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혼자 긁적이기

17년후 우리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by 시간의지배자 2008. 5. 16.


EBS 방송직후 청와대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한동안 방송금지가 되었다던 "17년후"... 무엇이 그리 청와대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던걸까? 단지 영국의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말이다. 제발이 저린듯...

근데... 어쩌면 17년후 우리의 현실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