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5일 ~ 11월 7일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계속되는 허리통증과 시큰거리는 발목아픔, 거기다 개인적으로 다른일들이 계속 연달아 일어나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날들이었다.
차라리 이럴때는 푹 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짬짬히 시간이 났어도 푹 쉬어버렸다. 몸살기도 있는 듯 하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계속되는 허리통증과 시큰거리는 발목아픔, 거기다 개인적으로 다른일들이 계속 연달아 일어나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날들이었다.
차라리 이럴때는 푹 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짬짬히 시간이 났어도 푹 쉬어버렸다. 몸살기도 있는 듯 하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수련일지 > 수련일지 6'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련 18일째 ] 발목이 자꾸 아픈것에 신경이 쓰인다. (0) | 2007.11.12 |
---|---|
[ 수련 17일째 ] 왜 몸이 안좋아졌는지 알것같다. (0) | 2007.11.11 |
[ 수련 13일째 ] 지난주의 위클리 콤파스를 검토하다. (0) | 2007.11.11 |
[ 수련 12일째 ] 문화유적 답사를 시작하다. (0) | 2007.11.11 |
[ 수련 11일째 ] 의욕상실의 날이다. (0) | 200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