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11.03.29 | 지금 우리 경제는 호황기일까? '부채의 습격'을 읽고... (2)
  2. 2010.09.28 | [ 수련 41 일째 / 일곱번째 습관 1 일째 ] 잘되는 마인드컨트롤과 진척이 없는 조식법...
  3. 2010.09.27 | [ 수련 31 ~ 40 일째 ] 어찌해야 하나...
  4. 2010.09.17 | [ 수련 30 일째 / 일곱번째 습관 3 일째 ] 이완조절 훈련시 새로움을 맛보다
  5. 2010.09.16 | [ 수련 29 일째 / 일곱번째 습관 2 일째 ] 조식에 집중해보다
  6. 2010.09.15 | [ 수련 28 일째 / 일곱번째 습관 1 일째 ] 조식시에 '유기(留氣)'를 해보다.
  7. 2010.09.14 | [ 수련 24 ~ 27 일째 / 일곱번째 습관 2 ~ 5 일째 ] 또다시 실패...
  8. 2010.09.09 | [ 수련 23 일째 / 일곱번째 습관 1 일째 ] 생각해보니 변한게 있기는 하다
  9. 2010.09.08 | [ 수련 22 일째 ] 좀이 쑤신다
  10. 2010.09.07 | [ 수련 8 ~ 21 일째 / 여섯번째 습관 8 ~ 21 일째 ] 특별한 변화는 없다
  11. 2010.08.24 | [ 수련 7 일째 / 여섯번째 습관 7 일째 ] 무난한 하루
  12. 2010.08.23 | [ 수련 6 일째 / 여섯번째 습관 6 일째 ] 조금씩 익숙해졌다.
  13. 2010.08.22 | [ 수련 5 일째 / 여섯번째 습관 5 일째 ] 일요일인데 잠을 많이 못자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14. 2010.08.21 | [ 수련 4 일째 / 여섯번째 습관 4 일째 ] 정말 푹푹찌는 날씨다.
  15. 2010.08.20 | [ 수련 3 일째 / 여섯번째 습관 3 일째 ] 이완훈련과 호흡이 조금씩 몸에 익어간다.
  16. 2010.08.19 | [ 수련 2 일째 / 여섯번째 습관 2 일째 ] 오랫만에 마인드컨트롤 훈련을 해보다.
  17. 2010.08.18 | [ 수련 1 일째 / 여섯번째 습관 1 일째 ] 매번 그렇지만 역시 다시 시작하다..^^;;
  18. 2010.03.17 | [ 수련 52 일째 / 여섯번째 습관 2 일째 ] 9초 호흡 시작하다
  19. 2010.03.17 | [ 수련 51 일째 / 여섯번째 습관 1 일째 ] 이제는 운동이다
  20. 2010.03.17 | [ 수련 45 ~ 50 일째 ] 쉬는것도 수행이다.
  21. 2010.03.17 | [ 수련 43 ~ 44 일째 / 다섯번째 습관 20 ~ 21 일째 ] 다시 하나의 습관이 끝났다.
  22. 2010.02.03 | 커피향을 맡으며 아련한 그리움에 잠겨드는듯한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읽고...
  23. 2009.04.10 | 행동하는 비즈엘리트가 움직이지 않는 시트엘리트를 바라보며...'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를 읽고...
  24. 2009.04.03 | 10억만들기 열풍을 몰고왔던 '나의 꿈 10억 만들기'를 읽고...
  25. 2009.04.03 | 플래너를 사용중이라면... '수첩이 인생을 바꾼다'를 읽고...
  26. 2008.12.16 | 되돌아보는 마음의 우화.. '내 인생을 바꾼-마그나 이야기'를 읽고...
  27. 2008.09.10 | 스스로의 마음을 드러나게 해주는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를 읽고... (2)
  28. 2008.07.07 | 인간을 향한 경영, '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
  29. 2008.07.06 | 김진명이 생각하는, 대통령을 만드는 '킹 메이커'를 읽고... (2)
  30. 2008.07.02 | 밀리터리라는 형식을 빌은 새로운 환타지 '파괴의 천사'를 읽고...




부채의습격월스트리트저널은왜이책에주목했을까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지은이 더글라스 김 (길벗, 2010년)
상세보기


<부채의 습격> - 별 4개(별 5점 만점)

최근 우리 경제의 코스닥지수는 2000포인트가 넘고 외부에서 얼핏보기에는 경제가 호황기인것같이 보인다. 허나 이 책은 현재의 그런 모습을 거품인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외국에 막대한 이자를 주고 단기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끌어들여 경기를 부양시키고 있을뿐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버블경제를 구가하다 90년대 초반 거품이 꺼져버려 20년이 넘게 저성장중인 일본의 거품이 꺼지기 직전의 모습과 비슷해보인다. 이 책은 단기채권을 발행해 부양시킨 경제는 단기채권이 만기가 되어 돌아오는 2011~2013년때를 극도로 조심해야 할 시기로 손꼽고 있다.(다음번 대선때랑 시기가 겹친다. 다음번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이 문제는 IMF때와 마찬가지로 극도로 위험한 시기이다.)

문제는 IMF당시 아시아 경제위기때는 미국과 유럽등의 경제가 나름 괜찮은 시기라 아시아 경제위기를 급히 수습하고 세계대공황 위기를 넘어갈수 있었지만 최근 문제는 바로 기축통화의 발행국으로서 세계경제의 축이라 할수 있는 미국과 미국달러화의 위기라는 점이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와 서브프라임 사태와 같이 미국은 2008년을 전후해 큰 국가적 경제위기를 넘겼고 유럽등과 공조해 간신히 경제 부양책을 마련해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었으나 최근 유럽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포르투칼 경제위기와 같이 유럽도 경제적 위기를 겪고있고 이로 인해 미국 달러화의 약세와 미국채권이 고금리 시대로 접어드는 상황임에도 미국의 위기를 도울 우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있다. 그로 인해 미국과 경제적으로 얽혀였는 우리나라의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조금씩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 이 책은 그런 상황을 '부채의 습격'이라고 묘사하며 일반 가계의 변동금리 인상의 위험성과 경고를 전하고 있다.

변동금리는 금리의 인상등으로 인해 금융권이 떠안을 위험성을 일반 국민들에게 떠넘긴 대표적인 금융 위험성인데 그간 마땅히 이를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책등은 없었던게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변동금리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가계 대출의 파산상태와 그로 인해 국가경제가 흔들릴 위험성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평상시 생각했던 생각과 비슷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그리 가벼운 주제가 아니었음에도 쉽게 책이 표방하는 내용에 몰입할수가 있었다. 인플레이션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위험성, 베이비 붐 은퇴로 인한 부동산의 폭락, 유가폭등과 같은 내용들은 최근의 국내와 세계적 상황을 대비해보면 더욱 쉽게 이해가 갈 듯 하다.

책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가만히 살펴보면 가장 큰 문제인 미국채권과 달러화의 약세등은 중국, 일본등이 미국채권을 계속해서 사줄경우에만 그 위험성이 계속 "연기"(해결이 아니다. 미국의 달러는 세계 기축통화로서 미국은 자국의 소비를 끝없이 이어가기 위해 너무나 많은 돈을 찍어내고 있다. 결국 언젠가는 미국은 이로 인해 몰락할것이다.)되는 것인데 중국은 자국 내수시장이 점점 커져가고 있음에 달러화와 미국채권의 매력이 점점 떨어져가고 있고 일본은 최근 지진과 쓰나미, 원전 방사능 누출문제로 당분간 자국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채권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자금이 부족해질 것이다. 결국 이로 인해 미국경제는 위기를 맞을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과소비국인 자국의 소비를 줄이던지 금리를 인상하던지 해야하는 상황을 곧 맞이할 것이다.

