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긁적이기'에 해당되는 글 82건

  1. 2018.02.02 | 이베이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것들이 도착했다
  2. 2018.01.30 | 다른 사람들은 스팀, gog, 오리진 게임들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3. 2018.01.28 | 16년만에 해외에서 직구를 해서 날아오는 중이다.
  4. 2014.08.05 | 국내 거주 외국인 150만명 시대를 돌아보며... (1)
  5. 2013.03.08 | 하드값은 언제 떨어질까? 현재 내 하드 상황...
  6. 2010.09.24 | 달과 목성의 우주쇼
  7. 2010.09.17 | [완료]티스토리 초대장 13분께 선착순으로 나눠드립니다. (30)
  8. 2010.06.18 | 어제 오범석 출전에는 국내축구계 평폐중 하나인 인맥, 학연등이 개입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43)
  9. 2010.03.08 | 파이어폭스 Personas 김연아 스킨...
  10. 2009.12.10 | 티스토리에 일정용량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되지 않는다. (7)
  11. 2009.12.10 | 2010년도 프랭클린 플래너 컴팩 리필세트
  12. 2009.12.01 | 성남 일화의 팬으로서 미련도 후회도 없다. (6)
  13. 2009.09.17 | 티스토리 트위터 플러그인 테스트중...^^ (2)
  14. 2009.05.25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추모배너를 블로그에 달았다.
  15. 2009.05.23 | ▶◀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16. 2008.11.01 | Ubuntu Intrepid Ibex(8.10) 신청 완료
  17. 2008.10.31 | 이명박에 대한 나의 기대
  18. 2008.10.31 | 기다리고 기다리던 Ubuntu 8.10 이 나왔다.
  19. 2008.10.09 | 미루는 습관 완전정복!!! (2)
  20. 2008.07.07 | wow 일반섭은 진짜 사람 없구나... (4)
  21. 2008.07.04 | 클릭 한번으로 기부하기
  22. 2008.06.24 | [완료] 티스토리 초대장 10분 선착순으로 나눠드립니다. (34)
  23. 2008.06.24 | SBS 홈페이지 탈퇴하기 (2)
  24. 2008.06.12 |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를 신청해 보다.
  25. 2008.06.03 | MB 취임 100일 지지율, 17.1%
  26. 2008.06.03 | 정운천 장관의 쇠고기 수출 중단과 연기에 대한 차이점
  27. 2008.06.03 | 산업은행 민영화로 본 정부의 민영화에 대한 의문
  28. 2008.05.29 | 구글의 세계최초 에베레스트 산 등정기념 배너...
  29. 2008.05.29 |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데이 이벤트 참가하기
  30. 2008.05.29 | 대한민국 경찰의 개그 - 투니버스, 다음 아고라 단체, 고시 사건 (6)




얼마전 16년만에 해외직구를 했다( http://rx78gd.tistory.com/602 ) 는 글을 작성한적이 있다. 그 결과물들이 영국과 중국등 다른 나라, 3개업체에서 각각 배송되었음에도 어제 같은날 한꺼번에 도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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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다른 업체에서 1월 15일날 주문한 것들인데 같은날 도착을 했다. 17일이 걸린 것이니 알리익스프레스치고는 배송기간도 괜찮고 상품 상태도 괜찮아 보인다. 앞으로 이 두 업체는 나한테 합격점을 받아 필요한게 있으면 이 업체들에게 주문을 할것같다. 근데 왜 하나는 우체국 직원분이 직접와서 사인받아갔고 또 하나는 우편함에 넣어놨지? 어차피 둘다 배송비는 무료인 것들인데...


SAS 4i SFF-8087 과 USB 2.0 IDE SATA 아답터 케이블, DP TO D-SUB 케이블이다. 무료배송에다가 세개를 모두 합쳐서 만원정도인데 국내에서 사려면 똑같은 제품인데도 2~3배는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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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베이에서 주문한 게임인데 영국에서 날아온 것이다. 역시 무료배송에 3.99 파운드... 대략 6,080원전후정도에 구입한것이다. 국내포탈에서 검색해보니 가장 싼 업체가 13,000원에 팔고 있더라. 처음에는 너무 싼 가격에 의심이 갔으나 피드백 점수가 61만점이 넘은 셀러라 그런지 포장도 배송기간이 깔끔했다. 1월 23일날 주문해서 어제 도착했으니 9일만에 배송이 됐다. 영국에서 왔다는걸 생각하면 굉장히 배송기간도 짧은편.

주문할때는 쥬얼이 아닐까 했는데 DVD박스로 왔다. 물론 내용물은 아무것도 없이 DVD 하나만 덜렁 있기는 했지만...

아무튼 첫번째 이베이와 알리익스프레스의 첫경험은 약간의 시간여유만 줄수있다면 나름 만족스러운 편이었음.






요새 보면 막상 돈주고 산 게임들은 다 밀봉상태로 놔두고 무료로 뿌려서 얻었던 게임들만 그나마 간간히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스팀이나 오리진, gog 게임들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나의 스팀 계정이다. 현재 등록된 게임은 75가지인데 저기서 내가 돈주고 산건 '삼국지 13 with PK' 와 '풋볼매니저 9', '풋볼매니저 11' 세가지 겜밖에 없다. 어쩌다보니 험블번들등 사이트등에서 공짜로 뿌린 스팀게임들만 잔뜩있고. 물론 실제로는 스팀에 등록해야하는 140~150개의 겜이 더 있기는 한데 그건 돈주고 사서 계속 밀봉상태로 있다보니 저기 끼지도 못하고 있는중. 일부러 밀봉해두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귀찮아서리...^^;;

오리진 내 계정에 등록된 게임들이다. 모두 21가지의 게임이 있는데 이건 단 하나도 돈주고 산게 없는 상태... 대부분이 오리진 자체에서 무료로 뿌릴때 등록해두었던 게임들이다. 등록만 해두고 단 한게임도 실행해본적이 없네. 음냐....오른쪽 맨끝의 게임은 지금도 오리진에서 몇개월째 무료로 뿌리고 있음.

gog 계정에 등록된 게임들이다. 이것 또한 21가지 게임들인데 역시나 하나도 구입한적이 없음. 이러저리 무료로 뿌릴때 등록해놓은 것들이다.

사실 유플레이 등록해야 할 게임들도 몇개 있는데 그냥 완전 밀봉상태로 보관만 해놓고 있는중이라서...

문제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게임도 슬슬 귀찮아지고 플레이할 시간 자체도 많지가 않다. 지금 현재 벽장에 보관중인 가지고 있는 패키지게임만 해도 600 여개가 넘는데 이것들도 패키지 개봉들만 해봤지 시디의 비닐도 뜯어보지 않은게 70%는 되는듯... 그런데도 계속 옥션과 지마켓, 이베이를 뒤지고 있다. 게임 수집병이라도 어느새 생긴듯...

그렇다고 팔기는 싫고, 딱히 수집 자체가 취미라 밀봉상태로 보관하려는 것도 아니라서 패키지는 늘 개봉해 내용물은 구경하지만 시디는 뜯지않아 게임을 안하고... 이런 상태가 계속 되고있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취미같다. 내 유일한 취미가 구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나간 컴퓨터 관련 책들, CD들 수집하고 정리하고 하는 "정리" 자체가 취미가 된듯... 사실 그외는 내가 딱히 큰 취미가 없는것 같다.

나이도 이제 있는데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애매하다.






해외에서 직구를 처음 했던건 1999년 '롱기스트 저니' 패키지와 '폴아웃 1+2 합본' 쥬얼을 미국에서 직구했던게 처음이었다. 당시만해도 홈페이지는 있지만 아직 카드결재시스템도 안되어있던 해외쇼핑몰들이 많아 주문을 하고 더듬거리는 영어로 쇼핑몰 관계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아 시티뱅크 은행을 통해 송금하고, 거래수수료까지 지불하고 지금보다 훨씬 비싼 항공료까지 물어야 배송이 되었던 비싸고 어렵던 시스템이었을 때다.

