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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지/수련일지 7

[ 수련 137 ~ 140 일째 ] 잠시 쉬었다.

by 시간의지배자 2009. 3. 25.
2009년 3월 19일 ~ 2009년 3월 22일

일부러 며칠을 쉬어버렸다. 아직 능력이 되지 않는데 억지로 하는듯한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호흡도 제대로 정착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괜히 욕심을 부리려다 몸과 마음만 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