결과는 이미 정해져있다. 미국은 결코 자국의 소비를 줄이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자국의 소비와 긴축에 들어가는 순간 세계패권국가로서의 미국은 패권국의 왕좌에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금리인상을 할 것이고 또한 이를 방어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은 금리인상을 선택할 수 밖에 없으며 최근 가장 큰 금융권 대출를 차지하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부동산 대란과 수출주도형의 경제를 가진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파산은 줄줄히 이어지게 될 것이다. 사실 이건 이미 진행중이다. 며칠전 기사에서 이미 우리나라 저축은행의 금리가 15~16%까지 오르고 있다는 기사까지 떴으니 말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2011~2013년때의 우리나라 정부가 해외에 판매한 채권이 만기가 되어 돌아오는 순간 이는 폭발적으로 나라의 경제의 부와 환율이 뛰어오르는 사태를 맞이하게 될것은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문제는 글로벌 경제시대에 한 국가의 어려움은 다른 국가의 어려움을 도모하게 된다는데 있다. 미국의 채권을 가장 열렬히 구매해주던 중국과 일본은 자국의 문제와 경제성장등으로 미국 채권의 매력을 상실해가고 있고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미국은 최후의 사태까지 몰리게 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가 있다라는 것이 문제이다.

미국은 세계 패권국이고 전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가진 국가이다. 걸프전이나 아프칸사태등을 봐도 미국은 결코 타협하거나 상황을 참기보다는 그 가진 힘을 휘두르고 싶어하는 나라라는게 문제이다. 어디서 많이 이와 비슷한 일을 우리는 2번이나 이미 20세기때 보지 않았는가... 세계적 경제공항의 위험성이나 그로인한 해결책을 군사력으로 투사했던 일 말이다. 바로 세계 제 1, 2차 대전말이다.(세계 제 1, 2 차대전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있으나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각국이 얽힌 경제적 문제였다) 책에서도 짧지만 잠깐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의 우리나라의 문제중 하나는 바로 북한이 걸리게 된다. 세계 3차 대전의 위험성때문에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직접 타격할 가능성은 낮게 예상된다. 사실 미국은 자국의 문제때문에 중국경제와 내수시장이 더 성장해 미국이 떠안고 있는 과도한 소비를 어느정도 해소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야 줄어든 소비의 여력으로 자국의 빚을 해결하고 산재한 문제를 처리할수 있고 또 그로 인해 여유가 생긴 중국이 더 많은 미국채권을 사주기를 바라니까... 정치적으로는 중국이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미국이 어느정도 중국경제가 성장하기를 바랄수밖에 없는 이면에는 이러한 탓이 있다. 중국이 적당히 세계의 공장정도로만 성장해서 미국인의 그 과도한 소비에 필요한 물건들을 싸게 공급해주기를 원하는 마음과 중국이 더 성장해 초강대국으로서 미국과 패권을 놓고 다투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그 두가지 마음을 미국은 가지고 있다는 거다.

그로 인해 미국등의 서방이 취할 가능성은 중국보다는 중국과 인접하며 함부로 패권국으로 중국이 설치지 않을정도로 위협을 줄수있는 거리에 있는 상대를 전쟁등으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농후한데 마침 나름대도 만만하면서도 적당한 북한이라는 나라가 있다는게 우리한테는 불행이 될수 있다.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이라는 문제와 북한이라는 정치적 문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마땅한 해결책이 떠오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나라 국민 각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듯 하다. 사실 이 책에서는 여러 문제제기를 했지만 이 상황에서 이를 해결한 방법등은 딱히 나오지 않고 있다. 겨우 금보유고를 늘리거나 젊은 사람들이 더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식으로만 나름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나 정답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변동금리의 위험성등으로 인한 가계부채의 해결책을 이 책이 제시했다고는 볼수 없으나 나름 여러 비유를 통해 문제제기를 했고 이로 인해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머리를 맞대게 했다면 이 책의 의의는 다했다고 볼수있다.

최근 금리인상과 유가인상등 세계적으로 맞물려있는 세계경제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본 분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2010 년 9월 27일

조식이 거의 되지 않았다. 오래만에 하는 호흡이라고 해도 이정도로 호흡이 안된적이 없는데 이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호흡을 할 수 없었다. 할수없이 호흡을 하려던 맘을 접고 호흡을 고르는 연습만 꾸준히 했다.

그에 비해 마인드컨트롤 훈련은 매우 잘되었다. 비록 짧은 이완조절 훈련이라고 해도 간단하게 알파상태에 들어갔고 알파상태에서 이미지 훈련도 매우 잘되는 편이었다. 어떤 이미지는 바로 실제로 눈앞에서 보는것 같이 느껴질정도로 생생하기도 할정도였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자. 다만 꾸준하게는 가자...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PM 11:55 ~ AM 4:00(4시간 5분) + 3시간 55분 = 8시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3법
- 조식도 유기도 그다지 잘되지 않음. 되도록 조식에 집중하며 호흡고르기
- 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75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파일로 정리)
- '무한능력'(~p55)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75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중화요리에 담긴 중국'(p221~p243)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웨이트트레이닝
- 스트레칭 : 기본 9동작
- 도인술 : 배의 행법 1 ~ 3동작
- 요가 : 합장자세, 요가무드라, 파반묵타
- 맨손 웨이트트레이닝 : 개구리 자세 10번(2세트)

7. 성공일기 작성
1. 마인드컨트롤 이완훈련시 알파상태에 손쉽게 진입하고 이미지 훈련에 집중하다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2010 년 9월 17일 ~ 9월 26일

또다시 실패다. 사실 추석등을 앞두고 이미 실패를 예상했었기 때문에 뭐 꼭 예상밖의 일은 아니었다. 사실 7가지 일들을 하루 틈틈히 하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벅차다. 짧은 것은 10여분만에 끝나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1시간 이상씩 걸리는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석이나 금초, 설날, 처가집 다녀오기 등이 겹치면 두, 세가지를 실패해 결국 실패로 간주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스케쥴이 이런데 앞으로 습관들이 하나씩 늘어나면 더욱 그럴것이 아닌가. 좀 고민을 해봐야 할것같다.(그렇다고 마땅히 빼야할만한 것들도 없다.-_-)






2010 년 9월 16일

오늘도 어제와 같이 '유기'를 하려고 해도 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더군다나 오늘은 조식까지 그다지 잘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무난한 정도라고 할까...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거겠지. 좀더 노력해보자.

다만 마인드 컨트롤의 이완훈련은 매우 잘되었다. 몸이 많이 쑤시고 약간 몸살기운까지 있는것 같았는데 이완조절 훈련을 하고보니 몸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기분까지 굉장히 좋아졌다. 기껏해야 15~16분정도의 시간이었음에도 마치 4~5시간정도를 기분좋게 푹 자고 깨어난것 같았다. 사실 몇분정도 깜빡 잠이 들기도 했으나 그정도로 이렇게 몸상태가 달라지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깨어있을때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던 몸의 근육들이 완전히 풀렸던것 같다.