두번째로 주문했던건 2002년 '엘더스크롤 3 - 모로윈드' 예약판매 주문을 했을때였다. 당시 '던전키퍼 1' 쥬얼과 '던전키퍼 2' 패키지 함께 주문하고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20만원정도가 들었는데 15만원이상이라 추가 세금까지 물면서 수입을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그 이후 왠지 다른 사람들 직구열풍에도 구경만 하고 한번도 해외에서 주문한적이 없었다. 뭐, 옥션등에서 해외게임 DVD 패키지로 주문한적은 몇번 있지만 그건 내가 직접한게 아니고 업체가 나 대신 주문해주는 거였으니까.

그러다 이번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16년만에 다시 직구를 해보았다.

테스트삼아 두 업체에서 싼거 주문을 넣어보았다. 하나는 'DP TO VGA' 케이블이고 또 다른 주문은 HDA에서 SATA 확장용으로 쓰기위해 SAS 4i SFF-8087 4포트짜리와 IDE+SATA 아답터케이블을 하나 주문해봤다. 근데 옛날에 비해 정말 주문하기 쉽네. 그냥 주소와 연락처 몇가지만 영어로 쓰고 VISA 마크있는 KB체크카드로 주문하니 끝이더라.


하는김에 물건들 구경만 하던 ebay에서도 게임 하나 주문해봤다.


'Discioles 2 GOLD' 게임이다.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과 비슷한 턴방식게임으로 네이버 모 까페 회원분께서 이 게임과 관련된 글을 계속 올리시길래 흥미가 돋아나서였다고 할까. 뭐, 쥬얼판이겠지만 3.99 파운드로 6,100원이 안되는 가격에 프리 쉽핑이라는것까지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인것 같다. 역시나 피드백이라는것만 빼고는 국내 쇼핑몰에 못지않게 주문이 쉽더라. 처음에는 페이팔을 구입해서 주문해야 하나 했다가 역시 VISA 마크있는 KB체크카드로 하니 바로 결재가 되더군.

세가지 주문품이 다 발송이 된지 며칠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디가 가장 먼저 도착할지 궁금하다. 싼 물품들이라 제대로 올지도 궁금하기도 하고...(구입한 업체등은 광고가 될까봐 가렸음)







원래는 모 사이트의 글에 댓글로 적었던 글이다. 그러해 존댓말로 썼는데 고치기 귀찮아 원문그대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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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외국인이 벌써 150만명이랍니다. 문제는 업체들이 내국인과 임금경쟁을 시켜 임금상승을 막고 있다는 겁니다.

이 미 연봉 3,000만원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도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공장은 실제 임금수준이 국내인보다 외국인이 높은 사업장도 있습니다. 국내노동자는 숙식을 제공하지 않는데 외국인에게는 숙식을 제공해 그걸 포함하면 국내인보다 소득이 높은경우도 있죠. 심지어 4년제 대학을 나오고도 본인의 학력을 고졸로 속이고 공장에 들어가는 분들도 있을정도입니다. 즉, 외국인들이 아니라도 공장에 가려고 하는 분들의 국내수요는 충분합니다.

그런데도 막상 실제로 현장은 일을 하겠다는 국내인이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국내의 물가에 비춰 급여상승률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대기업등의 공장말고 단순노동직등의 소규모 공장들 말입니다.)

예 전 15~16년전에 인천 남동공단의 공장을 몇개 다닌적이 있는데 그때와 비교해 지금 임금은 생각만큼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물가가 2배로 뛰었다면 공장임금은 1.2~1.3배정도 상승한것 뿐입니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해도 10년이 지난다고 공장의 임금이 크게 상승할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차라리 다른 일을 찾겠다고 젊은이들이 공장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나이드신 분들은 처자식이 있다보니 어쩔수없이 공장에 남아있을뿐이죠.

15~16년전 인천 남동공단 공장에서 일할때 매달 130~140만원정도를 받았었습니다. 공장에 따라, 잔업여부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서 좀 오르내릴 수준일껍니다. 지금 공장들 이야기 들어보면 200만원 위아래 정도인것 같더군요. 물론 공장마다 좀 다르겠지만요. 그런데 당시 물가와 지금 물가등을 생각하면 못해도 아무리 못해도 250~280만원이상은 넘어야합니다.(비교등은 좀 큰공장등이 아닌 소규모 영세공장등을 비교한겁니다. 사실 영세공장 비교라고 하지만 제가 15년전 다녔던 공장은 국내경쟁업체도 3개밖에 없을정도로 제법 규모가 있고 나름 탄탄한 공장의 임금이 저정도였습니다.)

이러니 막상 현장에는 일손이 모자란 것입니다. 즉,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만 지난 15년전과 비교해도 임금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으니 국내인들은 생산현장에 가려는 사람이 적은것입니다. 3D인 생산현장이라 국내인이 안온다는 헛소리는 15~20년전 이야기죠. 지금이라면 급여가 높다면 가는사람 숱합니다. 국내인도...

기업인들중 우린 국내인을 쓰려고 하는데 오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는 한마디로 임금이 형편없어 사람들이 안온다는 자기얼굴에 침뱉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국내중소기업중에서도 임금이 좀 높고 탄탄한 중소기업등은 생산현장이라도 대부분 국내인이 입사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취업경쟁률이 심할정도죠.

문제는 이런 현상을 만든게 업체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국내인과 경쟁시켜 임금상승을 최대한 억제한 것때문이라는 거죠. 사실상 현재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은 국내인과 거의 비슷할정도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급여자체가 적다보니 국내인은 생산현장보다는 다른 길을 찾으려고 하거나 스펙상승을 위해 유학을 가거나 하게 되는것이죠. 그러니 일손은 또 부족해지니 외국인 노동자를 또 쓰게되고 이런 악순환이 오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국내인이 생산현장에 있다면 그들에게 급여로 나간돈은 국내에서 돌고돌아 내수를 부양하게 됩니다.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급여로 지불한 돈은 대부분 해외로 빠져나가 버립니다. 국내의 물가에 비춰 국내인에게는 적은 급여라도 중국인들에게 자국의 2~3배, 필리핀등에 비하면 6~7배에 달하는 임금이니까요. 국내에서 쓰기보다 해외의 자국으로 보내면 엄청나게 큰돈이 됩니다. 그러니 그들이 국내에서 일하려는 것이구요.

그 액수가 얼마냐 되겠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국내거주 외국인이 150만명이라는걸 생각해보세요. 기껏 수출로 벌어들인 그 막대한 돈이 매달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몽골같은 경우는 자국인의 20%이상이 한국에서 노동자로 일하고 있답니다. 당장이라도 그들의 송금이 금지된다면 몽골경제는 그 즉시 붕괴할 지경이라고 하는군요.

외국인 노동자가 타국에 와서 힘들게 일해 번 돈을 자국에 송금하고 하는걸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문제는 업체들이 국내인들의 임금상승을 막기위해 그들을 과다하게 이용하기 때문인거죠.

국 내 생산업체의 90%정도는 자사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고가의 제품등을 생산하거나 또는 영업망을 더 강화시켜 판매를 늘이거나 할 생각은 별로없고 단순히 인건비를 최대한 억제해 가격을 다운시켜 판매를 늘이겠다는 식의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대기업의 횡포이거나 해외시장 포화등으로 인한것이기도 하지만 이때문에 자국민의 가정경제를 붕괴시키고 결국은 내수시장 축소로 스스로의 목을 죄게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지요.

즉, 경쟁력을 높이기보다는 인건비를 후려쳐 대응하겠다는 건 경영진의 업무태만입니다. 가격경쟁력은 중국과 베트남, 그외 동남아국가등을 우리가 이제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으니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거나 마케팅을 강화하거나 하는등의 전략으로 전환해야하는데 경영진의 마인드는 여전히 후진국형 70~80년대 상황에 머물러 있다는거죠.

외 국인들의 강력범죄등은 차지하고서라도 이런 문제때문에 기업인은 배불러도 자국민은 가난해지게 되는거죠. 이런 상황이 크게 달라질것 같기도 않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끌고가다가 통일이 되면 그때는 외국인이 아닌 먹고살기 막막해진 수천만의 북한 사람들을 이용해 또다시 임금을 후려치려고 할테죠. 문제는 이런 기업인의 태도가 자신들은 배불러져도 국내경제는 곪아터지게 하고 있다는데 있는데도 말입니다.






