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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13일째] 나의 존중을 받으며 나를 이끌어줄 리더는? 2006년 1월 29일 내 삶의 지침이 되어줄 리더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였다. 그런데 그러기전에 우선 내가 이루고자 하는 성공에 대한 모습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가 원하는 인생에서의 성공은 무엇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크게 네가지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내가 원하는 네가지 성공 1. 역사, 고고학자로서의 성공 2. 코치나 컨설턴트로서의 성공 3. 사업가로서의 성공 4. 정치가로서의 성공 그렇다면 나의 지배가치에 근거한 위와 같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보고 그들의 글과 기사, 행동들을 먼저 찾아보자. 내가 존경하며 나의 성공의 모범으로 삼는 리더는 아래와 같다. * 내가 존경하며 나의 성공의 모범으로 삼는 리더 1. 역사, 고고학자 - 역사적인 저.. 2007. 11. 15.
[수련 12일째] 인맥을 관리하라. 2006년 1월 28일 오늘의 주제는 네트워크(인맥)와 그 네트워크를 더욱 더 강하게 해주는 듣기에 대한 것이다. 먼저 자신주변의 가족, 친척, 학교에서 알게된 사람들, 이웃, 직업상 알게된 사람들, 친구들의 이름을 나열해보고 그중에서 내가 성공하는 도움을 줄만한 다섯 사람을 골라 전화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관계를 회복 또는 강화하도록 권하고 있다. 내 주변인들을 적어가면서 그동안 내가 주변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적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더군다나 그들을 한명의 개인으로만 생각했지 나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의 활용 및 관계에 대해 미온적이었다는 것도 솔직히 밝히고 싶다. 그들에 대한 관심도 적었고 또한 활용도 적었으니 인맥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은 분명할터... 반성이 된다. 또한 그들을 나와 동등한 .. 2007. 11. 15.
[수련 11일째] 실행력이 부족하다면 항상 현실에 살아라. 2006년 1월 27일 미래를 꿈꾸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목표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설계도가 없는 집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천력이 부족하다. 왜일까? 그것은 꾸물거리기 때문이다. 실천을 가로막는 이유는 여러가지 일것이다. 중요하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완벽한 계획이 아닌이상 실패할것이라고 두려워하거나 하는 등 여러가지이다. 분석은 좋은 것이다. 다만 과하지 않을때만... 과하게 되면 분석은 무력을 낳는다. 지나치게 분석만 하다 그 일의 거대함에 휩쓸려 버리거나 곧 태만해지거나 할 뿐이다. 계획은 좋은것이지만 그보다는 실행이 중요하다. 누구나 자기 인생이나 일에 대한 계획은 있다. 하지만 꾸물거리며 일을 해나가는 것은 미루어버린다.. 2007. 11. 15.
[수련 10일째] 끈기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2006년 1월 26일 끈기란 무엇일까? 어떤 일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해내는 것을 말한다. 사실 예전 누군가에게 나는 끈기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다. 시작은 해도 끝내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이말을 거꾸로 생각하면 끈기란 내 노력여하에 따라 부족할수도 넘칠수도 있다는 뜻이다. 내 생각이기는 하지만 결국 끈기라는 것은 성공만을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할수도 있기때문에 끈기라는 것이 더욱 빛이 난다는 생각이다. 실패가 없고 항상 성공만 있다면 끈기가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실패할수도 있다는 전제를 한 성공을 위해 끈기가 필요한 것이다. 야구의 타자는 3할의 타율이면 강타자라고 한다. 허나 3할타율의 성공이면에는 7할의 실패가 같이하고.. 200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