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1일 화요일
이상하게 반신욕을 하다보니 괜히 힘이들었다. 단순하게 앉아만 있는건데도 왜 이러는것일까? 그렇다고 딴때보다 땀이 많이 나거나 하는것도 아니다. 15분정도를 하고는 그냥 그만두어버렸다. 이마에는 약간 땀이 배어나오는 정도였을뿐이다.
어제밤 잠을 잘못 잤는지 오른쪽 어깨가 저리고 뻐근해왔다. 그래서 자리에 앉아 배의 행법을 하면서 약간의 스트레칭을 나름대로 정성들여 해보았다. 특별히 누군한테 배우거나 한 동작들은 아니고 그저 내가 취하고 싶은 동작들을 한 12~13정도 해보았는데 그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저리던것이 많이 괜찮아지고 몸도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아무래도 가끔씩이라도 스트레칭을 하여 뭉친 근육등을 풀어주어야 할것 같다.
반신욕 15분, 배의 행법 1번...
이상하게 반신욕을 하다보니 괜히 힘이들었다. 단순하게 앉아만 있는건데도 왜 이러는것일까? 그렇다고 딴때보다 땀이 많이 나거나 하는것도 아니다. 15분정도를 하고는 그냥 그만두어버렸다. 이마에는 약간 땀이 배어나오는 정도였을뿐이다.
어제밤 잠을 잘못 잤는지 오른쪽 어깨가 저리고 뻐근해왔다. 그래서 자리에 앉아 배의 행법을 하면서 약간의 스트레칭을 나름대로 정성들여 해보았다. 특별히 누군한테 배우거나 한 동작들은 아니고 그저 내가 취하고 싶은 동작들을 한 12~13정도 해보았는데 그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저리던것이 많이 괜찮아지고 몸도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아무래도 가끔씩이라도 스트레칭을 하여 뭉친 근육등을 풀어주어야 할것 같다.
반신욕 15분, 배의 행법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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