하긴 예전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할때 마인드컨트롤을 하다보면 근육이 완전히 풀려버려 정신은 말짱한데도 근육에 전혀 힘이 돌아오지 않고 몇분간 계속 알파상태에 머물러 지하철 2~3개 역을 지나칠때도 있었으니 그에 비하면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것 같다. 그래도 필요할때는 바로 의식이 돌아오도록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1:40 ~ AM 4:00(2시간 20분) + 3시간 10분 = 5시간 30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3법
- 조식도 유기도 그다지 잘되지 않음. 되도록 조식에 집중
- 들숨 6초, 날숨 6초 = 12초 호흡(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75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파일로 정리)
- '설득의 심리학'(p235~p288)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75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중화요리에 담긴 중국'(p126~p147)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웨이트트레이닝
- 스트레칭 : 기본 9동작
- 도인술 : 배의 행법 1 ~ 3동작
- 요가 : 합장자세, 요가무드라, 파반묵타
- 맨손 웨이트트레이닝 : 개구리 자세 10번(2세트)

7. 성공일기 작성
1. 마인드컨트롤 이완훈련시 새로움을 맞보다.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2010 년 9월 15일

어제는 '유기'가 잘 되었으나 오늘은 어째서인지 복부주변에 안개처럼 가득차있던 기운이 모조리 사라졌다. 유기를 하려고해도 작은 기운이라도 느껴져야 뭘 해볼게 아닌가..-_- 할수없이 조식에만 집중할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식이 너무나 편하게 되었다. 어제 유기를 해서 호흡이 조금 길어진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틀전만 해도 호흡이 약간 벅찬 느낌이 들었는데 너무나 편안하게 조식이 되었다. 때문에 호흡을 10초에서 12초(들숨 6초, 날숨 6초)로 늘여보았음에도 호흡은 편안하고 조용했다. 좀더 조식에 집중하라는 의미인가 싶어 당분간은 조식에 집중하기로 했다. 막상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20~30분 조식을 하다보니 단전부위에 깨알만큼 작은 기운이 느껴졌다. 마치 어제의 안개같던 기운이 깨알만큼 작게 뭉쳐진 것이 아닌가 싶어졌다. 호흡이 편해진만큼 좀더 조식에 집중해 한호흡이 20초 정도 될때까지는 조식에만 집중하게 될 듯 하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2:00 ~ AM 4:00(2시간) + 45분 = 2시간 45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3, 4법
- 조식이 매우 잘되어 호흡을 조금 늘리고 조식에 집중함
- 들숨 6초, 날숨 6초 = 12초 호흡(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75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파일로 정리)
- '설득의 심리학'(p179~p234)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75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중화요리에 담긴 중국'(p108~p125)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웨이트트레이닝
- 스트레칭 : 기본 9동작
- 도인술 : 배의 행법 1 ~ 3동작
- 요가 : 합장자세, 요가무드라, 파반묵타
- 맨손 웨이트트레이닝 : 개구리 자세 10번(2세트)

7. 성공일기 작성
1. 조식에 더 집중하여 좀더 긴 호흡을 하다.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2010 년 9월 14일

조식법을 할때 이전과는 다르게 명치부근이 당기는 느낌이 한결 가시고 배꼽주변에 무언가 움찔거리고 간혹 부르르 떨리는 느낌이 나타났다. 그렇다고 무슨 형태가 있는 듯한것은 아니고 마치 안개같은 느낌이 복부주변에 넓게 퍼져있는 듯하다고 할까... 다만 호흡은 10초호흡임에도 깊지 못하고 균일하지 못한 느낌이 든다.

사실 지금은 연정16법중 제 3법에 가까운데 제 4법에서 말하는 기를 단전에 내리기 시작하는 '유기'를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10초호흡(들숨 5초, 날숨 5초)중 들숨 5초중 3초는 코의 호흡에 집중하고 2초정도는 단전에 정신을 집중했다. 반대로 날숨 5초중 처음 2초는 단전에 집중하고 나머지 3초는 코의 호흡에 집중하는 식으로 해봤다.

즉, 3초 조식-4초(2초, 2초) 유기-3초 조식 하는 식으로 해본것이다. 원래 유기는 호흡초수를 조금 줄이고 유기를 하기를 권하나 한번 해보고 힘들것 같으면 그 방식으로 해보기로 하고 우선은 내 식대로 해보았다.

결과는 대성공. 지금까지 10초 호흡은 억지로 억지로 끌고 오는 듯한 느낌이었으나 기를 조금씩 단전에 내리는 유기를 일부 호흡에 섞어해보자 호흡이 한결 편해졌다. 명치가 당기는 느낌도 없고 단전 부근에 약간 간질거리는 느낌이 들며 호흡도 편해지고 조식도 아주 잘됐다. 그때문인지 호흡도 많이 순해졌다고 할까나... 다만 아직 균일한 느낌은 조금 덜하지만 그또한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심지어 반가부좌시에 다리가 저리는 것마저도 나아지는 이상한 결과까지 나왔다.

내일은 상황에 따라 조금 더 유기에 집중할지 아니면 호흡을 더 균일하게 하면서 조식에 더욱 집중할지 고민해봐야겠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1:45 ~ AM 4:00(2시간 15분) + 2시간 25분 = 4시간 40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3, 4법
- '유기'(기를 단전에 조금씩 내림) 시작
- 복부 전체에 걸쳐 안개같은 기운이 가득참
- 들숨 5초, 날숨 5초 = 10초 호흡(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75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파일로 정리)
- '설득의 심리학'(p143~p178)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75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중화요리에 담긴 중국'(p65~p108)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웨이트트레이닝
- 스트레칭 : 기본 9동작
- 도인술 : 배의 행법 1 ~ 3동작
- 요가 : 합장자세, 요가무드라, 파반묵타
- 맨손 웨이트트레이닝 : 개구리 자세 10번(1세트)

7. 성공일기 작성
1. '유기'에 도전하여 조식법시 한발짝 더 나아가다.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짧은 이완훈련' 1회






2010 년 9월 10일 ~ 2010 년 9월 13일

결국 또다시 실패다. 아무래도 영어와 컴활까지 하려고 하니 시간이 생각외로 부족하다. 다시 시작해야지...






2010 년 9월 9일

최근에 별로 변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걷기를 하다보니 은근히 바뀐게 있기는 하다.

첫째가 걷기를 할때 호흡이 매우 편해졌다는 거다. 몸무게 자체는 별로 변화가 없지만 예전에는 조금만 걸어도 호흡이 가빠왔는데(난 비만, 천식, 축농증의 호흡관련 3대 질병을 다 가지고 있다...-_-;;) 지금은 약간 고개길을 걸어갈때도 평지와 그다지 호흡이 크게 변화가 없다. 조식법이 크게 진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때를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다.

둘째는 좀더 적극적인 자세가 되었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도 단지 마음속으로만 원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고 적어두고 자주 보고 그외 많은 적극적인 자세가 생겼다. 아직도 큰 벽은 깨지지 않았으나 지금보다는 나아진것 같기는 하다. 무엇보다 호기심이 더 많아졌고 소소하지만 내게 이득이 되는 것들에 대해 행동을 시작한 것들이 꽤된다.

셋째는 내게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기가 지금까지는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려웠으나 이제는 많이 구별할수 있게 된것 같다. 이건 아직 진행중인것 같다.