용량이 모자라 200GB는 또 다른 곳에 있다... 3TB 하나 질러야하나 싶은데 왜 하드값은 안내려가는지...



달과 목성의 우주쇼

혼자 긁적이기 | 2010.09.24 02:09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 SAMSUNG ES20/ VLUU ES20/ SAMSUNG SL35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3sec | F/3.6 | 0.00 EV | 10.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0:09:24 02:40:34

위에 번쩍거리는게 달이고 아래가 목성이란다. 사실 새벽에 우연히 하늘을 바라보다 달아래 아주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금성인가 하고 있었으나 무언가 이상함을 느껴 검색을 해보니 22, 23일날 몇십년만에 목성이 가장 근접한 날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가 보기에는 달옆에 목성이 근접해 보일꺼라는 것도... 이런 것을 모르고 있었다니... 다시 이런 목성의 우주쇼를 보려면 몇십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똑딱이 카메라로나마 찍어두고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 SAMSUNG ES20/ VLUU ES20/ SAMSUNG SL35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8sec | F/3.8 | 0.00 EV | 11.3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24 02:35:01

이번에는 다른 각도로 한번 찍어본 달과 목성이다. 7시 방향즈음에 희미하게 찍혀있는 동그란게 목성이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목성이 상당히 밝게 보였다. 사실 너무 멀어서 육안으로는 볼수없다지만 달과 목성 사이에는 천왕성도 있었다고 한다. NGC 다큐멘터리등을 보다보면 우주는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다. 다큐등에서만 보던 목성을 육안으로 환하게 볼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30분가량 넋을 놓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오래만에 유성을 보기도 했다. 도시인지라 유성보기가 어려운데 오늘 좋은 구경들을 했다.^^

안녕 목성아... 다음번 너가 그리 달옆에서 환하게 빛날때는 내가 살아있을지도 장담하지 못하겠구나. 그때는 천체망원경으로 이쁜 모습 봐줄께... 그때까지 안녕~~






선착순 13분께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이 글에 댓글로 이멜주소를 달아주세요. 참, 댓글다시는 분들의 이메일이 외부에 노출될수가 있으니 댓글 쓰실때 꼭 비밀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s :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100만 회원이 가입하고 있는 다음까페 '아이러브사커'(일명 알싸)에 썼던 글이다. 원래 블로그에는 반말로 올리지만 여긴 까페라 존댓말을 썼다. 어디 글을 쓰고 옮긴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상으로 바로 수정없이 올린 글이라 오타와 문맥등도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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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범석 출전에는 국내축구계 평폐중 하나인 인맥, 학연등이 개입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

물론 결과론적인 일입니다만 감독으로서 자기가 선발출전시킨 선수가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전반 첫번째와 두번째 골에 상당한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되었다면 교체해주는것이 당연한 일일겁니다. 최소한 세번째 골 장면에서도 오범석의 실수가 보이는만큼 세번째 골 먹은후에는 교체를 시켜줬어야죠.

그런데도 허정무 감독은 오범석을 교체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갔습니다. 결국 네번째 골 상황에서도 상당히 오범석의 문제가 있는 상황이 들어나고 골까지 먹죠. 그런데도 인터뷰에서조차 오범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심지어 아쉬움이 있었다정도의 인터뷰조차도 전혀 없이 오히려 그리스전 MVP급 활약을 한 오범석의 경쟁선수인 차두리 선수 경기력에 마음이 들지 않는다라고 사실상 오범석 두둔 발언을 하죠.(염기훈을 직접 거론하며 골을 넣어야 할 상황에 넣지 못한게 패인이라고 말할것과는 다른 반응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는 아직도 국내지도자들 특유의 인맥과 학연등의 문제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범석의 부친은 한국 내셔널리그 이사이고 대한축구협회 상벌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인 오세권씨입니다. 바로 허정무감독의 직속라인으로 축구계의 연고 라이벌 라인 핵심중 한명이죠. 또한 오범석도 연세대출신입니다. 허정무와 같은 파벌이죠.

이에 비해 고려대 파벌인 차범근(사실 차범근은 고려대 파벌임에도 국내 연고대 파벌싸움을 굉장히 비판해서 고려대 파벌중에서도 약간 왕따 비슷한 것을 당하기도 했지요)은 허정무 감독과 선수시절부터 상당히 악연을 쌓아왔던 것은 축구계에 조금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미 70년대부터 알던 사실이지요. 제 기억에는 이미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시절에도 허정무 선수가 뻔히 비어있는 차범근 감독에게 패스를 죽어라 안해준 일로 당시 국내언론에서마저 허정무 선수에게 많은 질타를 한 언론기사도 본 기억이 날정도이니까요.(이게 절정에 이른것은 98년 월드컵 당시였죠. 당시 허정무 기술위원은 감독인 차범근에게 선수선발에 대해서 격론을 벌이고 네덜란드에게 0-5으로 패하자마자 국내언론에 나서서 차범근을 역적취급하고 감독을 잘라야한다고 선전하고 다닌 것에 대해 당시 기자마저도 '너무 심하게 질타한다'라는 기사까지 본 적이 있을정도니까요)

심지어 이번 월드컵 선수 선발당시에도 차두리 선발에 대해서 과연 허정무 감독이 독일에서 제법 괜찮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는 차두리를 뽑을 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 말이 많았던 상황이었죠. 그나마 차범근 감독과 허정무 감독의 사이가 예전에 비해 많이 회복된것인지 차두리가 23인 명단에 별 거부감없이 뽑히기는 했지만 말이지요.(하지만 어제 인터뷰같이 아직도 감정의 골은 남아있는지 해외 언론과 감독들, 국내 언론들마저도 칭찬했던 차두리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오범석을 감싸기위한 언플의 하나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번 허정무감독은 아직도 국내축구계의 병폐중 하나로 남아있는 학연, 인맥등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수가 경기에 출전해서 크게 실수를 할수도 있고 감독이 전술실패를 할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런 상황에서 빠르게 전술수정과 판단, 선수교체를 하고 경기에 임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했고 또한 오히려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에게 끝까지 기회를 주며 언론인터뷰에서마저도 잘못을 거론조차 안하고(어제 잘못을 언급한 염기훈, 그리스전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않았다는 차두리에 대한 발언과 비교하면 대비되는 상황이죠) 오히려 예전부터 앙금이 많았던 차범근 감독의 아들인 차두리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식의 발언으로 오히려 오범석을 싸고 도는 상황은 아무리 이해를 해주려고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죠.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 이곳 알싸에 어느분이 이번 월드컵 우리나라 국대에 가장 큰 불안한 점은 무엇인가라는 글에 제가 '선수들은 문제없고 감독인 허정무가 가장 큰 문제다'라는 댓글을 달았다가 단 한분의 옹호조차 없이(심지어 악플도 많았죠) 엄청 까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우리 국대가 일본등을 꺾고 승승장구 할때였거든요. 특별히 답글을 달지 않았던 이유는 어제 감독의 전술실패와 선수선발 문제, 경기중 전술변화, 교체선수 타이밍 문제등이 제가 알고 있는 예전 허정무 감독이 국대감독을 할때와 K리그 전남감독을 할때에 비해 전혀 나아진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는데 당시 국대가 아직 잘나가고 있다는 하나만으로 '아직도 이런 인간이 있어요'하는 식의 댓글로 깔아뭉개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독으로서 실수도 있고 실패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걸 빠르게 고쳐야 할때 고치지 않고 넘어가는 문제는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다음번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는 차두리가 선발 출장할껍니다. 언론에서 오범석 선발에 대해 많이 깠을테니까요. 다만 허정무 감독에게 부탁하고자 하는 바는 더이상 선수선발권마저 인맥, 학연등이 개입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겁니다. 어제 오범석처럼 분명히 교체타이밍이 있었고 교체할 이유가 분명했음에도 그러지 않은것은 인맥, 학연등이 전혀 개입되지 않았다고 남들이 느끼지 않을수가 없다는 겁니다. 사실상 그리스와의 경기력에서 보여준 차두리 선발은 그럴만한 능력을 본인 스스로 보였던 것이니까요.(어제 차두리 디스만 허감독이 않했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글은 안씁니다..-_-)

차라리 제 글이 뻘글이게 단지 순수하게 허정무 감독이 인맥, 학연과는 상관없이 오범석 선수를 선발출전시켰고 선수에 대한 믿음때문에 끝까지 출전시켰고 선수보호를 위해서 오범석을 감쌌기를 바랍니다.(근데 그럼 왜 염기훈과 차두리는 깐건지...-_-)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예전 2002년 월드컵 개최되기 이전 히딩크 감독시절 선수선발에 대해 상당히 많은 비판을 하며(여기서 비판이란 능력있는 연고대 출신 선수들을 왜 뽑지 않고 이름도 잘 들어보지 못한 선수들을 대표로 뽑냐는 거였죠...-_-) 언론에 인터뷰를 하던 허정무 감독모습이 오버랩되는 것은 왜일까요....



