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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18

[ 수련 8 ~ 21 일째 / 여섯번째 습관 8 ~ 21 일째 ] 특별한 변화는 없다 2010 년 8월 25일 ~ 9월 7일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딱히 느낄만한 특별한 변화는 없는듯하다. 매일 1시간정도씩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과 숙변을 제거한다는 배의 행법등을 해도 몸무게에는 큰 변화는 없다. 1.5kg정도 빠지기는 했으나 1kg정도가 오차범위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변화가 있다고까지는 할 수 없을듯하다. 조식법도 처음에는 가슴이 뻐근하고 나중에는 명치가 꽉 막힌듯이 아프고 딱딱해졌으나 이제는 그 단계는 조금 지난듯 나아지기는 했으나 호흡의 질에서는 영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호흡이 딸리거나 집중력에서 예전에 조식법을 할때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할까... 그렇다고 호흡이 길지도 못하다. 겨우 9초이니... 조금 더 호흡을 순하게 해보아야 할것인지 생각해보아야겠다. 특별한 변화.. 2010. 9. 7.
[ 수련 7 일째 / 여섯번째 습관 7 일째 ] 무난한 하루 2010 년 8월 24일 날도 덥고 기분도 바꾸기위해 이발을 했다. 그때문인지 오늘은 호흡도 스트레칭도 매우 잘되는 편이었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0:50 ~ AM 4:00(3시간 10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130~p141)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앨리스의 비밀통장'(p172~p211)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2010. 8. 24.
[ 수련 6 일째 / 여섯번째 습관 6 일째 ] 조금씩 익숙해졌다. 2010 년 8월 23일 6일째즈음 되자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특히 조식법과 스트레칭이 그러하다. 조금씩 스트레칭에 요가등을 추가해야 할것 같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2:20 ~ AM 4:00(1시간 40분) + 4시간 25분(낮에 잠깐씩 잠든것 시간총합) = 6시간 5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118~p129)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 2010. 8. 23.
[ 수련 5 일째 / 여섯번째 습관 5 일째 ] 일요일인데 잠을 많이 못자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2010 년 8월 22일 새벽 4시 기상을 목표로 한뒤 잠이 부족해진 것이 사실이기는 하다. 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팀은 K리그의 성남일화이지만 새벽에 주로하는 박지성과 박주영의 경기도 보다보니 잠자는 시간이 더욱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이래서 생각해낸게 중간에 30~40분씩 시간날때마다 자주 자주는건데 다행히 이런 스타일이 내게 맞는듯 아직까지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한번에 4시간에서 6시간 수면을 푹 자주는게 좋겠지. 오늘은 1일째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 잠을 잔(나누어 잔것을 포함해서 말이다) 날이다. 5시간 15분... 일요일인데도 잠을 많이 못자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사실 난 잠을 자는게 많이 억울하게 느껴져서 말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중 잠을 남들 자는만큼 다 자.. 201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