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9일 ~ 2009년 4월 10일
조식법을 하다 문득 든 생각이 그나마 기운을 느끼는 때는 조식을 할때빼고는 거의 없는것 같다. 그래도 호흡때는 단전이 가끔씩 찌릿찌릿하거나 기운이 방울방울 단전쪽으로 내려가는 느낌이라도 나는데 조식을 하지 않을때는 거의 그런적이 없는 것 같다. 아직 기운이 모자라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호흡의 질이 문제인걸까?
일부러 단전을 의식을 하지는 않는다고 해도 예전에 비하면 너무나 기운이 느껴지는게 달라졌다. 고등학생때는 호흡을 하면 몸 전체가 후끈후끈하고 평상시에도 손가락 두개만한 기운이 단전과 그 주위에서 꿈틀거리고 몸이 따스했는데 요새는 그런게 없다. 나이탓인가...-_-;;
네번째 습관도 이제 끝이 보여간다. 이제 이틀만 더 하면 끝나게 된다. 그러면 다섯번째 습관인 '방대한 독서'인데 사실 이건 이미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 상태이다. 블로그 글에 적을때는 보통 2권정도만 적지만 실제로는 거의 매일 4~5권의 책을 돌아가며 꾸준히 읽고있다. 분량을 다 합치면 매일 150~220 페이지 이상을 읽고 있는 상태이니 다섯번째 습관은 별 문제가 없을듯...^^
자, 앞으로 이틀동안 마무리를 잘해보자.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5:50 기상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 7초호흡(4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읽기
- 안복행법 하기
- 100대 영어 연설문 듣기(3회)
- 코의 행법
- '비즈 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읽기
- '무한능력' 읽기
- '푼돈의 경제학' 읽기
조식법을 하다 문득 든 생각이 그나마 기운을 느끼는 때는 조식을 할때빼고는 거의 없는것 같다. 그래도 호흡때는 단전이 가끔씩 찌릿찌릿하거나 기운이 방울방울 단전쪽으로 내려가는 느낌이라도 나는데 조식을 하지 않을때는 거의 그런적이 없는 것 같다. 아직 기운이 모자라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호흡의 질이 문제인걸까?
일부러 단전을 의식을 하지는 않는다고 해도 예전에 비하면 너무나 기운이 느껴지는게 달라졌다. 고등학생때는 호흡을 하면 몸 전체가 후끈후끈하고 평상시에도 손가락 두개만한 기운이 단전과 그 주위에서 꿈틀거리고 몸이 따스했는데 요새는 그런게 없다. 나이탓인가...-_-;;
네번째 습관도 이제 끝이 보여간다. 이제 이틀만 더 하면 끝나게 된다. 그러면 다섯번째 습관인 '방대한 독서'인데 사실 이건 이미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 상태이다. 블로그 글에 적을때는 보통 2권정도만 적지만 실제로는 거의 매일 4~5권의 책을 돌아가며 꾸준히 읽고있다. 분량을 다 합치면 매일 150~220 페이지 이상을 읽고 있는 상태이니 다섯번째 습관은 별 문제가 없을듯...^^
자, 앞으로 이틀동안 마무리를 잘해보자.
1. 첫번째 습관 - 하루에 1시간씩 걷기
- 1시간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5:50 기상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 7초호흡(4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읽기
- 안복행법 하기
- 100대 영어 연설문 듣기(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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