파이어폭스 Personas 김연아 스킨...

혼자 긁적이기 | 2010.03.08 23:44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뒤적거리다보니 Personas 에 김연아 스킨이 있는것을 발견했다!!!

어느 능력자분이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지나칠수 없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스킨적용... 지금은 윈도의 파이어폭스에서만 했지만 우분투 리눅스의 파이어폭스에도 적용시켜야지...룰루랄라...

디씨 연아갤분들이 이쁜 스킨들 만들어 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personas/ 에서 'yuna' 로 검색하면 나온다. 별로 어려울것도 없이 그냥 이미지 클릭하고 '입히기'버튼 누르면 끝이라는...^^


ps: 윈도우 파이어폭스와 리눅스의 파이어폭스 설치가 좀 다르다. 윈도는 그냥 이미지 고르고 입히기 버튼만 누르면 끝이었는데 리눅스용은 애드온을 설치후 파이어폭스를 재시작해야 한다는... 그래도 한번 그래주면 그 이후에는 윈도우용과 동일하게 차후 다른 이미지등으로 바꿀때에도 '입히기'버튼만 누르면 된다.






티스토리에 글을 쓰다가 오늘은 디카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려고 했더니만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 분명히 다른 사진들은 업로드 되는데 왜 이 사진은 업로드가 안되는건가 확인해보니... 대략 450~460kb 이상 용량의 사진은 업로드가 되지않는 것이었다.(그이하 용량의 사진은 아주 잘 되고 있다.-_-;;)

아예 업로드가 되지않으면 모를까 일정용량 이상의 사진만 업로드가 되지 않으니 황당하다. 아무래도 플래시 문제같다. 윈도우로 부팅해서 업로드해보면 약간 느리기는 하지만 업로드가 되는 것을 보니 우분투 9.10에 있는 최신 플래시쪽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근데 피카사와 플리커등에서는 잘 업로드되는것을 보면 플래시 문제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_-)

예전에는 잘 되었었는데 이놈의 리눅스 플래시쪽은 항상 문제꺼리다. 그렇다고 adobe가 제공하는 플래시가 아닌 다른 플래시등도 마찬가지이다. 가만... 그럼 플래시 문제가 아닌가? 아, 골치꺼리네..이거...

파이어폭스가 아닌 구글크롬을 깔아봐도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보면 파이어폭스 문제같지도 않고....흠...

ps: 지금보니 12~13번 정도 하면 한번씩정도는 업로드가 된다...-_-;; 아예 안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진짜...

ps2: gimp를 이용해 이미지용량을 줄여도 마찬가지 증상이 발생한다. 여전히 어떤때는 되었다가 어떤때는 안되었다 하는 증상이다. 아무래도 리눅스 플래시 문제같다.(윈도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근데... 우분투에서 티스토리 하는 분들은 왜 아무 말씀이 없으신거지... 나만 안되는 건가????


2010년도 프랭클린 플래너 컴팩 리필세트

혼자 긁적이기 | 2009.12.10 21:30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2009년도 프랭클린 플래너를 충실히 사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든다. 2010년도 플래너는 열심히 꼼꼼히 사용해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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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의 팬으로서 미련도 후회도 없다.

혼자 긁적이기 | 2009.12.01 09:40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이 글은 사커월드의 글을 보다 갑자기 필을 받아 댓글로 단 글이다. 생각보다 길이 길어져 다음 알싸에도 올린 글이라 단순하게 버리기 아까워 블로그에 글을 올려봄.

+++++++++++++++++++++++++++++++++++++++++++++++++++++++++++++++++++++++++++++++++++++++++++++

성남과 포항과의 경기를 마음이 가라앉은뒤 차분히 생각해보면 신태용감독대행이 전술적으로 매우 준비를 잘한 경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전하지 못하는 주전선수와 사나흘 간격으로 3경기를 연속으로 뛴(그것도 승부차기 경기가 있는...) 지친 선수들이었음에도 포항과의 경기에서는 미들과 측면으로 들어오는 포항선수들에게 매우 강력한 압박으로 중앙으로 공격이 몰릴 수밖에 없게 만든 전술적인 승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기에서는 김정우 선수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는데요. 이호 선수가 뒤에서 강력한 태클로 무장하고 있었다면 김정우선수는 맨유의 박지성선수만큼의 활동력으로 공수, 측면 협력수비까지 무지막지하게 뛰어다니며 상대를 괴롭히고 커버를 했습니다. 신태용감독대행도 김정우 선수의 활동력과 체력을 믿고 이 전술을 선택한듯...(전남과의 경기에서 김정우 선수가 뛴 거리가 10.2km라는데 포항과의 경기에서는 더 많이 뛴 듯 보이더라구요. 이정도면 박지성에 못지않은 활동량이라는...)

결국 김정우선수의 괴물같은 활동력에 막힌 포항은 사이드와 빠른 공수전환이 안되어 버리고 지공으로 중앙을 노릴 수 밖에 없게 되어버렸는데요. 이때는 성남의 수호신인 조병국 선수가 수호신다운 활약을 하였고 그 전방에서는 이호선수가 강력한 태클로 1차로 저지를 해줬으니 그나마 체력이 소진된 성남선수들이 수비에 집중력을 가질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퇴장당해 한경기 쉬어 체력적 부담이 적어진 조병국선수가 약이 된것 같다는...-_-;;

거기다 평상시 성남의 수비에서 제공권장악을 해주는 사샤선수가 없는 상황에 라돈치치 선수의 수비시 적극적인 헤딩경합은 데닐손이나 스테보선수등에게 헤딩이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 상황이 되어 라돈치치 선수를 이번 경기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수비시 저래주면 얼마나 좋겠냐는 생각이...^^ 라돈 헤딩경합 잘해주던데요...^^ 무슨 비디치를 보는줄 알았습니다.^^

아챔이후 정신력측면에서 약해진 포항선수들의 멘탈도 조금 문제가 있어보이기도 했구요(파리아스 감독도 패한후 이 부분을 말하기도 했죠) 그에 비해 챔피언십 첫경기부터 계속되어온 뭔가 애매한 심판판정을 계속 받아온 성남선수들은 오히려 정신무장이 강해져 악에 받힌 듯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심판 너희들이 그렇게 나온단 말이지? 우리가 누군데... 우리가 바로 별 7개를 단 성남이란 말이다!!! 이런 느낌의...^^;;

성남이 챔결에 오르게된 것이 단순하게 몰리나 하나때문이라고 폄하하는 분들이 계시지만(몰리나는 원래 후반기 내내 저랬기때문에 그저 그려려니 할뿐이군요..^^;;) 제가 생각할때는 성남선수들 스스로의 정신적인 강화와 중원을 지배해버린 김정우의 활약, 강력한 1차저지선의 이호선수, 한경기 쉬고 체력적인 면에서 자유로웠던 조병국이 총지휘한 수비라인, 후반기부터 계속 미쳐있는 몰리나의 골결정력, 라돈치치의 적극적인 수비가담.... 그리고 인천, 전남, 포항과의 경기를 매우 잘 준비한 꾀돌이 신태용감독대행의 전술이 어우러진 한판이지 누구 하나만의 잘나심으로 챔결까지 오른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지금 성남의 모습은 만신창이의 우리가 흔히 만화에서 보는 악전고투를 거듭하여 결승에 오른 주인공같은 모습입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감독과 선수와 팀이 하나가 되어서 고군분투하며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것이 눈에 선하게 보일정도입니다.

