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6일 토요일
세수등을 하려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 이제 배가 단단해져감을 느낄수 있을정도이다. 예전에는 몸을 앞으로 숙이면 약간 출렁거리는 느낌이었을뿐이었는데 이제는 무어랄까 바지와 배 사이에 단단한 물건 하나를 끼워놓고 앞으로 숙이는 느낌이다. 며칠전만해도 아랫배쪽만 단단한 느낌이었는데 이제 이러는걸 보니 확실히 점점 배가 단단해져가는 느낌이 든다. 만일 다른 이유등으로 살이 빠지게된다면 그때는 배가 평평해지면서 탄탄하게 되어가겠지. 다만 아직도 겉으로 봐서는 그저 뱃살처럼만 보일뿐이라는게 불만이다. 조금 빠진듯 보이면 좋겠는데...
마인드 컨트롤 이완조절훈련시 며칠째 계속 잠에 빠져들고 있다. 대체로 요새는 하루에 두번정도 하고 있는편인데 요새 며칠동인 계속 잠에 빠져드느라고 정신이 없을정도였다. 방법을 바꾸어야 할듯하다. 테이프에만 의존해서 그런가? 이제 점점 테이프의 비중을 줄여서 스스로 이완조절을 하던가 아니면 너무 이완이 되어서 잠에 빠져드는지도 모르니 한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지 결정을 해야할듯하다. 하루만 좀더 해보자...
AB슬라이드, 정압과 악력기 좌우 49번, 코에 대한 행법, 이완조절훈련
오늘 참장공을 못했다. 아직 몸에 익지 않아서인가... 자꾸 빼먹게된다. 할수없겠지. 지금은 억지로 몸에 익히기보다는 스트레칭등의 기본이 먼저라고 생각하니... 그거는 그 나름대로 익숙해질때가 있겠지...
세수등을 하려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 이제 배가 단단해져감을 느낄수 있을정도이다. 예전에는 몸을 앞으로 숙이면 약간 출렁거리는 느낌이었을뿐이었는데 이제는 무어랄까 바지와 배 사이에 단단한 물건 하나를 끼워놓고 앞으로 숙이는 느낌이다. 며칠전만해도 아랫배쪽만 단단한 느낌이었는데 이제 이러는걸 보니 확실히 점점 배가 단단해져가는 느낌이 든다. 만일 다른 이유등으로 살이 빠지게된다면 그때는 배가 평평해지면서 탄탄하게 되어가겠지. 다만 아직도 겉으로 봐서는 그저 뱃살처럼만 보일뿐이라는게 불만이다. 조금 빠진듯 보이면 좋겠는데...
마인드 컨트롤 이완조절훈련시 며칠째 계속 잠에 빠져들고 있다. 대체로 요새는 하루에 두번정도 하고 있는편인데 요새 며칠동인 계속 잠에 빠져드느라고 정신이 없을정도였다. 방법을 바꾸어야 할듯하다. 테이프에만 의존해서 그런가? 이제 점점 테이프의 비중을 줄여서 스스로 이완조절을 하던가 아니면 너무 이완이 되어서 잠에 빠져드는지도 모르니 한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지 결정을 해야할듯하다. 하루만 좀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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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장공을 못했다. 아직 몸에 익지 않아서인가... 자꾸 빼먹게된다. 할수없겠지. 지금은 억지로 몸에 익히기보다는 스트레칭등의 기본이 먼저라고 생각하니... 그거는 그 나름대로 익숙해질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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