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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5일째] 인생의 주인이 되기로 결심하다. 2006년 1월 21일 인생의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다는 것은 그동안은 그렇게 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즉, 그동안의 나는 목표없이 그저 그렇게 그럭저럭 살아왔던 것이다. 나의 목표를 세워보고자 한다. 비록 그것이 너무 거창해 보이더라도 상관이 없다. 목표는 도달하기 전까지는 언제나 거창해보일뿐이니까...(비록 내 플래너에는 상세하게 적었지만 공개적인 이곳에는 상세하게는 적지않겠다.) 그리고 이 목표들은 언제라도 바뀔수 있으며 추가될수 있다. * 재산에 대한 목표 1. 나는 1년에 x원씩을 벌고싶다. 2. 나의 은퇴시 저축은 x원, 주식은 x주, 부동산은 x을 갖고싶다. 3. 나는 경치가 좋은 곳에 집을 갖고싶다. 그 집은 내부에 작은 언덕 세곳이 있고 커다란 수영장, 스키장, 소형 골프장이 있고 수십명이 .. 2007. 11. 15.
[수련 4일째] 성공을 도와주는 여러가지 방법 2006년 1월 20일 4일째인 오늘의 주제는 '자신을 응원하라'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그 예를 두가지 들어 '딜버트' 만화를 그린 스캇 애덤스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마크 빅터 한센과 잭 캔필드를 들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을 응원하는 방법으로 '시각화'외에 여섯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반복', '큰 소리로', '눈맞춤', '글로 쓰기', '플래시 카드', '오디오 카세트'의 여섯가지이다. 이중 스캇 애덤스는 '글로 쓰기'의 방법을 마크 빅터 한센과 잭 캔필드는 '반복'의 방법을 사용했다. 사실 스캇 애덤스의 방법은 이미 다른 책에서 읽어본적이 있다. 바로 '종이위의 기적-쓰면 이루어진다'(헨리에트 앤 클라우저/한언)에서 이미 소개된 방법이었던 것이다. 이중 내가 사용해본 방법은 '시.. 2007. 11. 15.
[수련 3일째] 성공을 그려보라 2006년 1월 19일 오늘의 주제는 '성공을 그려보라'이다. 바로 자기계발서등에서 말하는 '시각화'에 대한 것이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자기계발서등에서 말하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하는 편인것 같다. 하지만.... 난 그들의 주장에 동의한다. 난 과거에 시각화에 대한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그게 긍정적인 것이 아닌 부정적인 것이기는 했지만...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저기 멀리서 내가 이상형으로 그려왔던 한 여학생이 걸어오고 있다. 난 그걸 보면서 괜히 옷도 한번 고쳐보고 멋있고 폼나게 지나가려고 한다. 그런데 그 여학생이 몇미터 앞으로 다가왔을때 갑자기 그녀의 앞에서 우스꽝스럽게 다리를 꼬며 나뒹구는 내 모습이 머리속에 이미지로 떠오른다. 문제는... 아무런 어디.. 2007. 11. 15.
[수련 2일째] 나의 사명에 대해서 생각하다. 2006년 1월 18일 어제에 이어서 '나의 운명 나의 인생을 바꾸는 21일 프로젝트'를 읽기 시작했다. 오늘의 주제는 '운명을 발견하라'이다. 운명... 처음 이 주제를 보았을때 너무 막막함을 느꼈다. 운명이라... 나의 운명이 무엇이지? 지난 수십년간 이 문제를 생각해보았지만 알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책을 덮어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나의 인생의 운명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말하는 것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운명이란 우리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운명이란 막연히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운명은 스스로의 선택이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를 선택할수 있다.' 즉, 흔히 말하는 운명이란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용기로 선택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저런 일이 내게.. 200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