성남팬으로서 마지막 챔결결과가 어찌되었든 지금까지의 모습으로도 올해 한해는 충분히 보상받았다 느껴집니다. 사실 올해 초반을 보면... 그래도 수원보다는 낫겠지하는 심정이었거든요....(6강은 감히 생각도 못했다는...-_-)

감독이 바뀌고, 전술이 바뀌고, 또한 작년 주전선수의 절반 가까이를 내보내며 팀 리빌딩을 한것을 생각해보면 FA결승전과 정규리그 챔결까지 오른 결과치고는 오히려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거기에 심판들의 애매모호한 판정까지 생각하면......

물론 전술적으로는 예전 김학범감독의 미드필더를 중시하고 패스로 경기력 풀어나가며 화려한 경기력을 뽑내던 성남보다는 분명 못한 모습입니다만 신태용감독대행... 이게 지도자로서의 첫번째 시즌입니다.(신감독대행은 국내에서 코치 경험도 없습니다...) 비판보다는 좀더 지켜보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내년부터 까주시라는...-_-;;(사실 대부분 성남팬분들은 그러고 있는데 오히려 타팀팬분들이 신감독대행 전술에 대해서 까는 이상한 상황이라는....-_-)

제가 알기로도 파리아스 감독도 두번째 시즌정도부터 지금의 포항을 어느정도 구축했고 다시금 강팀이라 불릴만한 포항을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번 지도자 경험이 있던 K리그팬 누구나가 현재 인정하는 파리아스 감독도 그러했는데 이제 첫번째 지도자 시즌을 보내는 신감독대행을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른감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마음대로 까셔도 제발 이번 시즌은 그러려니 해주셨으면 하는 성남팬으로서의 마음이......(사실 마음 아픈것으로 치면 타팀팬보다 성남팬들이 제일 아프답니다.....)

전북과의 챔결은...... 사실 큰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진짭니다..-_-

위에서 거론했던 김정우, 이호, 라돈치치... 거기다 성남부동의 왼쪽풀백인 장학영선수의 주전 4인방이 빠진 현재 성남의 전력은 성남팬인 제가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예전 인천과 맞붙기전의 40% 전력도 안됩니다. 공격, 중앙, 수비 모두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가장 큰 타격이라면 바로 중원을 쓸고 다니던 김정우 선수의 부재입니다. 거기에 이호선수마저 없으니 사실상 전북과의 1차전은 안방을 완전히 내주고 시작한다는 마음이 될겁니다.

그나마 몰리나선수가 생각보다 수비가담과 미들까지 커버하는 능력이 제법된다는게 위안일뿐입니다.

다행히 사샤선수는 돌아온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수비자원의 충원이라 공격이나 공수전환과는 상관없이 수비만 튼튼히지겠죠. 죽어라 또 몸을 던지고 육탄으로 몸을 날리며 수비해댈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또 누구는 죽어라고 수비만 한다고 까대겠죠.

챔피언십 올라와서 성남의 모습을 보고 까댈분이 계시겠지만... 그분들께 FM게임을 조용히 권해보고 싶습니다. 토너먼트 승부에서 매경기마다 주전 2~3명을 출전시키지 못하게하고 매경기마다 한명씩 퇴장을 당하든가 아니면 첨부터 10명만 출전시켜 사흘간격으로 3경기를 계속 뛰게 해보라고...... 아마 지금 성남선수들의 컨디션은 FM식으로 말하면 60~65정도의 컨디션일겁니다. 잘해봐야 75정도될까...
그 상황에서 매경기마다 승리하고 반드시 올라가려면 본인들이 선택하는 전술이 어찌하고 있는지...

그 상황에서 리그를 제패한 대마왕 전북과의 대혈투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뭘더 바라겠습니까... 성남팬으로서 후회될것도 미련도 없습니다. 그저... 조용히 경기를 기대할뿐...


티스토리 트위터 플러그인 테스트중...^^

혼자 긁적이기 | 2009.09.17 03:10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티스토리 트위터 플러그인 테스트중...^^

ps: '발행'으로 해야만 트위터에 올라가는듯..^^ 아무튼 테스트 성공!!!





서거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추모배너를 블로그에 달았다.

예전 대통령 퇴임시절 그동안 고생하셨다는 배너를 블로그에 단 이후(http://rx78gd.tistory.com/328) 다시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관한 배너를 내 블로그에 달게되리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다. 설사 그렇다해도 한참을 지난 20~30년후에나 그리되리라 생각하였을 일이 발생하리라고는......

수고스럽게도 어느 분께서 추모배너를 제작해주셔 고맙게도 배너를 달수 있게 되었다.

추모배너를 블로그에 다시려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를...

추모배너 링크

할말은 많지만 우선은 블로그에 이 추모배너를 달고 오늘 저녁 와이프와 함께 송내역에 마련된 분향소에 우선 다려오려고 한다.


▶◀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혼자 긁적이기 | 2009.05.23 12:00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아직도 하실 일이 너무나 많으신 분인데 이렇게 가시다니 너무나 충격적이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지금은 이 충격에서 벗어나는게 먼저일듯하다. 조금... 심정을 정리한뒤 차후에 글을 써야 할 듯 하다.

우선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Ubuntu Intrepid Ibex(8.10) 신청 완료

혼자 긁적이기 | 2008.11.01 08:52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우분투 8.10을 신청했다. 당연히 데스크탑으로..^^

근데 신청하려고보니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선택해주는 곳이 없네? 예전에는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한장씩 오려는 건가? 아니면 32비트것만 보내주는거 아냐 이거? 난 64비트 버전이 필요한데 말야... 라고 말은 하지만 기다리기 귀찮아서 어차피 다운로드해서 설치할꺼라..ㅋㅋ

언제즈음 도착할까 모르겠다. 도착하면 또 포스팅해야지~~~

시디 신청은 https://shipit.ubuntu.com/ 이곳에서 하면 된다.


이명박에 대한 나의 기대

혼자 긁적이기 | 2008.10.31 14:07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그냥 이렇다구... 더이상 할말도 없다. 진짜...

'갱제'를 이리 망쳐놓아도 10.29 재보궐 선거 결과보면 진짜 암울할뿐...


기다리고 기다리던 Ubuntu 8.10 이 나왔다.

혼자 긁적이기 | 2008.10.31 00:32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6개월을 기다려온 우분투 8.10 버전이 드디어 나왔다. 이미 개인적으로는 8.04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서 조금 사용중이기는 했지만 깔끔하게 새로 깔아주는 것이 더욱 좋겠지..^^

그동안은 /home 디렉토리를 카피해두고 우분투 인스톨뒤 덮어쓰기를 했으나 이번에는 그냥 인스톨을 하고 썬더버드 이메일 같은 프로그램같은 한두개의 디렉토리를 제외하고는 셋팅도 다시 한번 해볼까 한다.

문제는 OS를 엎어야 하는데 영 귀찮다...-_-;; 윈도우 XP까지 엎어야 하고 프로그램 하나하나 다 새로 설치하려면 함부로 손대기도 그렇다. 차근차근 해봐야지.

아래주소는 다운로드 주소이다. 다운받는 곳은 다음으로 지정했더니 연결이 폭주상태일 지금에도 그럭저럭 속도가 괜찮게 나오는 중이다.



미루는 습관 완전정복!!!

혼자 긁적이기 | 2008.10.09 13:17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많이 나태해지기 시작한것은 미루는 습관을 내 몸에 익힌 후였던 때부터인것 같다. 물론 당연히 나태해지니 미룬것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미루었기 때문에 나태해진 것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다.

