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9일 ~ 2009년 3월 22일
일부러 며칠을 쉬어버렸다. 아직 능력이 되지 않는데 억지로 하는듯한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호흡도 제대로 정착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괜히 욕심을 부리려다 몸과 마음만 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부러 며칠을 쉬어버렸다. 아직 능력이 되지 않는데 억지로 하는듯한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호흡도 제대로 정착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괜히 욕심을 부리려다 몸과 마음만 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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