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긁적이기82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배너를 달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배너를 블로그에 달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대선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지도 않았고(사실 그때는 다들 그놈이 그놈이지 하는 심정으로 내게 선거권이 생긴이래 유일하게 투표하지 않은 선거였다.) 집권초기 지지하지도 않았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노빠는 아니다. 더군다나 난 지금 통합민주당인 당시 열린우리당의 지지자도 아니었다. 뭐 그렇다고 특정 정당을 지지한것도 아니고 그저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있던 보통 시민이었다. 그럼에도 지금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배너를 블로그에 달게 된 것은 남들이 무어라고 하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목표로 한 길을 걸어가고자 노력했던 대한민국 역사상 거의 유일무이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60년이 넘게 국가지도층이라며 대한민국을 지배해온 수구세.. 2008. 4. 4.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 DVD 분명히 예전 내 블로그에서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 DVD 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이곳으로 옮겨온뒤 왜 그 글이 남아있지 않는 것일까 나도 모르겠다. 당연히 이곳에도 글을 옮겨서 있으리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없어서 좀 당황했다. 그래서 예전에 다음 네멋까페에서 예약판매할때 구입해서 몇년간 봉인하다가 kldp 쓰레드에서 말이 나와서 개봉한뒤 사진 찍어놓은 세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진짜 그 글이 왜 안남아있는지 궁금하네...-_-;; DVD장수는 총 8장으로 7장은 드라마이고 1장은 메이킹필름이란다. 감독판으로 TV에 방영되지 않은 내용이 2시간이 넘게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_-;;(이 애매한 말투는 내가 개봉은 하고도 아직 보지도 않았다는 거다. 나중에 마누라랑 같이 보던가 해야징...^^) 2008. 4. 4. 대형 포탈업체는 역시 무섭다. 어제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잘 쓰지 못해 아쉬움에 단 두편의 글을 올렸었다. 하나는 영화 '킹덤'에 대한 리뷰이고 또 하나는 '딸기아빠의 펀펀재테크'(김종석/굿인포메이션/2007)에 대한 리뷰였다. 그리고는 별 생각없이 잊어버리고 다른 할일들을 하고는 몇시간 후에 블로그 방문객수를 보니 켁.. 다른때의 몇배가 아닌가!!! 내 하루 방문객수는 기껏해야 하루 250~350명사이를 왔다갔다한다. 물론 글을 안올렸을때 이야기고 글을 몇편 올리면 500~600명정도 오는 편이다. 그런다해도 글을 올리기전까지 150명도 안되던 블로그가 천명이 훨씬 넘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게 왠일이지하고는 통계를 확인해보니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오신분들이 대다수였다. 뭔일이 있나 싶어 찾아가 확인해보니...... 내가 별 생각없이.. 2007. 12. 12. 세계 문화유산 우리나라 국보, 보물과 같이 기회가 될때마다 세계 문화유산등을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답사기를 올릴 예정이다. 당연히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 문화유산부터 방문해야겠지? ^^ 원래는 하나하나 정리하려 했으나 아래 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어 링크만 걸어본다. http://www.unesco.or.kr/whc/heritage4.html 2007. 11. 1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