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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물레이션16

대항해시대 외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대항해시대 외전이다. 정확히 말하면 대항해시대 2의 외전이라고 할수 있다. 대항해시대 2와 거의 같은 시기의 대항해시대 2의 주인공들과 연관된 인물들의 이야기다.(사실 그래픽도 거의 똑같다. 우려먹기인거다.)사실 이놈도 예전에 구매했던 놈인데 대항해시대 콜렉션, 대항해시대 3, 대항해시대 4+파워업키트를 팔아치울때 같이 팔려갔던 놈이라 다시 구입했다.-_-;; 뭐, 특별한 구성은 없는 게임이다. 비스코의 패키지가 상당수 그렇듯... 플라스틱 케이스에 시디, 작은 매뉴얼, 밋밋한 고객엽서, 퀵가이드정도의 전형적인 KOEI작 비스코 발매의 게임이다. 사실은 아직 이 녀석은 플레이 해본적이 없다.-_- 대항해시대의 다른 시리즈는 모두 다 플레이 했었는데 유독 이 녀석만 플레이 해본적이 없.. 2018. 1. 27.
[CM3/성남 2003시즌] 새로운 시즌의 시작과 영입한 선수들 - 5 송근수 선수는 약체팀이었던 부산에서 홀연히 나타나 19골을 터트리며 팀의 유망주로 촉망받던 선수였다. 성남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려 관심을 받은뒤 트레이드를 통해 성남으로 영입할수 있었다. 장래가 유망한 선수로 당분간은 화려한 성남의 공격진에 가려 2군에 머물겠지만 1~2년후에는 1군멤버에 포함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병민 선수는 송근수 선수와는 다르게 울산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을 트레이드+현금을 통해 데려왔다. 도도와 김도훈 선수를 제외한 성남의 공격진은 매우 젊은 선수들이 많은지라 이후 경쟁을 통해 자리를 잡게 될것으로 기대하.. 2008. 11. 4.
내 게임목록(패키지 박스, DVD박스, 쥬얼, 게임부록 포함) 1.레폴리카 - 아토믹 펑크(Replica – Atomic Punk) 2.카마겟돈(Carmagedoon) 3.녹턴(Nocturne) 한정판 4.기어즈(Gears) 5.레이지 오브 메이지 2 – 네크로멘서(Rage of mages 2 – Necromancer) 한글판 6.워존2100(Warzone2100) 7.캐피탈리즘 플러스(Capitalism Plus) 한글판 8.팰콘 4.0(Falcon 4.0) 9.임진록 2+ - 조선의 반격 10.절세풍운 11.풀 오브 레디언스(Pool of radiance) 12.신장의 야망 – 천상기 13.데빌 슬레이어즈(잡지부록) 14.삼국조자룡전(잡지부록) 15.데들리 더즌 2 - 퍼시픽 씨어터(Deadly Dozen 2 – Pacific Theater)(잡지부록) 16.X.. 2008. 5. 21.
은하영웅전설 6 그동안 완전 밀봉 상태로 있다가 이번에 사진을 찍으려고 개봉한 은하영웅전설 6편이다. 7편부터는 온라인으로 전환했으니 이 6편이 싱글게임 패키지로 마지막으로 만나는 버전일것이다.(맞나? 이쪽 시리즈는 별 관심이 없어서..-_-) 뭐 보시다시피 특별한 패키지 구성은 아닌 그냥 그런 패키지구성이다. 매뉴얼, 시디, 고객엽서 등등... 근데.... 나 은영전은 소설도 절반즈음 보다가 재미없다고 때려쳤는데 과연 내가 이 게임을 하게 될까? 나도 궁금타...-_- 2008.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