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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지/수련일지 5

[ 수련 51일째 ] 잠이 쏟아진다.

by 시간의지배자 2008. 4. 18.
2007년 5월 23일 수요일 맑다가 밤에 비

오늘은 왜인지 이상하게 잠이 정신없이 쏟아졌다. 잠을 적게 잔 것도 아닌데 다른 일을 못할정도여서 틈이 날때마다 잠을 잤더니 모아보니 그 시간만도 3시간 30분이나....-_-;; 가끔 이런 날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하다 싶을정도였다. 그냥 팍 쉬어주라는 신호인가? 요새 너무 쉬었는데...아궁..

저녁때 성남과 산둥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8강 결정전을 보았다. 내 팀인 성남이 3:0으로 승리하여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 기분 업업...^^


1. 족욕하기
- 안함

2. 책읽기
- New 알기쉬운 Java 2(p183~p200)  ==> 6번째 보는중
- Head First Java(~p60)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1 kg
- 84일째 840원 저금(총 36,520 원) - 28,000원 동양종금 CMA에 입금중
- 수면시간 5시간 35분(Pm 11:20 취침 ~  Am 04:55 기상) + 3시간 30분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4,848 보(Pm 11:5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