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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일반섭은 진짜 사람 없구나..-_-;;

일반섭인 '불타는 군단' 섭에서 렙 15짜리 도적 키우는 중인데 '어둠의 해안'  성난굽이강 다리위에서 블로그에 글도 올려가며 2시간째 쉬엄쉬엄 낚시중... 근데 2시간동안 지나가는 사람하나 없네..-_-

좀 사람 많다는 아이언포지나 스톰윈드 가도 예전같지는 않고... 이럴바에는 그냥 접고 프리서버 컴에다 깔고 혼자서 놀까나..쩝... 어차피 엘더스크롤 모로윈드 하는 기분으로 프리서버 깔고 혼자하는 기분으로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당..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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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상세보기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무일푼 약사 출신의 경영인에게 배우는 독창적 경영 노하우! 서울대 약대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한 現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중등부 김성오 대표. 그가 처음 '육일약국'을 시작했을 때는 4.5평의 작은 가게였다. 그 후 불굴의 의지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냈으며, 영남산업 대표이사, 메가스터디 부사장 등을 거치며 현재 잘 나가는 기업의 공동 CEO가 되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5

<육일약국 갑시다> - 별 4개(별 5점 만점)


저자는 약사출신의 CEO로 알려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중등부 대표인 김성오씨다. 사실 다른 곳에서도 이분에 관련된 글을 본적이 있지만 자세히 보지 않아서 저자에 관해서 알게 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라 할수 있다.

그러다 저자가 마산의 4.5평 무일푼 약사로 시작해 현재까지의 삶을 담담히 돌아보는 이 책을 와이프가 대출해온 것을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 전반적으로 도도히 흐르는 말을 하나 떠올리게 된다면 '사람을 향합니다'라고 할수 있다. 모 대기업의 광고카피로 나오는 이말이 오히려 김성오 대표의 성공담의 기본 베이스가 되었다고 할수 있다.(그 모 대기업은 몇번 같이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있지만 그 광고카피와는 완전히 반대였던 경험이 매번 있어 그 기업에 대한 내 이미지는 굉장히 나쁘다..-_-)

4.5평 전국 가장 작은 약국때에서부터 저자는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기본에 충실했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 많은 기업들이 놓치고 있는 점이 이 점이 아닐까한다. 물론 기업들이 말로는 고객만족이라든지 고객은 왕이다라는지 하는 말을 하고 있지만 과연 실제로 그러한지는 다시금 생각해볼 일이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도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다. 대표가 그러하다고 그 기업 자체가 그러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최소한 저자는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라는 단체에서 소홀히 하기 쉬운 개인인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4.5평 전국 최고 작은 약국을 할때부터 약국을 하는것이 아니라 약국을 경영하려고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오히려 그보다도 큰 중소기업마저도 뜨내기 장사처럼 경영하고 있는 경영자들이 얼마나 많으냐는 말이다.

어떤 이들은 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등의 성공은 운과 때를 잘 만난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운도 실력이다'라고 말했던 바둑의 서봉수 9단의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조하는지라 그 운마저도 실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진짜 로또같은 대박에 당첨되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이 좋지않다다는 통계에서도 나와있듯이 운은 말그대로 운일뿐 그걸 이용해 성공하는 것은 은인자중하며 실력을 가다듬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책중에 떠오르는 말중 한가지는 '작심삼일을 반복하라'라는 구절이다. 나는 한번에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면이 약한대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계속 끊임없이 반복하고 도전하고 면이 강한데 그런 면에서 나를 위한 말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비록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계속 도전한다면 결국 그때 배양된 실력으로 앞으로 나아갈수 있기 때문이다.

