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tor 96147H6 60GB E-IDE HDD [DiamondMax 80] [Ultra-ATA/100]

하드웨어 | 2018.02.01 11:48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SAMSUNG | SAMSUNG ES20/ VLUU ES20/ SAMSUNG SL35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22sec | F/2.8 | 0.00 EV | 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26 22:29:58

< 같은 HDD 모델임에도 무언가 다르다 >

한때 하드디스크 업계를 호령하던 강자중 하나인 맥스터의 60GB 5400rpm E-IDE 하드 드라이브이다. 맥스터는 내가 굉장히 좋아하던 업체중 하나로 남들이 신경쓰이고 싫어하던 약하게 하드를 긁는 드르륵~하는 소리를 난 매우 좋아했다.(왠지 하드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느낌때문에...^^;;)


SAMSUNG | SAMSUNG ES20/ VLUU ES20/ SAMSUNG SL35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22sec | F/2.8 | 0.00 EV | 6.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26 22:30:13

< Compaq Spare 에 물려 있던 96147H6 모델 >

이제는 흘러간 이름이 되었지만 한때 PC와 Spare 업계에서 이름을 떨쳤던 컴팩의 Spare 에 물려있던 놈이다. 나름 신뢰성이 있었다는 소리임. 컴팩이 HP랑 합병한후 왠지 특유의 컴팩스러운 모델의 노트북이나 PC가 안나온다는 느낌이 든다. 컴팩을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조금 아쉽다는...


SAMSUNG | SAMSUNG ES20/ VLUU ES20/ SAMSUNG SL35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22sec | F/2.8 | 0.00 EV | 6.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26 22:30:23

< IBM 장비에 물려있던 놈이라 그런지 모델명도 96147H6IBM이라고 되어있음 >

IBM 장비에 물려있던 놈이라 그런지 모델명이 94147H6 이라고 되어있으면서도 따로 붙어있는 스티커에서는 96147H6IBM이라고 되어있음. Warranty 도 IBM에서 받는것 같기도 하고... 뭐 지금이야 너무 오래되어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나름 Compaq Spare과 IBM 장비에서 활약들을 해주었음.



'코요테 Yellow 133' PCI ATA-133 Raid Controller

하드웨어 | 2018.01.29 11:06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LG Electronics | LG-F750K | Not defined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2.2 | 0.00 EV | 3.6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8:01:23 17:27:00


Sil0680acl144.zip

네이버 '컴퓨터 박물관'까페의 BlueCat님께 분양받은 Controller 와 드라이버임.

국내의 '누디앙일렉트론'사에서 '코요테 Yellow 133' 라는 이름으로 유통했었다.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진 Silicon Image Sil 0680칩셋의 PCI ATA-133 Raid Controller 카드로 Silicon Image Sil0680acl144 칩셋들은 드라이버가 서로 호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유통사인 누디앙이나 칩셋제조사인 Silicon Image 모두 사라져 따로 드라이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울듯...

도스부터 XP까지의 드라이버와 레이드 사용법이 있는 HWP 파일 포함했음. 반디집으로 압축함.


Yamaha SCSI CDRW 6416S(6*4*16)

하드웨어 | 2018.01.29 11:05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2/100sec | f3.3 | 0EV | 8.5mm | ISO-50 | Flash, Auto-Mode | 2006:09:01 20:32:09


자주 가는 사이트인 2cpu의 회원님이신 김현국님께서 분양해주신 Yamaha SCSI CDRW 6416S 이다. 스카시 방식(50핀) 방식의 CDRW로 6~7년전 모델이지만 상당히 괜찮은 성능의 CDRW...

그런데 김현국님은 아는 분은 다 아는 예전 90년대 초중반 텔넷통신 전성시절에 하이텔등에서 날리시던 분이다. 바로 아이디는 pctools 로 유머집 책까지 내셨던 분이다. 이분 회사에서 파는 모뎀도 샀던 적이 있는 나로서는 이렇게 유명하던 분께 분양받는다는게 신기하다. 하긴, 예전에는 채팅에서 유명한 분들과 채팅도 자주했었는데...뭘..^^


PS: 

1. 2018.01.26 - Yamaha SCSI CDRW 6416S DOS 드라이버 추가

YamahaCDROM.zip


하드를 날리면서 드라이버도 모두 날아갔는데 구글을 뒤지다 http://www.cdrom-drivers.com/dgdlsm.php?driverid=71776 에서 하나의 파일을 찾아 readme.txt 파일을 읽어보니 맞는것 같다.(6416SZ 이라고 저 화면에는 나와있지만 readme.txt 를 보면 6416S 로 되어있다. 6416S 와 6416SZ 둘다 가능한듯...)

인스톨버전은 아니고 이 압축 파일을 만들었던 이가 자신의 도시바 IDE와 도시바 SCSI CD-ROM, YAMAHA SCSI CDRW 를 위해 만들었던 파일같은데 그중 aspicd.sys 파일만 있으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테스트해보면 될듯.. 자세한 사항은 압축파일의 readme.txt 파일 참고. 구글번역기로 돌려도 될정도로 간단한 영어다.


