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9월 17일 ~ 9월 26일
또다시 실패다. 사실 추석등을 앞두고 이미 실패를 예상했었기 때문에 뭐 꼭 예상밖의 일은 아니었다. 사실 7가지 일들을 하루 틈틈히 하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벅차다. 짧은 것은 10여분만에 끝나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1시간 이상씩 걸리는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석이나 금초, 설날, 처가집 다녀오기 등이 겹치면 두, 세가지를 실패해 결국 실패로 간주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스케쥴이 이런데 앞으로 습관들이 하나씩 늘어나면 더욱 그럴것이 아닌가. 좀 고민을 해봐야 할것같다.(그렇다고 마땅히 빼야할만한 것들도 없다.-_-)
또다시 실패다. 사실 추석등을 앞두고 이미 실패를 예상했었기 때문에 뭐 꼭 예상밖의 일은 아니었다. 사실 7가지 일들을 하루 틈틈히 하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벅차다. 짧은 것은 10여분만에 끝나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1시간 이상씩 걸리는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석이나 금초, 설날, 처가집 다녀오기 등이 겹치면 두, 세가지를 실패해 결국 실패로 간주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스케쥴이 이런데 앞으로 습관들이 하나씩 늘어나면 더욱 그럴것이 아닌가. 좀 고민을 해봐야 할것같다.(그렇다고 마땅히 빼야할만한 것들도 없다.-_-)
'수련일지 > 수련일지 8(~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련 42 일째 / 일곱번째 습관 2 일째 ] 잠이 왠수...-_- (0) | 2010.09.29 |
---|---|
[ 수련 41 일째 / 일곱번째 습관 1 일째 ] 잘되는 마인드컨트롤과 진척이 없는 조식법... (0) | 2010.09.28 |
[ 수련 30 일째 / 일곱번째 습관 3 일째 ] 이완조절 훈련시 새로움을 맛보다 (0) | 2010.09.17 |
[ 수련 29 일째 / 일곱번째 습관 2 일째 ] 조식에 집중해보다 (0) | 2010.09.16 |
[ 수련 28 일째 / 일곱번째 습관 1 일째 ] 조식시에 '유기(留氣)'를 해보다. (0) | 201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