재미와 교훈적인 면에서 오래만에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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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메이커 상세보기
김진명 지음 | FOR BOOK 펴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반도>의 작가, 김진명의 신작 장편소설. 대한민국 17대 대선을 목전에 둔 지금, 작가적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완성한 실명 정치소설로, 허구와 진실 사이를 오가며 전개되는 내용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17대 대선이 다가오자, CIA는 대한민국에 친미정권을 세우려는 음모를 꾸민다. 미국은 일명, 경제잡범이라고 알려진 케이준이 한국에 돌아오면 한국
<킹 메이커> - 별 0개(별 5점 만점)

이 소설은 지난 대선 직전 BBK등으로 정국이 시끄러울 당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가상의 인물인 몇몇을 빼고는 정치인들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결론 또한 모호하다. 허나 확실한 것은 이 글을 쓴 김진명은 친 한나라당주의자라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는 이 소설에서 이명박은 단지 김경준에게 속았을뿐 BBK의 설립자는 아니라는 식으로 그에게 면죄부를 주듯 손을 들어주고 있다. 또한 당시 대통령인 노무현을 무언가 열심히 해볼려고는 하지만 뜻대로 안된 무능력한 사람처럼 묘사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당시 대선 정국에서 마치 한나라당은 일정부분 피해자인냥 묘사하고 있다.

솔직히 작가가 어느당을 지지하는지는 나로서는 별 관심밖에 문제이지만 사실을 왜곡, 축소, 편파적으로 묘사하고 노골적인 친한나라당주의로 흐르며 마치 친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움직일수 있는 일종의 패 하나를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지만 사실 실제로는 우리가 말하는 친미는 미국의 속국이 되어야하고 미국 대통령선거는 커녕 주재대사에게마저 오히려 우리나라 대통령이 휘두르는게 현실이다.

끝까지 다 읽기는 했지만 건질것은 하나 없고 시간이 좀 아까운 내용들이었다. 작가도 그점을 알았는지 한권만으로 끝낸듯하다. 뭐 읽어보실분은 읽어보셔도 상관없겠지만 솔직히 시간낭비라고 말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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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간의지배자


클릭해서 기부하기

클릭 한번으로 1,000원이 기부된다.

사연1, 사연2로 나누어있는만큼 두번 클릭할수 있는데 난 두번 다 클릭해줬다. 솔직히 후원사가 쪼금~~ 그런곳이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된다면 그정도 클릭질 한번 못해주겠는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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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간의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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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천사 1 상세보기
정우식 지음 | 서울P&B 펴냄
자주 국방과 외세의 억압을 극복하려는 한민족의 움직임은 21세기 통일 한국의 과학의 정점 '다물'로 나타난다. 극우주의 고이즈미 총리에 이끌리는 일본과 중화사상으로 무장된 후진타오 주석의 중국. 급변하는 동북아의 정세는 급기야 전쟁으로 치닫는데…. 전쟁의 중심에 선 통일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프로젝트 '파괴의 천사'는 그 힘을 보이기 시작한다. 정우식 장편 전쟁소설 『파괴의 천사』제1권.

<파괴의 천사> - 별 1.5개(별 5점 만점)

이 책은 밀리터리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대체역사라고 해야할지 또 아니면 SF라고 장르를 잡아야할지 분간이 어려운 소설이다. 형식은 밀리터리를 빌리고 있지만 처음 시작부분은 과거에서 시작하고 있으며 우주전을 말할때보면 SF를 보듯 매우 장르가 난잡한 소설이라고 할수 있다.
 
시작부분에서부터 왠지 파시즘을 연상케하는 장면들이 줄줄히 나오고 있다. 마치 나치의 SS친위대를 연상시키는 다물의 군인들도 그렇지만 그런 파시스트적인 권력을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휘두르는데도 국민의 반발은 전혀 없다는 듯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우리 국민이 그런 파시스트를 용인해야만 외세에 맞설수 있다는 듯한 굉장히 거부감이 드는 설정이다. 과연 우리는 독재자와 독재권력을 허용해야만 외세에 겨우 맞설수 있는것일까?

사실 큰 줄기라고 해봤자 그런 국민을 희생시킨 댓가로 얻은 금력과 군력으로 평화통일을 하고 외세와 싸워나간다는 것이 큰 줄거리일뿐 마땅한 줄거리라고 할것도 없다. 전투나 전략적인 면도 그저그렇고...

그냥 작가가 5권이나 되는 분량만큼 썼다는데 별 1.5개 줬다. 예전 조아라 사이트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냥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연재했더라면 차라리 나았을꺼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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