억지로 네번째라고 한다면 몸무게는 변화가 그다지 없으나 전신거울등에 비쳐보면 배와 옆구리쪽에 '八' 모양의 선이 조금씩 진해지고 있다. 몸무게는 변화가 없어도 지방은 조금 빠지는 건지도...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1:00 ~ AM 4:00(3시간) + 1시간 10분 = 4시간 10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10초 호흡(5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75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파일로 정리)
- '설득의 심리학'(~p63)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75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비즈 디카'(p115~p128(끝))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웨이트트레이닝
- 스트레칭 : 기본 9동작
- 도인술 : 배의 행법 1 ~ 3동작
- 요가 : 합장자세, 요가무드라
- 맨손웨이트 트레이닝 : 푸쉬업(2세트)

7. 성공일기 작성
1.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잘 놀아주다.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 공부(컴퓨터 일반 2장까지)


[ 수련 22 일째 ] 좀이 쑤신다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2010 년 9월 8일

하루의 휴식이 매우 달콤했다. 매일 새벽 4시에 깨는것도 늦게깨고 중간에 낮잠까지 자면서 하루의 휴식을 만끽했다. 내일은 더욱 빡세게 조여질테니 하루 늘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그런데... 막상 쉬게되니 좀이 쑤셨다.-_-;;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빼고는 걷기도 스트레칭도 마인드컨트롤도, 조식법도 매우매우 땡기고 하고 싶은 거였다. 그걸 누르느라 힘들었다는...^^;;

내일부터 시작하게 될 일곱번째 습관은 '성공일기'다. 나의 그날 그날 있었던 긍정적인 일들을 적고 매일 일기를 적는건데 생각해보면 블로그에 지금같이 매일 글을 쓰면 그냥 되는거다. 다만 지금까지는 몰아서 쓰기도 하고 그런거였다면 이제는 매일매일 써야한다는게 다를뿐...

시골에 벌초를 가거나 추석이나 내려갔다오거나 처가집에 다녀오거나 하는 일들이 있기때문에 그날 당일날 기록은 쓰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더라도 그 전날의 일기는 이제 매일매일 써야한다. 지금까지 몰아서 쓰면 안되고...-_-

좀이 매우 쑤시는 날이었다.






2010 년 8월 25일 ~ 9월 7일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딱히 느낄만한 특별한 변화는 없는듯하다. 매일 1시간정도씩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과 숙변을 제거한다는 배의 행법등을 해도 몸무게에는 큰 변화는 없다. 1.5kg정도 빠지기는 했으나 1kg정도가 오차범위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변화가 있다고까지는 할 수 없을듯하다.

조식법도 처음에는 가슴이 뻐근하고 나중에는 명치가 꽉 막힌듯이 아프고 딱딱해졌으나 이제는 그 단계는 조금 지난듯 나아지기는 했으나 호흡의 질에서는 영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호흡이 딸리거나 집중력에서 예전에 조식법을 할때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할까... 그렇다고 호흡이 길지도 못하다. 겨우 9초이니... 조금 더 호흡을 순하게 해보아야 할것인지 생각해보아야겠다.

특별한 변화는 없었지만 새벽 4시 기상은 어느정도 몸에 익은듯하다. 새벽 4시에 깨면 정신이 들기위해 제일먼저 찬물로 샤워를 하는데 비가 오고 그런날도 딱히 춥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아무래도 살이 많이 쪄서 그런듯한데 빨리 다이어트에 대해서 좀더 고민을 해보아야겠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음식도 예전에 비해 70% 정도밖에는 먹지 않는듯한데 살은 거의 빠지지 않는다.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부족한것일까? 유산소운동으로 어느정도 5~7kg정도가 빠지면 근력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근력운동을 같이 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어찌되었든 여섯번째 습관인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등은 나름대로 정착이 된듯하다. 이제 일곱번째 습관을 위해 하루 쉬고 다시금 내 생활등을 내일 반성해보아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포츠트래커에서 본 8~9월달 운동기록이다. 펌웨어하면서 며칠간 스포츠트래커를 사용하지 못해 8월달초에는 빠진부분이 있다. 그렇다해도 8월 18일이후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한 기록들이다. 9월달은 하루 쉬는 내일만 빼고는 꽉채워야지...






2010 년 8월 24일

날도 덥고 기분도 바꾸기위해 이발을 했다. 그때문인지 오늘은 호흡도 스트레칭도 매우 잘되는 편이었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0:50 ~ AM 4:00(3시간 10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130~p141)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앨리스의 비밀통장'(p172~p211)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기본 9동작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 코의 행법 2회
- 잇몸 마사지 2회






2010 년 8월 23일

6일째즈음 되자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특히 조식법과 스트레칭이 그러하다. 조금씩 스트레칭에 요가등을 추가해야 할것 같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2:20 ~ AM 4:00(1시간 40분) + 4시간 25분(낮에 잠깐씩 잠든것 시간총합) = 6시간 5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118~p129)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앨리스의 비밀통장'(p131~p171)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기본 9동작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 코의 행법 1회
- 잇몸 마사지 1회






2010 년 8월 22일

새벽 4시 기상을 목표로 한뒤 잠이 부족해진 것이 사실이기는 하다. 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팀은 K리그의 성남일화이지만 새벽에 주로하는 박지성과 박주영의 경기도 보다보니 잠자는 시간이 더욱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이래서 생각해낸게 중간에 30~40분씩 시간날때마다 자주 자주는건데 다행히 이런 스타일이 내게 맞는듯 아직까지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한번에 4시간에서 6시간 수면을 푹 자주는게 좋겠지.

오늘은 1일째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 잠을 잔(나누어 잔것을 포함해서 말이다) 날이다. 5시간 15분... 일요일인데도 잠을 많이 못자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사실 난 잠을 자는게 많이 억울하게 느껴져서 말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중 잠을 남들 자는만큼 다 자면서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는 편이다. 단, 그런이들중 장수한 이도 드믈다는 문제가 있지만...

즉, 성공하려면 잠을 줄이고 자기 인생에 투자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성공같은 것은 없더라도 장수하려면 평범하게 살면서 잠을 많이 자주는게 좋다는 소리다.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누가 대신 살아주는 인생이 아닌만큼 말이다...

한가지 위안점이라면 난 한번 잠이 들면 깨어날 때까지 중간에 깨는 적이 거의 없이 숙면을 취한다는 점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1:15 ~ AM 3:15(2시간) + 3시간 15분(낮에 잠깐씩 잠든것 시간총합) = 5시간 15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99~p117)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앨리스의 비밀통장'(p85~p130)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기본 9동작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 코의 행법 1회
- 잇몸 마사지 1회






2010 년 8월 21일

토요일이지만 와이프는 외출을 했고 집에서 조용히 서랍정리등 가벼운 일들 몇가지를 했다. 사실 오늘은 경복궁을 와이프랑 가볼까 했었는데 그랬다가는 쪄죽을뻔 했다...-_-;; 왜 이리 더운건지... 나같이 더위 타는 사람은 괴로운 나날들이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 모르고 있었는데 '노키아 스포츠 트래커' 사이트의 문제점을 하나 발견했다. 노키아 5800 핸드폰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사이트에서는 에너지의 칼로리가 표시되지 않는 점이다. 핸드폰 자체에서 문제된다면 모를까 핸드폰에서는 정상적으로 표시되는데 사이트에서 나오지 않는다는게 좀 의아하긴 하다. 업로드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설정등이 잘못되었는지 한번 살펴봐야 할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2:00 ~ AM 4:00(2시간) + 2시간 40분(낮에 잠깐씩 잠든것 시간총합) = 4시간 40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72~p98)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앨리스의 비밀통장'(p43~p84)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기본 9동작

*기타(강제성은 없지만 하면 좋은 것들 또는 그외 기타등등)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 코의 행법 1회
- 잇몸 마사지 1회






2010 년 8월 20일

어제 처음 마인드컨트롤 이완훈련을 했을때는 중간중간 자꾸 잠에 빠졌었지만 오늘은 80%이상을 알파상태에 머물러 있었던것 같다. 잠자듯이 고요했지만 결코 잠든것은 아니고 테이프의 유도에 따라 이완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간혹 2~3초정도 깜빡 졸을때도 있었지만 그때도 바로바로 깨어난 편이었다. 계속 훈련해 알파상태에 익숙해져야지.

