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3일 월요일 맑음
별로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벌써 3주나 지났다. 약간 계획대로 사는것에 회의적인 마음도 들지만 다시금 마음을 바로 잡았다. 그냥 잠깐의 기분일뿐이니까... 다만, 조금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가 너무너무 빨리 지나간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데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다.(그럼에도 플래너를 보면 대부분 80~90%정도는 한것을 보면 나름대로 열심히는 사는것 같다.)
아침에 산책중에 아무래도 단어장을 하나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아침에 뛰거나 빠르게 걷는것이 아닌 천천히 산책하는 걸음걸이라면 그때 내 목표들을 적은 카드등과 몇개의 단어정도는 충분히 볼수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30분정도 산책을 하다 오는데 그중 10분정도는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활용할수 있을 듯 하다.
아직 아침에 산책을 다녀와 샤워를 한후 책상에 앉아 30분정도만 책을 보면 졸음이 쏟아진다.-_- 아침시간에 공부를 하려다 잠이 쏟아질바에 나가서 몸이 풀리게 걷고 오는 것인데 다녀온후에도 여전히 졸리니 아직 아침형 인간으로의 습관이 들기는 멀은듯 하다. 그렇다고 아까운 시간을 흘려버릴수도 없고...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하겠다.
1. 기상시간 : p.m 11:30 ~ a.m 5:03(5시간 33분) + 낮잠 3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몸무게 안재봄
- 55일째 550원 저금(총 15,400원) ---> 11,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1,086보
별로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벌써 3주나 지났다. 약간 계획대로 사는것에 회의적인 마음도 들지만 다시금 마음을 바로 잡았다. 그냥 잠깐의 기분일뿐이니까... 다만, 조금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가 너무너무 빨리 지나간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데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다.(그럼에도 플래너를 보면 대부분 80~90%정도는 한것을 보면 나름대로 열심히는 사는것 같다.)
아침에 산책중에 아무래도 단어장을 하나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아침에 뛰거나 빠르게 걷는것이 아닌 천천히 산책하는 걸음걸이라면 그때 내 목표들을 적은 카드등과 몇개의 단어정도는 충분히 볼수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30분정도 산책을 하다 오는데 그중 10분정도는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활용할수 있을 듯 하다.
아직 아침에 산책을 다녀와 샤워를 한후 책상에 앉아 30분정도만 책을 보면 졸음이 쏟아진다.-_- 아침시간에 공부를 하려다 잠이 쏟아질바에 나가서 몸이 풀리게 걷고 오는 것인데 다녀온후에도 여전히 졸리니 아직 아침형 인간으로의 습관이 들기는 멀은듯 하다. 그렇다고 아까운 시간을 흘려버릴수도 없고...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하겠다.
1. 기상시간 : p.m 11:30 ~ a.m 5:03(5시간 33분) + 낮잠 3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몸무게 안재봄
- 55일째 550원 저금(총 15,400원) ---> 11,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1,086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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