미루는 것을 익히기전 나는 정말 바지런하는 표현이 맞다고 할 정도였다. 내 방과 내 책상을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청소하고 정리했으며 책상에는 먼지하나 있지않고 내 방안의 물건들은 흐트러짐 하나 없을정도였다. 가지고 있던 수천권의 책들은 도서관 분류법을 이용해 하나하나 정리했으며 연필하나 이면지 하나마저 찾을 필요없이 바로 찾아낼정도였다. 그냥 어느곳에 연필등을 모아두었다 정도가 아닌 똑같은 종류의 연필중에서도 이것은 무슨용, 이것은 무슨용 하는 용도를 따로따로 분류했으며 따로 적어두거나 연필등에 표기하지 않았어도 바로 그 종류의 연필등을 사용했을 정도이다.-_-;;(남들이 보기에는 아마 굉장히 까탈스러웠을것 같다.-_-;; 하지만 누구도 무어라 하지 못한것이 나 스스로에게만 그랬을뿐 남들에게는 전혀 강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있을때는 그들의 룰을 순순히 따랐으니...)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가 묵묵히 하는 일들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미루는 내 습관도 시작되었던 것 같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해도 그 공은 다른 사람이 가져가고 묵묵히 일해도 알아주지 않았다. 십여년간 그런 패턴이 반복되자 어느날 문득 지쳐버리고 미루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어차피 내가 열심히 해도 알아주지 않는데 좀 미루었다가 쉬면서 천천히 하지 뭐... 내가 열심히 해도 다른 사람이 공을 가로채버리는데 내가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뭐가 있담... 이런 식이었던 것 같다.

미루는 습관이 늘어날수록 내 생활은 작게 생각했던 미루었던 일들이 모여 더욱 더 크게 다가왔고 점점 더 시간과 일의 양에 쫓겨 나가떨어진 뒤 또다시 미루게 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그 이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던 체중마저도 불어나는 놀라운 일도 같이 병행되었다.(제발 살쪄보는게 목표라 하루에 5~6끼식 먹던 때도 있었다. 퇴근하고 밤 11시에 가볍게 라면 3개에 밥 말아먹고 그랬다.-_-;; 그런데도 7~8년간 단 100g도 살이 붙지 않아 절망했었음...)

결국 내 앞에 미루는 습관이 정착된후 내 생활은 엄청나게 변했다. 이젠... 미루기 이전의 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너무 칼같은 생활을 했던거 같다. 좀 여유로운 마음은 잃지말자..-_-;; 와이프는 내가 예전 살이 안쪘던거나 지금같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전혀 안믿는다. 에휴...)

미루는 습관을 깨는 첫번째미루지 않고 바로 지금 당장 하는것이다. 눈앞에 다 먹은 음료수병이 보인다고? 있다가 저기 쓰레기통 근처에 갈때 가져가서 버리지 뭐, 자꾸 왔다갔다하는것은 시간낭비라니까, 이런것은 모았다 하는것이 나아... 이런 생각을 하고 몇시간씩 그 자리에 두고 잊어버린다. 이런 생각을 하지말고 보이면 바로 하는 것이다. 당장 쓰레기통에 가져가 버려라!!! 미루는 것은 습관이고 습관은 한번 익히면 깨기가 힘들다. 결국 미루는 습관을 깨는 가장 큰 대전제는 지금 당장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두번째 타이머 사용법도 괜찮은 방법이다. 요새 핸드폰등은 대부분 알람기능이 있는 편인데 시간은 10분단위나 30분, 1시간 단위등으로 작게 잘라서 미루는 일들을 해보는 것이다. 이 방법은 직접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컸다. 공부를 할때도 그냥 오늘은 요기부터 이만큼까지만 하자라는 것보다 오늘은 2시간동안 하자라는 식으로 시간을 정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었다. 플래너를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 필독서로 추천하는 책에서는 시간을 15분단위로 잘라서 사용하라고 추천하기도 한다.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세번째목표를 확실히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없이 일을 하는 것은 과녁없이 화살을 쏜후 명중시키겠다는 것과 다를게 없다. 어찌 하다보면 되겠지 뭐...하는 마음가짐보다는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일을 시작한다면 그 일에 다다르기 위해 가는 여정중 갖은 고난과 어려움도 목표라는 등대를 보고 헤쳐나갈 수가 있다. 목표가 없다면 작은 어려움에도 무너져 내리거나 일을 미루려고 하겠지만 큰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그 정도의 어려움은 당연한 것으로 보고 당당히 맞서 나간다.(현 국내 상황이 대비된다. 확실한 목표와 깨끗한 도덕성, 정당성이 없다면 자꾸 미루려고 하거나 국민을 호도하거나 어떻게든 진정되기만을 기다린다. MB는 그게 없다. -_-;; 그에게는 단지 아무생각없는 저돌성만 있을 뿐이다. 미친자의 손에 쥔 칼날은 무섭다. 미쳤기 때문에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도 모르고 대화나 타협조차 할수 없다.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그렇다. 뭐 나는 처음부터 안믿었기는 하지만 747 정책마저 취임한지 단 한달도 안되어서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는가? 실제로 본인조차 그것을 믿지않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_-)

네번째끝내는 시간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끝내는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막연하게 한두달후, 한 반년후, 2~3년후 이런식으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해낼수가 없다. 혹 건물이나 건설현장등을 지나다보면 그 건물이 완공되는 연도와 월등을 표시해놓은 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목표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최소한 몇년 몇월정도로 확실하게 못을 박아야한다. 확실히 끝내는 시간이 없다면 또다시 전체를 잘게 쪼개어 각 중간목표등을 만들어 낼수가 없다. 결국 미루어지는 습관이 생겨도 그게 별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 버리게 된다. 그때까지 어떻게든 끝내겠지 뭐.. 하는 막연한 생각이 쌓이고 쌓여 계속 미룸이 계속되어 버리게 된다.

다섯번째가장 싫은 일부터 하라는 것이다. 누구나 싫어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고욕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성인, 위인들도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것을 바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싫어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일을 했고 우리는 하지않고 미루기때문에 범인과 위인의 차이점이 생긴 것이다. 앨버트 그레이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한다. 그들도 하기 싫기는 마찬가지이다. 다만 하기 싫은 마음보다 목표를 달성하려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여섯번째자신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미루는 것을 비난했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비난받지 않기위해 또다시 미루게 된다. 미루면 비난받는 시간을 지금이 아닌 뒤로 보낼수 있으니까...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실수 할수도 있고 때로는 미룰수도 있다. 그렇다고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자. 신마저도 6일을 일하고 7일째는 쉬었다고 하지않나. 때로는 휴식이나 간혹 미루는 일이 발생되었다고 스스로에 대해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처음 목표를 세울때 20~25%정도 여유를 생각해 계획을 세운다면 얼마간 그런일이 발생해도 목표를 달성하지 목했다거나 오늘은 이 일을 끝마치지 못하고 미루었다는 것에 자책감을 가지게 될 필요가 없다. 미루는 것은 습관이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미루지 않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해도 간혹 다른 습관이 내게서 튀어나왔다고 누구도 무어라 할 사람도 없다.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것도 어려운것도 아니다. 지금 내게는 내가 모르는 하루, 이틀밖에 안된 습관도 있겠지만 수십년을 같이한 습관도 있을 것이다. 다만 내가 익숙해져서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것뿐이다. 내가 매일 전철을 타고 다닌다고 해서 그것이 어렵다고 느끼는것은 아니다. 다만 익숙해져 있을뿐이다. 갑자기 버스를 타게 된다고 하면 두려움이 다가올수도 있다. 버스 노선은 어떤게 있지? 내려야 할곳은? 혹 졸다가 지나쳐 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런식으로 처음에는 두려움이 들수도 있겠지만 몇번 해보면 곧 익숙해져 버린다. 습관도 그와 같다. 습관은 억지로 고치거나 억지로 버리는것이 아니다. 그저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뿐이다.

미루는 습관도 마찬가지이다. 미루는 습관을 그저 미루지 않고 당장하는 습관으로 바꿔주는 것 뿐이다. 한번 닦은 길을 두고 다른 길을 새로 뚫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도로위를 걸어다녔다고 그 도로를 버리고 새로 가까운 도로를 뚫을 필요는 없다. 그저 버스나 자가용을 타는 습관으로 바꾸면 그뿐이다. 하지만 그것도 몇번의 연습이 필요하다. 습관이란 익숙해짐이기 때문이다. 그걸 위해 당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뿐이다.

미루는 습관을 정복하는 가장 큰 방법은 지금 당장 하는 것뿐... 단지 그뿐이다.


wow 일반섭은 진짜 사람 없구나...

