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디아블로 킬러중 하나로 불리우던 레버넌트 한글판이다. 디아블로 1과 디아블로 2 사이에 나온 게임으로 제작사 사장이 재미교포라고 하여 국내에도 잘 알려진 게임이다.
패키지를 펼쳐보았다. 주술부적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는 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존재이다.
시스템 최소사항과 권장사항이 나오는데 사실 권장사항이라고 해도 이 게임을 실행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가는편이다. 이 게임이 나왔을 당시 흥행에 조금 무리가 갔던 점도 생각보다 고사양의 컴퓨터 환경이기도 했기때문이다.(이 게임을 처음 실행했을 당시 내 컴퓨터에서는 플레이가 뚝뚝 끊기던 기억이 난다.)
2CD와 게임매뉴얼, 우편엽서등이 들어있다. 사실 디아블로 킬러라고 한때 불릴만큼 괜찮은 게임이었으나 제법 고사양을 요구했고 플레이시간이 조금 짧았던 아쉬움이 있다.(실제 게임은 이 정품 패키지가 아닌 게임잡지에서 나눠줬던 부록으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이라면 사양의 압박이나 디아블로와 비교되어 평가절하되는 이유없이 순수하게 플레이 할수 있을 듯하다. 액션성이 제법 재미난 게임이었다.^^
패키지를 펼쳐보았다. 주술부적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는 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존재이다.
시스템 최소사항과 권장사항이 나오는데 사실 권장사항이라고 해도 이 게임을 실행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가는편이다. 이 게임이 나왔을 당시 흥행에 조금 무리가 갔던 점도 생각보다 고사양의 컴퓨터 환경이기도 했기때문이다.(이 게임을 처음 실행했을 당시 내 컴퓨터에서는 플레이가 뚝뚝 끊기던 기억이 난다.)
2CD와 게임매뉴얼, 우편엽서등이 들어있다. 사실 디아블로 킬러라고 한때 불릴만큼 괜찮은 게임이었으나 제법 고사양을 요구했고 플레이시간이 조금 짧았던 아쉬움이 있다.(실제 게임은 이 정품 패키지가 아닌 게임잡지에서 나눠줬던 부록으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이라면 사양의 압박이나 디아블로와 비교되어 평가절하되는 이유없이 순수하게 플레이 할수 있을 듯하다. 액션성이 제법 재미난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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