2. 2018.1.26 - Yamaha SCSI CDRW 6416S Firmware Version 1.0d [Scb00530 버전] 추가

6416s.zip


CRW6416 전용 펌웨어 및 설치 유틸리티 프로그램으로 Scb00530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Firmware 파일들임. 펌웨어 전에 꼭 readme.txt 파일을 확인바람.

구글링해서 찾았고 AVG 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 바이러스 여부 검사완료.


DMX 3194UP PCI Local Bus Ultra SCSI Host Adapter

하드웨어 | 2018.01.29 09:23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4 | 0.00 EV | 9.1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2006:09:01 20:33:25

이것도 김현국님께 분양받은 PCI Ultra SCSI Host Adapter 이다. 아직 설치해보지는 않았는데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인식할지가 걱정이다. 좀 된 녀석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드라이버 구하기 쉽지는 않은가보다. 네이버등에서는 마땅히 구할수 없었다. 구글등을 뒤져봐야겠다.


PS:

1. 2018.01.29 - firmware BIOS 추가


3194up.zip



2. 2018.01.29 - Dos, Windows 3.1, OS/2, Netware, SCO UNIX 드라이버 추가

DMX 3194UP_1 Driver.zip


3. 2018.01.29 - Win 9X, NT, 2000(XP 겸용) 드라이버 추가

DMX 3194UP_2 Driver.zip


SanDisk Cruzer USB 16G

하드웨어 | 2010.09.09 20:21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사실 이 제품을 아내에게 받은 것은 몇개월정도 된것 같은데 그동안 다른 제품을 사용하여 계속 묵혀놓은 상태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 SAMSUNG ES20/ VLUU ES20/ SAMSUNG SL35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58sec | F/10.9 | 0.00 EV | 11.3mm | ISO-80 | Flash fired | 2010:09:08 10:25:37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 SAMSUNG ES20/ VLUU ES20/ SAMSUNG SL35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22sec | F/2.8 | 0.00 EV | 6.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08 10:28:33
< 생각보다 작은 편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 SAMSUNG ES20/ VLUU ES20/ SAMSUNG SL35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22sec | F/2.8 | 0.00 EV | 6.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08 10:28:55
< USB에 꼽으면 주황색 불빛이 은은하게 비친다 >


TAG 16g, SanDisk, USB

HP 6730S NR243PA 노트북

하드웨어 | 2009.02.28 13:47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HP 비지니스 노트북중 하나인 6730S NR243PA 노트북을 하나 구하게 되었다. 자세한 하드웨어 스펙은 HP의 제품 사양의 설명(http://h10010.www1.hp.com/wwpc/kr/ko/sm/WF06b/321957-321957-64295-3955547-3955547-3687778-3896076.html?lang=ko&jumpid=oc_R1002_KRKOC-001_HP%20Compaq%206730s%20%20PC&cc=kr) 으로 대신하겠다.

원래 구입하려던 모델은 6730S FV322PA 였으나 구입하려는 곳에서 그 모델이 단종되어 구입할수가 없다고 하며 추천해줄 모델이다. 사실 그 모델이 없다고 해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다가 보니 내가 선택한것도 NR243PA 인데 역시 추천해준 곳과 같은 모델이었다.(꼭 HP제품이 아닌 소니등의 다른 제품들까지 포함한 선택이었다.)

사실 6730S FV322PA 모델과 차이점은 CPU가 8400에서 8600으로 업글된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노트북 가방도 20,000 원을 추가해 구입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8.5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썰렁한 박스 전면부. hp 마크만 찍혀있는 멋대가리 없는 박스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8.5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그나마 나은 박스 후면 >

1시간정도 계속 들고다녔더니 제법 무거웠다. 얇지만 가방까지 있어서 그랬는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8.5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8.5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1 | 0.00 EV | 7.5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박스 내부 포장과 포함된 내용물들 >

아쉬운것은 최근 판매하는 6730S FV322PA는 배터리가 8Cell 제품을 준다고 하던데 이번에 구입한 제품에 포함된 배터리는 6Cell 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어차피 들고다닐 서브노트북이나 넷북 대용이 아니고 구입한지 몇년지난 데스크탑 일부 성능을 대체할 목적도 있기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최근 불법복제등의 문제로 윈도우즈 CD나 DVD등은 제공하지 않고 하드에 이미지등으로 두는 경우가 많으나 이 모델은 하드에 비스타 인스톨 이미지와 함께 윈도 비스타 서비스팩 1의 리커버리 DVD를 제공한다. 윈도만 사용하실 분이라면 별 상관이 없으나 나같이 리눅스등의 다른 OS를 멀티부팅등으로 인스톨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복잡한 복구방법보다도 이런 복구 DVD등을 제공해주는 것이 더 안심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블랙 무광택의 노트북 상판. 무광택이라 약간 화려한 감은 없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전면부의 5-in-1 카드리더와 헤드폰 잭, 외부 마이크 잭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우측면의 USB 포트 2개와 ODD, 도난방지 Lock Hole 은 화면에서 빠졌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좌측면의 모뎀포트와 방열구, 외부모니터 단자, 전원연결부, Lan 포트, USB 포트 >