혼자 긁적이기 | 2008.07.07 22:37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w 일반섭은 진짜 사람 없구나..-_-;;

일반섭인 '불타는 군단' 섭에서 렙 15짜리 도적 키우는 중인데 '어둠의 해안'  성난굽이강 다리위에서 블로그에 글도 올려가며 2시간째 쉬엄쉬엄 낚시중... 근데 2시간동안 지나가는 사람하나 없네..-_-

좀 사람 많다는 아이언포지나 스톰윈드 가도 예전같지는 않고... 이럴바에는 그냥 접고 프리서버 컴에다 깔고 혼자서 놀까나..쩝... 어차피 엘더스크롤 모로윈드 하는 기분으로 프리서버 깔고 혼자하는 기분으로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당..에궁....


클릭 한번으로 기부하기

혼자 긁적이기 | 2008.07.04 09:48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클릭해서 기부하기

클릭 한번으로 1,000원이 기부된다.

사연1, 사연2로 나누어있는만큼 두번 클릭할수 있는데 난 두번 다 클릭해줬다. 솔직히 후원사가 쪼금~~ 그런곳이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된다면 그정도 클릭질 한번 못해주겠는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TAG 기부, 클릭




매달 나눠드렸지만 이번달은 딴짓들을 하다보니 늦어졌네요.^^

선착순 10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이 글에 댓글로 이멜주소를 달아주세요. 참, 댓글다시는 분들의 이메일이 외부에 노출될수가 있으니 댓글 쓰실때 꼭 비밀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s : 완료되었습니다.^^

SBS 홈페이지 탈퇴하기

혼자 긁적이기 | 2008.06.24 10:03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최근 촛불시위와 관련하여 조중동과 다를것없는 SBS의 왜곡, 편파, 축소 보도를 보다못해 SBS홈페이지를 탈퇴하기 위해(원래 거의 안가지만..-_-) 찾아갔다.

그런데, 도대체 이놈의 홈페이지에서 탈퇴버튼을 찾을수가 없는거다!!!

안그래도 탈퇴하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탈퇴하려면 탈퇴해봐라는 식으로 운영자가 탈퇴방법을 공지에 올렸었다고 하던데 20만명 가까운 사람이 탈퇴해버리니 슬쩍 공지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하더라. 혹자는 탈퇴문의가 너무 많아 운영자로서 공지에 올린거지 탈퇴하려면 해라라는 마음은 아니었으리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그런 갸릇한 마음이라면 왜 슬쩍 공지에서 그 탈퇴방법이 사라진거냐? -_-;;

아무튼 탈퇴방법을 찾고 돌아다니다 찾아내었다.

http://login.sbs.co.kr/secede/memSecede.jsp

이 링크를 타고 가서 로그인한뒤 탈퇴 처리하면 된다. 아직 실명확인을 안한분이라면 실명확인까지 해야한다..-_-;; 탈퇴하려는데 실명확인은 왜하게 만들어 놓은건지? -_-;; 아쉽게도 파이어폭스에서는 안되는것 같다. 즉, 리눅스에서도 안될꺼다. 윈도우즈의 익스플로어에서만 탈퇴가 가능한듯.....쩝... 무슨 탈퇴하는데 이리 복잡하게 해야하는지 나참... 이쁜 구석이 없다.

탈퇴 사유를 적는 구석이 있길래 깔끔하게 적어주고 탈퇴했다. 아래는 내 탈퇴 사유다.^^

'조중동과 전혀 다를것 없는 왜곡,편파,축소보도에 학을떼서...

우주여행갔다온것 가지고 우주인이라고 쑈할때부터 탈퇴여부를 고민하다 이번 촛불시위문제에서 '시방새'스럽다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왜곡,편파,축소보도하는것을 보고 영구히 '시방새'를 떠나기로 했음.

집의 TV채널에서도 삭제함'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를 신청해 보다.

혼자 긁적이기 | 2008.06.12 01:02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이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오늘(낼이 이사날이다.^^) 아직 인터넷이 끊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티스토리의 내 블로그에 왔다가 우연히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모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해 얼른 베타테스터에 지원해본다. 절대로 선물에 눈이 어두워서가 아니다.-_-

1) 자격조건
  • 티스토리에 가입한지 3개월 이상인 블로그
==> 가뿐하게 넘는 자격이다.^^
  •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50개이상인 블로그 (펌글 및 간단한 링크 모음은 제외합니다.)
==> 이도 문제가 없음. 내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모두 내가 쓴 글만 올린다는 원칙이 있어 문제될것도 없다. 정 다른분 글이 필요하면 간혹 링크나 트래백으로 처리함


2) 글 작성시 반드시 필요한 내용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 사용하는 데탑만 3대에 노트북도 3대가 있어 여러 사용환경중 딱히 하나만을 찍어 말한수가 없다. 멀티부팅등도 있어 매우 복잡하지만 간단히 줄여보면 아래와 같음.

1.  MS Vista +  익스플로어 7
2.  MS Windows XP + 익스플로어 6 + 파이어폭스 2.X대 버전
3.  MS Windows XP + 익스플로어 7 + 파이어폭스 3.0 RC1
4. 우분투 리눅스 8.04 + 파이어폭스 3.0 RC2
5. OS/2 Warp4 + 파이어폭스 2.X대 버전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스킨을 편집할수 있고 리눅스등의 OS등에서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하는데 거의 문제가 없음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 통계기능이 매우 떨어진다. 단순 검색어로 찾아오는 것을 보여줄때도 그렇고 방문자 통계등을 낼때 다를 블로그 서비스와 비교하면 문제가 심각하다.
  •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위와 같이 여러 OS와 익스플로어, 파이어폭스의 여러 버전등에서 차별화된 티스토리 서비스 테스트가 가능함


블로그에 글을 쓰고 베타 테스트 신청하는 글을 트래백으로 보내야만 한다고 해서 글을 써본다. 베타테스트가 된다면 새로운 티스토리 서비스를 미리 만날수 있고 여러 문제점등을 지적할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운영진이 뽑아주는 마음이니 알수가 없다.


MB 취임 100일 지지율, 17.1%

혼자 긁적이기 | 2008.06.03 15:31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YTN, MB 최악 지지율 17.1%

YTN이 조사한 결과는 어제 날짜로 한겨레 신문이 조사한 지지율 19.7% 보다도 더 낮은 것이라 충격이라 할만하다. 이정도면 솔직히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해야 할 정도이다. 문제는 쇠고기협상을 이렇게 재협상안하고 촛불시위를 강제진압해대면 그 지지율은 나날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더군다나 수도 민영화계획이라던가 산업은행 민영화 문제등 각종 공공관련 기업 민영화와 대운하등 산적한 문제들이 끝도 없이 남아있어 이 지지율이 급하게 상승할만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 모든것을 포기하고 노무현 정부시절로 돌려놓은 뒤 정상적인 국가수반으로서의 업무를 하면 모두 해결되는 문제이다. 이걸 죽어도 모른척하고 포기안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무튼, 아직도 17.1%나 지지한다니 놀랍기까지 하다. 지금즈음이면 12~13%정도라고 예상했는데... 하지만 지금대로라면 곧 멀지않아 보이기도 한다...-_-

나참,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국민들이 지지해도 모자른판에 이렇게 비난하고 분노하고 심지어 경멸하기까지에 이르게 된 것의 원인은 전적으로 이명박 대통령 본인이다. 왜냐하면 그는 국민들의 선거로 뽑히게 된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그때만 해도 나름대로 높았던 인기가 아니었던가? 그걸 국민들이 말아먹었나? 바로 대통령 스스로가 말아드신 것이다.

아직 안 늦었다. 정말 더 늦기전에 정신 좀 차리기를...(하긴, 그 머리용량으로는 무리인가.....)







쇠고기 수출 중단? 연기? 또 영어해석의 차이냐?

정운천 농림부 장관이 미국에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중단에 대해 미국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기사가 떴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 말들이 오가고 있다. 분명 기자회견과 국내기사등에서는 '중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음에도 외국 언론에서는 '연기'나 '자제'정도의 말들이 기사로 뜨고 있다.

