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6일
'나의 운명 나의 인생을 바꾸는 21일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주간의 여정이었다. 마지막 날의 주제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라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주제에 대해서 나는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했고 책에 내용에 동의를 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길었지만 말하고 있는 바는 바로 현재의 순간순간에 충실하라는 것이었다. 3주간 나는 자신있게 이 주제에 견주어 자신있었다고 말할수 있었는가라고 생각하니 부끄러움이 많은 나날들이었다. 어쩌면 오늘의 주제는 격려와 동시에 지난 3주간을 되짚어보는 따끔한 충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끄러움과 동시에 이 책을 통해 지난 3주간 나의 내면속을 들여다보고 되돌아보았다. 어떤때는 책에 내용에 동조하기도 했고 어떤때는 갸웃하기도 했다는 것을 솔직히 말하고 싶다. 모든 것은 나 스스로 생각해본것이니 바로 현재의 내 모습이 그럴것이다. 3주간의 책읽는 것을 끝냈다는 것이 시원섭섭한 기분도 들며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금 조용히 되새겨보고 싶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3주간 끈질기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이 여정을 한 것을 자랑스러워하자. 오늘은 그저 이 기분에 취해있을뿐...
'나의 운명 나의 인생을 바꾸는 21일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주간의 여정이었다. 마지막 날의 주제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라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주제에 대해서 나는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했고 책에 내용에 동의를 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길었지만 말하고 있는 바는 바로 현재의 순간순간에 충실하라는 것이었다. 3주간 나는 자신있게 이 주제에 견주어 자신있었다고 말할수 있었는가라고 생각하니 부끄러움이 많은 나날들이었다. 어쩌면 오늘의 주제는 격려와 동시에 지난 3주간을 되짚어보는 따끔한 충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끄러움과 동시에 이 책을 통해 지난 3주간 나의 내면속을 들여다보고 되돌아보았다. 어떤때는 책에 내용에 동조하기도 했고 어떤때는 갸웃하기도 했다는 것을 솔직히 말하고 싶다. 모든 것은 나 스스로 생각해본것이니 바로 현재의 내 모습이 그럴것이다. 3주간의 책읽는 것을 끝냈다는 것이 시원섭섭한 기분도 들며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금 조용히 되새겨보고 싶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3주간 끈질기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이 여정을 한 것을 자랑스러워하자. 오늘은 그저 이 기분에 취해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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