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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33

애니멀 파라다이스 타이쿤 패키지 사진만봐도 아동용게임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듯한 패키지 그림이다.^^;; 사실 다른분에게서 중고로 여러개 구입할때 같이 산것인데 시디상태보면 거울이다.(한두번밖에 안해보신 듯하다..^^) 뜻밖에 패키지 중간을 보면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은 아닌가싶은 생각도 든다. 좀 황당하지만 이게 패키지의 전부이다. 시디는 그렇다쳐도 저 옆에 있는게 매뉴얼 비슷한건지는 모르겠다.(어쩌면 그 중고로 파신분이 깜빡하고 흘리신지도...) 2008. 5. 15.
풋볼매니저 2005(Football Manager 2005) 풋볼매니저 2005는 사실상 CM의 후계자인 게임이다. 비록 챔피언쉽매니저라는 이름을 계승할수는 없었지만 제작사측은 유통사인 '아이도스'와 결별하고 CM의 정통성을 계승해 만든 게임이다. 이 때문에 CM때와 비슷한점도 다른점도 눈에 뛴다. 패키지는 사이즈는 CM4 때와 비슷하나 안에는 골판지가 들어가 부피는 더욱 큰편이다. 역시나 패키지 부피에 비해 단촐한 게임구성물이다. 게임시디와 케이스안에 붙은 제법 두툼한 매뉴얼과 고객엽서 스티커 한장이 끝이다. 이럴바에 왜 골판지 패키지를 했나 싶지만 이만해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는 부피가 작으니 나름대로 괜찮다. 예전 CM4때와 마찬가지로 딱 한번 인스톨해보고는 봉인중인 상태이다.(현재는 FM2006버전까지 나왔고 올해말 FM2007이 출시될 예정이다.) 2008. 5. 15.
임페리움 갤럭티카 2 마스터 오브 오리온같은 스타일의 게임인 임페리움 갤럭티카 2 이다.(말은 이렇게 하지만 사실 오프닝 동영상밖에 안봤음..^^) 너무 적나라하게 가격표가 보이는데 괜히 떼려다 패키지까지 상할까봐 놔두고 있다보니..음냐... 예전 용산역 바뀌기전에 개찰구에서 나오면 있던 게임가게에서 구입했었던 놈임. 패키지 날개를 펼쳐보았다. 대충 어떤 스타일인지 이미 알것같다. 패키지 후면부이다. 장면들은 실제 게임장면들 인것으로 알고 있다. 이정도 수준이면 몇년전 게임치고는 괜찮은 그래픽인듯...(뭐, 액션게임도 아니니..ㅋㅋㅋ) 시디케이스와 매뉴얼등이다. 시디는 총 4장 짜리다. 한장 인스톨에 3장은 종족별 싱글 시나리오 모드..^^ 해본분들이 은근히 재미난다고 하더라... 근데 왜, 이겜이 흥행이 안되었지? 궁금.... 2008. 5. 15.
서브 커맨드(Sub Command) 잠수함 시물레이션 게임인 서브 커맨드이다. 구입한지는 오래되었으나 패키지 개봉만 했을뿐 아직까지 실제 플레이해본적은 없어 시디등은 여전히 비닐에 싸여있는 상태이다. 언제나 플레이해볼려나 모르겠다. 2008.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