이게 어찌 된 일이냐? 그렇다면 정부가 미국에 보내는 공식요청서에 '중단'이라는 단어가 아닌 '연기'나 '자제'라는 것을 실수(?)로 사용한것인지 아니면 국내서는 국민들에게 '중단'이라는 뻥을 치면서 미국에게는 '연기'라는 공식문서를 보낸것인지 의아하다.

왜 이런 문제를 거론하는지는 이미 다 알것이다. 예전 100분토론중에도 드러났듯이 정부는 FDA권고사항을 잘못 해석했거나 혹은 알아보지도 않은채 30개월이상의 쇠고기를 들여오겠다는 뻘짓을 이미 한 전력이 있기때문이다. 해석을 잘못했을뿐이라고 별거 아닌것처럼 우기고 있으나 그 문거를 근거로 30개월이상 쇠고기를 들여오겠다고 한 것인만큼 실로 중요한 문건을 고의인지 실수인지 저지른 전력때문에 이번에도 걱정이 된다.

미국 유학까지 다 다녀오시고 국제통상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고위 공무원이 영어 해석하나 잘못한 진짜 실수인지 아니면 국민들에게 '뻥이요~'를 하시고(하긴 그말조차 없었다.-_-) 국민몰래 도장 꾹 찍어주신 것인지는 몰라도 이번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 걱정이다.

영어 몰입교육은 개뿔.... 앞으로 청와대와 국회에서는 절대로 영어만 써라. 단 한마디라도 우리말 쓴놈은 강제로 대통령이고 국해의원(?)이고 옷 벗을 각오하고 4년 9개월간 니네끼리 테스트겸 영어몰입교육 한뒤에나 우리 얘들한테 영어몰입교육을 시킨다니 마니하는 개소리나 해보거라. 그러면 영어몰입교육 찬성해주마.

앞으로 영어가지고 개소리하거나 장난치면 니네들 맞는다? 응? 응? 누굴 패냐고? 아, 내 손바닥 때리겠다고..^^






산업은행 민영화 회사가 대우조선과 한전을 먹는다?

오래만에 노무현 공식홈페이지에 가서 이와같은 글을 보았다. 이게 사실이라면 산업은행의 주인이 되는 자가 대우조선과 대우조선해양, 한국전력의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산업은행 민영화 대상회사가 최소 수십조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길수 있는 배팅이 성립된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수 밖에 없다는 소리이다. 대우조선은 방산업체로서 적당히 프리미엄붙여서 국내 방산기술을 해외에 팔아먹을수도 있고 한국전력은 그야말로 알짜배기중에 알짜배기라고 할만한 회사를 혼자 꿀꺽할수가 있다는 소리다.

더군다나 전력은 계속 국민들이 사용해야 하는 소비재와 마찬가지인 것이니 판로를 걱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 독점적인 위치에서 가격상승을 해도 국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따를수밖에 없다. 얼마나 쉬운 돈방석에 앉을수 있는 기업이 아니겠는가?

문제는 수도민영화 업체로 유력시되는 코오롱 워터의 경우처럼 일부 MB의 측근이나 친인척, 결혼관계등의 이중삼중으로 맺어진 재벌들중 누군가가 차지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그게 아니더라도 외국계 기업에 팔리게 된다고 해도 문제가 심각해진다. 난감하다.-_-

민영화, 민영화 그러는데 내 속마음은 국영기업보다는 청와대와 국회부터 먼저 민영화 되었으면 싶다. 대통령이 뻘짓하면 바로 짤라버리고 국회의원들 출석률 떨어지면 바로 해임시켜 버리고 말이다..-_-;;

청와대와 국회, 니들부터 민영화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눅스나 윈도우나 네이버가 싫어(하지만 아직 네이버 탈퇴는 못했다. 네이버 메일때문이다. 워낙 여러곳에 네이버메일로 지정되어 있고 메일로 로그인하는 사이트도 네이버로 되어있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흑흑) 웹브라우져 홈페이지는 구글로 되어있다.

오늘 구글에 가보니 구글의 배너가 이런식으로 되어있더라. 그래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 살펴보니 1953년 영국의 에드먼드 힐러리 경과 셰르파 톈징 노르게이가 현지 시각으로 5월 29일 세계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한 것을 기념하는 배너란다. 구글다운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었다.^^

생각해보면 내 꿈중 하나는 나중에 히말라야산맥 트래킹을 하는 것도 있다. 지금도 물론 서양인들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트래킹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겐 근시일안에는 쉽지 않은 일일것이다. 히말라야에 고봉들을 올라보지는 못하더라도 그 산들을 바라보며 트래킹하며 걷는 기분도 나름대로 좋으리라 생각한다.

그 꿈을 이룰때까지 열심히 살자!!!






파이어폭스 다운로드데이 이벤트 참가하기

파이어폭스3가 공식 릴리즈 되는날 그날을 다운로드 데이로 정해서 24시간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되는 소프트웨어로 기록하게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리자는 이벤트 행사이다.^^ 나는 주로 리눅스를 쓰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쓰겠지만 윈도우용 파이어폭스 3를 다운받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 이벤트에 신청했다.

그날 다운로드 행사에 참가할 것을 서명하는 행사인데 참여할 나라와 이메일만 쓰면 끝이다.^^ 내가 참여할 당시 총 28,000명 정도가 서명을 한 상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327번째 참가자다.

내가 좋아하는 소프트웨어인 파이어폭스가 기네스북에 올라가게 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ps1 : 재미있는 것은 지도를 줌인해서 보면 독도는 물론이고 대마도도 우리나라 땅으로 표시되어 있다.^^ 기특하다.

ps2 : 대마도 부분은 수정이 되었네요. 아쉽습니다.^^;;







어제 라디오21을 듣던중 경찰에 연행되었다 석방된 남자분과의 인터뷰를 듣다 마시던 물을 뿜을 뻔했다.^^(흔히 말하는 연행 3기(?)분의 인터뷰다.)

자, 자세한 상황은 조금 길지만 아래 인터뷰를 먼저 들어보시라.

< 지금은 삭제됨 > 

이게 현 대한민국 경찰의 마인드다.-_-;;

투니버스나 보고 싶은 여고생을 잡아가 지하 유치장에 가둔뒤 배후세력이나 밝히라고 하지않나, 사이버수사팀은 다음 아고라를 좌파네티즌의 모임으로 불법선동 집회의 배후라며 다음 아고라 단체란다. 마침 나도 다음 아고라의 글들을 보고 있었는데 다들 이때 이 방송을 듣고 다음 아고라당이 결성되었다며 웃고 떠들고 난리가 났었다.^^

한메일은 쓰면서 다음과 다음 아고라가 뭔지는 모르는 경찰과 청와대의 마인드가 현재 이런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다. 무슨 만담이나 개그도 아니고 이게 무슨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라는 말이냐? 국민은 21세기에 살고 있는데 정부는 70~80년에 여전히 살고있다. 청와대에서 로그인을 못해 업무를 못봤다고 2MB가 투덜거렸던 일이 이해가 간다.^^ 나참...

예전 10여년전 텔넷통신시절 나우누리 채팅방에 한총련이 방을 하나 만들었는데 경찰이 나우누리 본사에 들이닥쳐 좌파 한총련의 방이 건물 어디에 있냐고, 수색영장까지 다 받아왔다고 난리쳤다는 일화가 생각난다.(실화다.^^) 그때나 지금이나 경찰과 공무원은 변한게 없는 것이다.

심각했던 촛불시위가 날이 갈수록 경찰과 공무원의 개그 크리로 연타를 때리고 있다. 시위 경험이 없던 사람들도 처음에는 굉장히 무서웠던 경찰들이 이제는 안무섭고 진압하려 해도 요리조리 빠져나갈 방법들이 생겼다며 오히려 고생한다며 시민들이 나눠주는 음식들을 먹으며 무슨 야유회하는 기분이란다.-_-;;(어제 새벽 3시즈음 라디오21과 인터뷰한 여학생의 대답이다)

진짜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우고 2MB는 초중고생이랑 싸운다는 우스개말이 현실이라는게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우습기까지 하다.

근데... 사실...오늘은 경찰과 정부가 또 무슨 개그 콤보를 날려줄지 기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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