지금은 누워서 이완훈련을 하고 있지만 누워서도 일정기간 긴 이완훈련을 마칠때까지 알파상태에 머무르게 된다면 그때는 앉아서 긴 이완훈련을 할 생각이다. 그때에도 성공하면 중간정도의 이완훈련으로 나아갈 생각이다.

이완훈련이 끝나자마자 1~2분후 조식법을 했는데 역시나 알파상태에서 꾸준히 머물러 심신이 안정된탓인지 호흡이 아주 부드럽고 순하고 편안하다. 물론 뒤에가서는 조금씩 흐트려졌으나 대체로 편안하게 좋게 호흡에 집중할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되도록이면 이완훈련을 한뒤 조식법에 들어가도록 해야겠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 오늘은 '인천 도호부청사'와 '인천향교'를 다녀왔는데 인천터미널 부근에서부터 운동삼이 걸었다. 중간에 실수로 끊겨 스포츠트래커도 2개로 나뉘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1:30 ~ AM 4:00(2시간 30분) + 1시간 15분 = 3시간 45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53~p71)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앨리스의 비밀통장'(~p42)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기본 9동작

*기타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2010 년 8월 19일

어제 겨우 25분정도 호흡을 골라봤다고 오늘은 호흡하기가 한결 편해졌다. 8초호흡을 했다. 물론 중간중간 약간씩 나도 모르게 호흡을 강하게 하려고 하거나 호흡이 딸리거나 하는때도 있었지만 대체로 무난한 편이었다. 한달정도 꾸준히 하면 9초나 10초호흡정도로 될듯하다. 뒤쫓아오는 사람도 없으니 욕심내지 말고 호흡을 좀더 순하고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진짜로 굉장히 오래만에 '실바 마인드컨트롤'의 긴 이완훈련을 해보았다. 30분이 넘는 시간을 테이프의 유도에 따라 해보았는데 예상했던대로 초반 6~7분을 빼고는 정신없이 잠들어버렸다. 신기한것은 그래도 끝나는 순간 잠이 딱 깨버리는 거였다. 어쩌면 너무 내면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버려 알파나 베타상태인데 내가 잠들었다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다는 느낌이 괜찮았다. 계속 하다보면 잠드는것은 점점 줄어들고 알파상태에 머무를수 있겠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지금보다는 좀 짧은 알파상태로 빠지는 이완훈련을 할 예정이다.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 오늘은 프로그램이 제대로 되었다. 액세스 위치만 바꾸주었을뿐 어제랑 셋팅이 변한것도 없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어제는 계속 GPS를 못잡더니 오늘은 잘 잡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3:45 ~ AM 4:00(15분) + 3시간 = 3시간 15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8초 호흡(3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22~p52)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푼돈의 경제학'(p161~p206.끝)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기본 9동작

*기타
-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긴 이완훈련' 1회






2010 년 8월 18일

매번 그렇지만 역시 다시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전에도 하다가 하루를 남기고 실패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었는데 따로 쓰지는 않았기때문에 '수련일지9' 카테고리가 아닌 이 카테고리에서 계속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여섯번째 습관을 넘어봤으면...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 노키아 5800을 새로 나왔다는 정품 펌웨어를 한뒤 스포츠트래커도 버전업이 되었다하여 새로 깔았다. 근데 이상하게도 작동이 되지않아 47분간 했다는 기록만 남겨둔다.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AM 3:20 ~ AM 4:00(40분)+5시간 12분 = 5시간 52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을 한지 너무 오래되어 다시금 25분정도 호흡만 고르기를 했다. 대충봐도 7호흡정도 되는가보다. 에궁...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책 2권 합쳐 하루에 50쪽 이상씩 읽기)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 업데이트하기(플래너, 엑셀)
- '카네기 인간관계론'(~p21)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50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푼돈의 경제학'(p126~p160)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기본 9동작






2010 년 3월 17일 흐린뒤 눈

날씨가 찌푸려있더니만 오후에는 함박눈이 내리듯 눈발이 날렸다. 3월말이 다 되어가는데 이런 눈이라니... 확실히 세상이 내가 알던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것 같다. 하긴 나 어릴때는 동네에서 은하수도 봤었는데 요새는 심신산골 아니면 은하수 구경하기가 어려우니...

오전에 조금 빨리 움직여서인지 하루가 조금 넉넉했다. 사실 글에는 올리지 않지만 영어공부나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는데 이런것까지 하다보면 생각만큼 하루가 길지가 않다. 그래서인지 눈맞으면서 약간 무리해서인지 몸이 좀 쌀쌀한 느낌이었지만...

조식법을 할때 9초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8초 호흡정도는 너무 자연스러워져 별 무리가 가지 않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빠뜻한 느낌이다. 한동안은 적응하는데 신경써야 할듯...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수면시간 : A.m 0:35 ~ A.m 4:25(3시간 50분)+2시간 20분 = 6시간 10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 9초호흡(40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하기(플래너, 엑셀차트)
- '론아저씨의 선물' 읽기(~p25)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75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초보자와 함께하는 증권노트' 읽기
(~p75)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 9가지 기본동작중 1~4 동작






2010 년 3월 16일

내가 습관에 대한 텍스트로 삼고 있는 책은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이다. 사실 이제 말하고자 하는 '꾸준한 운동'은 책에서 다섯번째 습관으로 삼고 있는 거다. 하지만 난 '걷기'를 첫번째 습관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걷기와 책에서 말하는 '꾸준한 운동'을 하나로 합칠때가 왔다. 다만 책에서 말하는 7가지 습관을 완성하기전까지는 달리 말하다 결국 최종일날 하나로 합칠 생각이다.

그렇다면 책에서 말하는 '꾸준한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는 '스트레칭'과 '장마사지', '하루 40분 유산소운동'을 말하고 있다. 유산소운동이야 꾸준히 걷기를 하고 있으니 상관이 없지만 '스트레칭'과 '장마사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다 내가 예전 구입한뒤 가지고 있는 책들을 텍스트로 삼아 하기로 결정했다. 스트레칭은 '아름다운 몸의 혁명 스트레칭 30분'(밥 앤더슨/넥서스BOOKS/2004)을 기본 텍스트로 삼고 장마사지는 장마시지뿐만 아니라 여러 도인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건강도인술'(하야시마 마사오/정신세계사/1989)부분을 참고하기로 했다. 다만 우선은 스트레칭을 먼저 시작하고 도인술 부분은 나중에 추가할 계획이다.

스트레칭은 책에 나온 부분이 동작이 방대해 마땅히 초보자가 무얼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 '9가지 기본동작'이라는 부분을 참고해 하루에 하나씩 스트레칭 동작을 추가할 생각이다. 그외 스트레칭은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변화해야 할듯...

1. 첫번째 습관 - 걷기(노키아 5800어플 '스포츠 트래커'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 습관 - 규칙적 기상
- 수면시간 : A.m 3:00 ~ A.m 4:25(1시간 25분)+2시간 30분 = 3시간 55분

3. 세번째 습관 - 연정 16법중 제 2법
- 조식법 8초호흡(35분)

4. 네번째 습관 - 시간 관리, 자기계발
- 내 인생목표 매일 확인하고 수정, 정리하기(플래너, 엑셀차트)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읽기(p293~p352.끝)

5. 다섯번째 습관 - 방대한 독서(하루에 75페이지 이상 책읽기-4번 책과 합계)
- '부자아빠들의 투자가이드' 읽기
(p466~p520.끝)

6. 꾸준한 운동 - 스트레칭, 도인술, 요가
- 스트레칭 : 9가지 기본동작중 1, 2, 3 동작






2010 년 3월 10일 ~ 3월 15일

불교에 선승들중에는 수행할때는 수행을 하고, 밥을 먹을때는 밥을 먹고, 일을 볼때는 일을 보라는 말을 하는 분들이 있다. 그에 비추어 보면 쉴때는 그저 마음껏 쉬면 된다. 다른 생각도 없이 그저 마음껏~~...

