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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지/수련일지 5

[ 수련 31일째 ] 그냥 지루한 날이었다.

by 시간의지배자 2008. 4. 18.
2007년 5월 3일 목요일

오늘은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싫은 날이었다. 플래너에 적은 하루 일정중 절반정도밖에 못한듯 하다. 그냥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이런 날은 푹 쉬는게 좋을듯한데... 글도 쓰기 싫다.

새벽에 잠이 일찍 깨서는 그냥 다시 자지 않았다. 대신 중간중간 낮잠을 여러번 잔것같다.


1. 기상시간 : p.m 11:20 ~ a.m 2:58(3시간 38분) + 낮잠 1시간 5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65일째 650원 저금(총 21,45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14,089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