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4일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다. 나아가던 감기도 또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난다. 특히나 자다가 깨서 기침을 심하게 할때도 있다. 컨디션도 좋지않고 책도 읽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냥 푹쉬자.
아내에게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릿을 받았다. 달콤함에 빠져 행복했다.^^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다. 나아가던 감기도 또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난다. 특히나 자다가 깨서 기침을 심하게 할때도 있다. 컨디션도 좋지않고 책도 읽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냥 푹쉬자.
아내에게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릿을 받았다. 달콤함에 빠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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