그런데, 내가 마음의 수행이 덜된것인지 그게 잘 안된다. 푹 마음껏 하루 쉬고나면 다시금 기운을 내어야 하는데 쉬는것에 마음이 끌려 거기서 며칠간 헤매고 만다. 또한 쉰다고 할때는 말은 쉬게 되지만 그 다음날이 불안해 안절부절하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것이다.

며칠간 그러했다. 내 마음을 내가 제대로 컨트롤 못하고...

쉬는 것도 수행이다. 제대로 쉬고 제대로 시작하자. 쫌...






2010 년 3월 8일 ~ 3월 9일

생각보다 다섯번째 습관을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한달 보름이니 결코 짧지않은 시간이다. 그렇지만 꾸준히 무언가를 익히고 몸에 적응시켜 나간다는 것에 뿌듯함도 생긴다. 내 삶에 또다른 플러스가 되는거니까...

다만 내가 조금더 도전적인 내가 되었으면 싶다. 지금보다도 더...

하나의 습관이 끝났다. 잠시 쉬고 다시금 여섯번째 습관에 도전하자.






파페포포 메모리즈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심승현 (홍익출판사, 2002년)
상세보기

<파페포포 메모리즈> - 별 3.5개(별 5점 만점)

사랑과 추억, 첫사랑, 아픔, 그리움, 아련함, 따뜻함... 이 모든것을 마치 옛스러운 앨범속 흑백사진처럼 하나하나 들쳐내는 에세이집이었다.(사실 만화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그림책이라고 할까나...)

세상의 모든 시인들은 왜 그리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쓰는 것일까? 그리움을 쌓아두면 병이 되는것일까? 작가도 쌓여가는 그리움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에피소드중 하나인 '아지 사랑'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 사랑하되, 진짜 사랑하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라고...

나는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랑들을 상처주었을까? 사랑하되, 진짜 사랑하지 않기 위해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떠안았던 것일까? 그것이 쌓여 미련으로, 애잔함으로, 그리움으로 '변질'되어 버린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결국 그리움도 나의 선택이고 나의 미움의... 또는 미련도 나의 작은 죄업이 아니었을까?

진한 블랙커피 한잔을 들고 창문에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곱씹어보는게 때로는 나의 죄업을 단절하고 스스로의 상처를 보담아주는 일이 될지도 모르겠다.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상세보기
전하진 지음 | 오푸스 펴냄
이 책은 다른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난 &#39;비즈엘리트&#39;들의 도전을 소개한다. 먼저...저자는 이에 대항하는 그룹으로 &#39;비즈엘리트&#39;를 소개한다. 자리보전에만 힘쓰는 시트엘리트와 달리 꿈과...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 별 5개(별 5점 만점)

이 책은 블로그코리아에서 하는 리뷰어로 당첨되어 읽은 책이다. 처음에는 생소한 비즈엘리트라는 제목에 약간 어려운 책이 아닐까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생각외로 술술 읽을 수 있는 괜찮은 책이었다. 이 자리를 빌어 좋은 책을 보내주신 블로그코리아 관계자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 책의 저자인 전하진씨는 예전 '한글과 컴퓨터'가 MS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을때 구원투수로 등장해 그 위기를 막고 '한글815'버전으로 회사를 기사회생시켰던 벤처사업가이다.(당시 나도 그 한글815버전을 구입했었다.) 본인이 벤처사업가이고 한때 수백억의 자산을 보유했던 인물임에도 벤처거품이 꺼진이후 망하기도 하는등 현 벤처업계의 생리와 상황에 대해서 그 누구못지않게 보고 듣고 애통해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이 책을 펴냈을때는 무언가 세상에 대해 한마디를 단단히 전하고 싶었던 듯 하다. 제목에도 나오는 비즈엘리트는 '창조적 소수자'를 이르는 말로서 '시트엘리트'에 대비되는 개념이다. 시트엘리트라고 하면 간단히 말해 현 사회의 기득권 층을 말한다. 그들은 이 세상이 변하는 것을 원치않고 자리보전에만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에게 변화란 자신이 머무는 자리와 공동체가 흔들리는 것이기때문에 절대적으로 기피하고 억압해서라도 피하고자 하는 상황일 것이다.

그에 비해 비즈엘리트란 변화를 창조하고 '자격'이 아닌 '능력'으로 시대를 앞서나가는 사람을 말한다.(비즈엘리트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회지도층인 엘리트가 아니다. 정작 우리가 엘리트라고 말하는 대부분은 시트엘리트다.) 그는 처절한 야생에 내동댕이쳐진 상황에서 온몸으로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인과 본인과 함께하는 동료의 실력으로 세상을 헤쳐나간다. 온실속의 화초같이 복지부동하는 우리 사회의 지도층인 공무원, 법조계, 언론계, 경제계, 정치계등은 그들을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기때문에 현재 우리 사회의 많은 괴리가 이리저리 엉켜진 상태로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전하진은 그런 비즈엘리트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격려하고 복돋아주고 때로는 엄격한 충고까지 동원해 지금 우리 사회에는 이런 비즈엘리트들이 계속해 출현해야 하고 움직이지 않는 시트엘리트들과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격려하며 세상을 주도하기를 감히 바라고 있다.

사업가임에도 글을 읽는 맛이 감칠맛나게 잘 써간 것도 있으나 책의 끝에가서는 조금 서둘러 종결시키는 느낌이 들어 조금 아쉬운 감이 든다. 그럼에도 이 책은 이제 세상의 중심에 막 들어서는 청년들과 한창 세상을 뛰고있는 30~40대, 그런 세파를 다 거치고 은퇴가 멀지않은 50~60대까지도 한번즈음 자기 스스스로와 우리 사회에 대해서 고민하고 돌아보게 해주는 힘이 충분히 있어보인다. 매우 재미있었고 비즈엘리트중의 하나로서 세상에 변화를 주도하는 사업가 전하진의 다음 행보가 기대하게 되는 좋은 책이었다.








나의 꿈 10억 만들기 상세보기
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그러나 현재 평균 수명의 72세여서 무려 10년이나 수명이 연장되었고, 지금의 20, 30대들은 80세나...저자가 증권회사에서 15년 간 근무하면서 10억대 이상의 재산을 형성한 부자들로부터 발견한 노하우를 이...

<나의 꿈 10억 만들기>(김대중/원앤원북스/2004) - 별 3.5개(별 5점 만점)

한때 우리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10억 만들기 열풍을 몰고온 책중 하나이다. 이미 몇년전 한번 읽은 적이 있으나 최근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당시를 뜨겁게 달구던 10억 열풍이 사그라든 상황에서 다시금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에 대해 아직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고 또 반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지금 다시금 돌아본 이 책은 사실 썩 훌룡한 내용의 책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도 10억이라는 목표를 제시해주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 의의는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이 책은 목돈-투자-목돈의 선순환 구조에 대해서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 사실 대부분 이런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종자돈을 모으고 적절히 투자하고 회수하고 다시 투자하는 식을 반복하다보면 부자가 된다는 내용들이다. 이 책도 별반 다를게 없다. 다만 막연한 부자가 아닌 10억이라는 금액을 본격적으로 제시했을뿐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포함한 10억의 금액이면 나름대로 만족할 노후를 보낼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단계를 1단계, 종자돈을 모아라... 2단계, 내집 마련... 3단계, 투자의 순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실 저자의 말만 따라간다면 10억만들기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만만치않은 노력과 장기간의 고통을 수반할 것이다.

