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7일 ~ 2010년 3월 1일
다섯번째 습관도 거의 정착이 되어가는것 같다. 중간에 실패가 있어서인지 벌써 한달이 넘은지라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이미 느껴질 정도로 습관 정착이 된것이지만 문제는 그 내용의 질에서는 아직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아무래도 하루 날을 잡아서 하나하나 새로 체크하면서 큰틀에서 벗어나지 않는이상 변화를 주어야 할것 같다.
조식시에 호흡이 많이 편해졌다. 호흡시간은 여전히 예전과 같은 6초호흡임에도 질적으로 나아진게 느껴지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도 호흡이 많이 편해진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조식시에 명치부근의 묵직하던 느낌이 단전쪽으로 조금씩 내려간 느낌이다. 명치쪽의 묵직한 느낌이 심해져 가슴을 거의 차오를듯 하다가 약간의 의식을 단전쪽으로 돌려 한동안 호흡하자 막혀있던 하수구가 뚫리듯 명치쪽의 답답하고 묵직한 느낌이 단전쪽으로 내려갔다.
물론 명치에 머무를때와 다르게 그 느낌은 단전에 내려가는 중간에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간혹 미세한 움직임을 스스로 느낄때가 있는 편이다. 또한 배가 그리 따뜻하거나 하지 않을때도 마치 아랫배가 따뜻한것같은 편안한 느낌이 든다. 단전에 기가 내려가는 기침단전까지는 아니지만 명치쪽과 단전의 중간즈음까지 호흡이 내려가다 사라지는 느낌이다. 딱히 단전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은 아니고 조식시 호흡이 묵직해지는 느낌이 들때만 간혹 해주는데도 호흡도 더욱 편해지고 깊어진것 같다. 내일부터는 7초 호흡정도로 올려봐야겠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는 것도 많이 편안해졌다. 다만 오전 10~12사이에 많이 졸리는 것은 마땅히 제어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차라리 그 시간이 지나가면 생각보다 졸리지 않는데 그 시간대가 문제이다. 좀더 일찍 잠들면 나아지게 되려나...
다섯번째 습관도 거의 정착이 되어가는것 같다. 중간에 실패가 있어서인지 벌써 한달이 넘은지라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이미 느껴질 정도로 습관 정착이 된것이지만 문제는 그 내용의 질에서는 아직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아무래도 하루 날을 잡아서 하나하나 새로 체크하면서 큰틀에서 벗어나지 않는이상 변화를 주어야 할것 같다.
조식시에 호흡이 많이 편해졌다. 호흡시간은 여전히 예전과 같은 6초호흡임에도 질적으로 나아진게 느껴지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도 호흡이 많이 편해진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조식시에 명치부근의 묵직하던 느낌이 단전쪽으로 조금씩 내려간 느낌이다. 명치쪽의 묵직한 느낌이 심해져 가슴을 거의 차오를듯 하다가 약간의 의식을 단전쪽으로 돌려 한동안 호흡하자 막혀있던 하수구가 뚫리듯 명치쪽의 답답하고 묵직한 느낌이 단전쪽으로 내려갔다.
물론 명치에 머무를때와 다르게 그 느낌은 단전에 내려가는 중간에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간혹 미세한 움직임을 스스로 느낄때가 있는 편이다. 또한 배가 그리 따뜻하거나 하지 않을때도 마치 아랫배가 따뜻한것같은 편안한 느낌이 든다. 단전에 기가 내려가는 기침단전까지는 아니지만 명치쪽과 단전의 중간즈음까지 호흡이 내려가다 사라지는 느낌이다. 딱히 단전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은 아니고 조식시 호흡이 묵직해지는 느낌이 들때만 간혹 해주는데도 호흡도 더욱 편해지고 깊어진것 같다. 내일부터는 7초 호흡정도로 올려봐야겠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는 것도 많이 편안해졌다. 다만 오전 10~12사이에 많이 졸리는 것은 마땅히 제어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차라리 그 시간이 지나가면 생각보다 졸리지 않는데 그 시간대가 문제이다. 좀더 일찍 잠들면 나아지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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