파블리온 시리즈가 아닌 옛 컴팩 계열의 비지니스 모델의 노트북이라 HDMI 포트 미지원등 멀티미디어쪽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따로 화면을 뽑아내거나 멀티미디어쪽에 강점을 가지기보다는 가격대 성능비가 우선인 나에게는 오히려 파블리온 시리즈가 아닌 비지니스 시리즈의 이 모델을 선택하게 해준 강점이 되기도 했다. USB포트가 4개로 외장하드등의 추가때도 좀더 자유로울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살짝 열어본 노트북의 LCD은 긁힘등을 대비해 살포시 15.4인치의 화면이 가려져있다. 외부와 같이 블랙 무광택으로 번쩍거리지 않고 차분하다. 여성분들이 쓰기에는 좀 투박하게 보이지만 오히려 장시간 사용시 키보드나 노트북 바탕의 번들거림이 없는 장점이 있다. 또한 키보드 배치도 손이 큰 남자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을 정도의 크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5.6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intel 코어2 듀어 펜린 P8600 Cpu와 ATI HD 3430, 비스타 홈 베이직 OS가 깔려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디카 플래쉬때문에 번들거려 보이나 실제로는 전혀 번들거리지 않는 키보드와 배치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기본으로 딸려오는 6Cell 배터리. 8Cell이면 더 좋았을 것을...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플래쉬때문에 녹색으로 보이는 15.4인치 LCD화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5.6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요새 노트북에는 거의 기본옵션인 웹캠. 성능은 그저 무난한 정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5.6 | 0.00 EV | 5.8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오른쪽의 전원버튼과 왼쪽은 무선 네트웍 사용여부를 on/off 시킬수가 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sec | F/2.8 | 0.00 EV | 5.8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0000:00:00 00:00:00
< 전원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비스타 홈 베이직을 인스톨한다 >

중간에 몇가지 정도의 질문등을 포함해 몇번의 부팅과 20~25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자동적으로 비스타로 부팅이 된다. 노트북의 HP으로의 자동등록과정등은 아직 무선랜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라 스킵해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1 | 0.00 EV | 7.5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20,000원에 추가 구입한 전용 노트북 가방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6 | 0.00 EV | 15.9mm | ISO-50 | Flash fired, auto mode | 0000:00:00 00:00:00
< 공짜로 준 USB마우스. 그냥 무난함 >

전반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마음에 쏙 드는 노트북이다. 뽑기를 잘한 탓인지 예전부터 자주 거론되어온 6730S계열 모델 팬의 굉음문제등은 없고 컴팩과 HP등의 고질적인 문제인 발열문제도 수준급이다. 화면을 꼼꼼히 살펴봐도 화소문제가 될 부분도 없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안들어하는 OS인 비스타의 성능도 그다지 느리지 않다. 아마도 많은 기능이 빠진 홈 베이직 부분이라 그런 면도 있겠지만 3G의 램과 펜린 CPU의 성능탓도 있으리라. 인스톨후 기본으로 깔리는 프로그램 몇개를 지운다면 더욱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에어로 기능등이 없는 홈 베이직 버전의 비스타이지만 오히려 그런 기능을 죽이고 사용하는 나로서는 귀찮게 따로 손댈것이 없어 더 좋은 점도 있다.

거기다 생각보다는 가볍다는 느낌이다. 어차피 넷북등의 이동성을 강조한 모델이 아닌 데스크탑 대용의 성능을 우위로 한 모델이라 이동성문제는 별 상관이 없으나 최소 2.7KG 라는 무게를 감안한다면 괜찮은 무게를 지녔다.

사실 XP로의 다운그레이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만하면 그럭저럭 사용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호환성 문제가 없다면 이정도 사양이면 업무용 프로그램들은 사용에 별 문제가 없고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고사양의 게임 몇개를 제외한다면 충분히 사용할만 하다. 아쉬운 멀티미디어 확장성 문제는 내가 어차피 별 사용하지 않거나 주로 데탑등을 사용할 예정이나 별 문제도 없다. 멀티미디어 쪽을 생각하신다면 이 모델보다는 파블리온 시리즈가 나을듯... 비지니스 시리즈답게 컴팩트하면서도 가격대 성능비로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다.

최근의 화사한 펄이 들어간 번쩍거리는 광택보다는 오래써도 덜 질리는 블랙계열의 무광택의 외관도 좋아보인다. 최근 환율의 영향으로 7~10만원 정도 상승한 가격이 아쉽지만 09년 2월달에 나온 최신의 6730S 모델답게 성능과 업무용으로는 손꼽을만한 모델이다. 앞으로 3년이상은 충분히 돈값을 해줄듯...

지금까지 사용해본 8대의 노트북(HP제품 4대, 후지쯔 1대, 소니 2대, 삼성 1대)중 이만한 만족도라면 2~3번에 들어갈정도로 만족스런 선택이었다. 이로서 사흘간 HP 6730S NR243PA 모델을 사용한 소감을 남긴다. 다음번에는 우분투 리눅스를 멀티부팅으로 설치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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