때로는 부자는 이 책의 저자만이 부자가 된다라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그런식이라면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부자가 아닌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를 개인개인마다 다시금 되새겨보는게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결국 부자는 자기만족도의 다른 이름이고 10억이라는 금액이 아닌 그 만족도를 스스로의 마음속에 새겨지게 하는것으로 이 책은 나름대로 제 역활을 했다고 생각한다.






수첩이 인생을 바꾼다 상세보기
한국성과향상센터 지음 | 김영사 펴냄
이 책은 &#39;가장 소중한 것&#39;을 발견하고, 그 실현을 위해 장기목표, 중간목표, 월간 목표, 주간 업무, 일일업무를 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물론 매일 일어나는 사건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수첩이 인생을 바꾼다>(한국성과향상센터/김영사/2005) - 별 3개(별 5점 만점)

사실 이 책을 구입했던 이유는 플래너를 더욱 깊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기위해서였다. 당시 플래너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왠지 ToDo 리스트식으로만 사용한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아직도 그런 느낌이 강하다.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또 하나의 이유라면 이 책에는 플래너 2개월분의 리필지가 붙어있었는데 아직 플래너를 사용하지 않는 와이프에게 플래너를 소개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을 만든 목적이 플래너를 좀더 깊이 사용해보고자 하는 목적이 있기때문에 플래너를 사용하지 않는분이라면 별 볼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플래너를 사용하는 분이라도 꼭 이책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이건 그저 디폴트적인 사용법이지 플래너는 '자기화'해서 사용하기를 프랭클린 코비사도 권하기 때문이다.

플래너 사용법이 어쩌면 상당히 엄격한 청교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자기가 필요로 하는 부분만 떼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사실 다음까페에 가면 리필지마저도 회원들끼리 만들어 수정해서 사용하는 방법등도 많다.

다만 플래너를 사용하는 분이 좀더 다른 방식으로 사용해보고 싶다면 한번 읽어볼만하다.






마그나 이야기 상세보기
김보승 지음 | 토네이도 펴냄
비밀에 둘러싸여 있는 기업 &#39;마그나&#39;.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마그나에 입사한 주인공은 회사 생활을...『 내 인생을 바꾼 마그나 이야기』는 전설적인 기업 마그나에 입사한 주인공의 변화 과정을 통해 성공과...

<내 인생을 바꾼 마그나 이야기>(김보승/토네이도/2007) - 별 4개(별 5점 만점)

아내의 추천으로 읽은 책이다. 아내는 내가 좋아할만한 책이라며 뇌파가 나오고 알파파와 세타파등 이야기가 많다며 추천해주었다.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런 이야기는 그리 나오지 않는다.^^(어쩌면 내가 보고싶은 것만을 보고 인식하고 싶은것만을 인식한건지도...) 아무래도 내가 예전 정신세계원에서 있었던 '실바 마인드 컨트롤' 수강자이다보니 뇌파쪽 관계된 책을 자주 읽었던 모습을 아내가 보고 추천해준건지도...

하지만 정작 내가 중점으로 본것은 뇌파이야기가 아닌 '모델링'에 대한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도도히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는 '연기'라는 것이 바로 '모델링' 또는 '본뜨기'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흔히 모델링이라고 부르지만 브라이언 트레이시등은 본뜨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실 표현만 다를뿐 거의 같은 말들이다.

내가 이런 개념에 처음 눈을 뜨게 된 것은 90년대 후반즈음 이제는 고전이나 명저가 되었다고 할만한 나폴레온 힐의 저서들을 읽으면서 부터인것 같다. 그의 책중에는 한 세일즈맨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일푼에 돈 한푼도 없이 에디슨의 회사에 들어간 그의 성공담이 나왔었다. 돈도 한푼 없는 그는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이 바로 수십벌의 멋드러진 양복을 맞추는 것이었다. 그는 그 양복을 바탕으로 스스로 최고의 세일즈맨이라는 '모델링'(이 책에서 말하는 '연기')을 끊임없이 하였고 결국 그로 인해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성공을 거두게 된다. 아마도 모델링, 연기, 본뜨기라는 것을 처음으로 인식했던 것이 바로 그때인것 같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는 나폴레온 힐의 저서이후 본 많은 성공학이나 자기계발 서적등에서 수없이 반복되어 온 것중 하나임에도 그다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성공의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꼭 연기만이 아니라 결국 여러 요소들이 모여야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잡아주고 끌어주는 것이 '연기'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요새 내가 하고 있는 '습관들이기'도 표현과 방법은 조금 다르지만 인생을 성공하기 위한 모델링중 하나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이 처녀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쉬우면서도 이해가 쉬운 우화로 어려울 수도 있는 자기계발에 한 부분에 대해서 잘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비슷한 책들을 많이 읽은 분이라면 좀더 깊이 있는 내용이 아쉬운게 아닐까 싶다. 그때문인지 저자는 책 중간중간 포토리딩이나 속청등 여러 참고서적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좀더 깊이있는 내용을 원한다면 참고서적등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상세보기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지음 | 한언 펴냄
목표를 기록하는 것의 중요성과 노하우, 효과를 설명한 자기계발서적.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사례나, 짐 캐리, 스콧 애덤스, 국제 금융가의 여왕 수지 올만과 같은 유명인의 일화를 통해...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헨리에트 앤 클라우저/한언/2004) - 별 4.5개(별 5점 만점)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2004년에 일이다. 당시 yes24에서 여러책들을 구입하며 같이 구입하였고 무엇보다 제목에 강렬한 느낌을 받아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읽지도 않고 구입했던 책이었다. 결과적으로 내게 상당히 좋은 선택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이미 기록에 대한 많은 좋은 말들을 여러 책에서 본적이 있지만 '기록'이라는 것 하나를 깊게 파고들어준 내게는 첫번째의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해 이번에 이 책을 세번째로 다시 읽게 되었다. 최근 나의 상황에 도움과 지침이 되기를 바라면서 한자한자 읽어나갔다.

예전부터 기록에 대한 힘과 말의 힘, 이미지의 힘등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한 면이 있다. 그나마 말에 대한 것은 조금씩 조심히 살피고는 있지만 아직도 이미지와 기록에 대한 실천은 시도해보지도 못한것이다.

이 책을 세번째로 다시 읽고는 바로 그 자리에서 대학노트 한권을 꺼내 날짜를 적고는 시시콜콜한 것까지 모조리 적기 시작했다. 아직 어떠한 방식으로 글을 정리해야 할지 무엇을 적고 무엇을 적지 말아야할지... 이런것들이 혼잡스럽지만 그냥 시작해보기로 했다. 플래너도 있지만... 사실 플래너는 이것저것 적기에는 너무 공간이 협소한 아쉬움이 있다. 그러해 플래너에는 중요한 몇가지만 그날그날 적기로 하고 이 대학노트는 머리에 떠오르는 아무 생각이나 두서없더라도 마구 적어나갈 생각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체계도 잡히고 어쩌면 플래너정도의 공간만으로 충분해질 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러기전까지는 일기와 낙서, 내가 한일등 두서없이 난장판이 되겠지만 그래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난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계속 실천하기로 마음먹었다는 거다.

결국 모든 일은 누군가의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 시작되는 것이고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된다. 이 책은 그런점을 강조하며 그 실천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방법을 '기록'이라는 것으로 표방하기를 권하고 있다.

기록을 통해 스스로에게 침잠되어 있는 나의 실체를 하나씩 드러내며 실천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침이 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정독해 보고 싶다.


