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0일 ~ 12월 10일
그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져 블로그에도 거의 들어오지 못하고 글을 적지도 못했다.
어머니와 여동생네 식구와 같이 둔내에 있는 펜션에도 며칠간 놀러갔다왔고 그 며칠후에는 작은아버지께서 또 돌아가셔서 출상때까지 있다왔다. 그리고 다시 며칠후에는 방통대 기말고사까지 있어 내 생활도 그렇지만 다른 일들을 거의 하지 못했던 것이다.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금 내 생활로 돌아와야겠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져 블로그에도 거의 들어오지 못하고 글을 적지도 못했다.
어머니와 여동생네 식구와 같이 둔내에 있는 펜션에도 며칠간 놀러갔다왔고 그 며칠후에는 작은아버지께서 또 돌아가셔서 출상때까지 있다왔다. 그리고 다시 며칠후에는 방통대 기말고사까지 있어 내 생활도 그렇지만 다른 일들을 거의 하지 못했던 것이다.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금 내 생활로 돌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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