일
코에 대한 행법을 하루에 두번정도씩 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났을때 코가 막히는 것이 훨씬 덜하다. 며칠전만 해도 아침에 일어났을때 코가 잔뜩 막혀있었었다. 그래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코를 푸는 것이었다. 그러는 오늘은 아침에 코를 풀어도 그다지 막혀있지가 않는다.
활동을 하고 있을때도 훨씬 콧물이 흐르거나 가래가 덜해진 느낌이다.
15분 정도의 묵상을 오래만에 해보았다. 처음에는 마음이 마구 날뛰던것이 차츰차츰 차분해지는것 편안하다. 앞으로는 자주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코에 대한 행법을 하루에 두번정도씩 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났을때 코가 막히는 것이 훨씬 덜하다. 며칠전만 해도 아침에 일어났을때 코가 잔뜩 막혀있었었다. 그래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코를 푸는 것이었다. 그러는 오늘은 아침에 코를 풀어도 그다지 막혀있지가 않는다.
활동을 하고 있을때도 훨씬 콧물이 흐르거나 가래가 덜해진 느낌이다.
15분 정도의 묵상을 오래만에 해보았다. 처음에는 마음이 마구 날뛰던것이 차츰차츰 차분해지는것 편안하다. 앞으로는 자주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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