인간을 향한 경영, '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

독서노트 | 2008.07.07 21:59
Posted by 시간의지배자




육일약국 갑시다 상세보기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무일푼 약사 출신의 경영인에게 배우는 독창적 경영 노하우! 서울대 약대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한 現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중등부 김성오 대표. 그가 처음 '육일약국'을 시작했을 때는 4.5평의 작은 가게였다. 그 후 불굴의 의지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냈으며, 영남산업 대표이사, 메가스터디 부사장 등을 거치며 현재 잘 나가는 기업의 공동 CEO가 되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5

<육일약국 갑시다> - 별 4개(별 5점 만점)


저자는 약사출신의 CEO로 알려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중등부 대표인 김성오씨다. 사실 다른 곳에서도 이분에 관련된 글을 본적이 있지만 자세히 보지 않아서 저자에 관해서 알게 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라 할수 있다.

그러다 저자가 마산의 4.5평 무일푼 약사로 시작해 현재까지의 삶을 담담히 돌아보는 이 책을 와이프가 대출해온 것을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 전반적으로 도도히 흐르는 말을 하나 떠올리게 된다면 '사람을 향합니다'라고 할수 있다. 모 대기업의 광고카피로 나오는 이말이 오히려 김성오 대표의 성공담의 기본 베이스가 되었다고 할수 있다.(그 모 대기업은 몇번 같이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있지만 그 광고카피와는 완전히 반대였던 경험이 매번 있어 그 기업에 대한 내 이미지는 굉장히 나쁘다..-_-)

4.5평 전국 가장 작은 약국때에서부터 저자는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기본에 충실했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 많은 기업들이 놓치고 있는 점이 이 점이 아닐까한다. 물론 기업들이 말로는 고객만족이라든지 고객은 왕이다라는지 하는 말을 하고 있지만 과연 실제로 그러한지는 다시금 생각해볼 일이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도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다. 대표가 그러하다고 그 기업 자체가 그러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최소한 저자는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라는 단체에서 소홀히 하기 쉬운 개인인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4.5평 전국 최고 작은 약국을 할때부터 약국을 하는것이 아니라 약국을 경영하려고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오히려 그보다도 큰 중소기업마저도 뜨내기 장사처럼 경영하고 있는 경영자들이 얼마나 많으냐는 말이다.

어떤 이들은 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등의 성공은 운과 때를 잘 만난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운도 실력이다'라고 말했던 바둑의 서봉수 9단의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조하는지라 그 운마저도 실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진짜 로또같은 대박에 당첨되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이 좋지않다다는 통계에서도 나와있듯이 운은 말그대로 운일뿐 그걸 이용해 성공하는 것은 은인자중하며 실력을 가다듬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책중에 떠오르는 말중 한가지는 '작심삼일을 반복하라'라는 구절이다. 나는 한번에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면이 약한대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계속 끊임없이 반복하고 도전하고 면이 강한데 그런 면에서 나를 위한 말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비록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계속 도전한다면 결국 그때 배양된 실력으로 앞으로 나아갈수 있기 때문이다.

재미와 교훈적인 면에서 오래만에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킹 메이커 상세보기
김진명 지음 | FOR BOOK 펴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반도>의 작가, 김진명의 신작 장편소설. 대한민국 17대 대선을 목전에 둔 지금, 작가적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완성한 실명 정치소설로, 허구와 진실 사이를 오가며 전개되는 내용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17대 대선이 다가오자, CIA는 대한민국에 친미정권을 세우려는 음모를 꾸민다. 미국은 일명, 경제잡범이라고 알려진 케이준이 한국에 돌아오면 한국
<킹 메이커> - 별 0개(별 5점 만점)

이 소설은 지난 대선 직전 BBK등으로 정국이 시끄러울 당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가상의 인물인 몇몇을 빼고는 정치인들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결론 또한 모호하다. 허나 확실한 것은 이 글을 쓴 김진명은 친 한나라당주의자라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는 이 소설에서 이명박은 단지 김경준에게 속았을뿐 BBK의 설립자는 아니라는 식으로 그에게 면죄부를 주듯 손을 들어주고 있다. 또한 당시 대통령인 노무현을 무언가 열심히 해볼려고는 하지만 뜻대로 안된 무능력한 사람처럼 묘사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당시 대선 정국에서 마치 한나라당은 일정부분 피해자인냥 묘사하고 있다.

솔직히 작가가 어느당을 지지하는지는 나로서는 별 관심밖에 문제이지만 사실을 왜곡, 축소, 편파적으로 묘사하고 노골적인 친한나라당주의로 흐르며 마치 친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움직일수 있는 일종의 패 하나를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지만 사실 실제로는 우리가 말하는 친미는 미국의 속국이 되어야하고 미국 대통령선거는 커녕 주재대사에게마저 오히려 우리나라 대통령이 휘두르는게 현실이다.

끝까지 다 읽기는 했지만 건질것은 하나 없고 시간이 좀 아까운 내용들이었다. 작가도 그점을 알았는지 한권만으로 끝낸듯하다. 뭐 읽어보실분은 읽어보셔도 상관없겠지만 솔직히 시간낭비라고 말려드리고 싶다.





파괴의 천사 1 상세보기
정우식 지음 | 서울P&B 펴냄
자주 국방과 외세의 억압을 극복하려는 한민족의 움직임은 21세기 통일 한국의 과학의 정점 '다물'로 나타난다. 극우주의 고이즈미 총리에 이끌리는 일본과 중화사상으로 무장된 후진타오 주석의 중국. 급변하는 동북아의 정세는 급기야 전쟁으로 치닫는데…. 전쟁의 중심에 선 통일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프로젝트 '파괴의 천사'는 그 힘을 보이기 시작한다. 정우식 장편 전쟁소설 『파괴의 천사』제1권.

<파괴의 천사> - 별 1.5개(별 5점 만점)

이 책은 밀리터리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대체역사라고 해야할지 또 아니면 SF라고 장르를 잡아야할지 분간이 어려운 소설이다. 형식은 밀리터리를 빌리고 있지만 처음 시작부분은 과거에서 시작하고 있으며 우주전을 말할때보면 SF를 보듯 매우 장르가 난잡한 소설이라고 할수 있다.
 
시작부분에서부터 왠지 파시즘을 연상케하는 장면들이 줄줄히 나오고 있다. 마치 나치의 SS친위대를 연상시키는 다물의 군인들도 그렇지만 그런 파시스트적인 권력을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휘두르는데도 국민의 반발은 전혀 없다는 듯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우리 국민이 그런 파시스트를 용인해야만 외세에 맞설수 있다는 듯한 굉장히 거부감이 드는 설정이다. 과연 우리는 독재자와 독재권력을 허용해야만 외세에 겨우 맞설수 있는것일까?

사실 큰 줄기라고 해봤자 그런 국민을 희생시킨 댓가로 얻은 금력과 군력으로 평화통일을 하고 외세와 싸워나간다는 것이 큰 줄거리일뿐 마땅한 줄거리라고 할것도 없다. 전투나 전략적인 면도 그저그렇고...

그냥 작가가 5권이나 되는 분량만큼 썼다는데 별 1.5개 줬다. 예전 조아라 사이트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냥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연재했더라면 차라리 나았을꺼라는 생각이다.

블로그 이미지

시간의지배자

하늘, 별, 사랑, 초콜릿, 영화, 만화, 게임, 노래, 아이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81)
게임이야기 (8)
게임패키지 (27)
Ubuntu Linux (44)
하드웨어 (6)
나의 수집품 (3)
Program 소개 (1)
문화유적 답사 (2)
여행하기 (6)
먹거리 (3)
수련일지 (332)
독서노트 (51)
혼자 긁적이기 (82)
영화이야기 (16)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