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리더기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리눅스 파이어폭스에서 HanRSS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동한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왔다. 그것은 한번 HanRSS 에서 내글을 클릭하고 파이어폭스를 닫았다가 열면 내가 아직 읽지도 않은 글들이 모두 읽은 것으로 표시되어 사라지는 문제였다. 때로는 오랜기간 방문하지 않은 블로그들이라면 이 기능이 편할수도 있지만 대부분 내가 글을 읽지도 않았는데 단순히 방문했다는 이유로 글들이 사라지는 것에 불만이 있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HanRSS 에서 해결책이 나왔는데 모르고 있었던것 같다. 이제는 HanRSS등을 이용 한번 블로그등을 방문해도 내가 클릭한 글만 사라지고 클릭하지 않은 글은 읽지않은것으로 되어 편하진 듯 하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우분투 리눅스의 버전은 8.04이다. 허나 이 우분투 리눅스는 정식버전 발표후 인스톨해 사용하기 시작한것이 아니라 우분투 8.04 알파 5때부터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사용하는 중이다.
알파 5부터 별 문제없이 virtualbox의 Guest OS로 윈도XP를 인스톨해 사용해왔으나 커널패치후 어느순간부터 Guest OS인 윈도XP의 키가 전혀 안먹는 현상이 나타났다.(한영키만이 아닌 다른 모든키가 먹히지 않았다. 마우스만 인식가능함)
구글을 뒤져봐도 한영키가 안먹히던 것을 먹히게 하는 방법들만 나왔을뿐 키보드 자체가 안먹히는 현상에 대해 나온것은 없어 답답할뿐이다. 그리고 그 방법들로는 모두 해결이 불가능했다(virtualbox에서 한글이 먹히면 우분투리눅스쪽에서 scim이 안뜬다는지 하는 문제 발생)
이리저리 여러 방법을 고민하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을 보았다. 참고로 내 우분투는 8.04 AMD64 버전이고 virtualbox는 우분투 8.04에 기본으로 있는 OSE 버전이다.
1. virtualbox OSE 의 '파일-환경설정' 메뉴로 간다.
2. 두번째인 '입력'에서 '자동으로 키보드 잡기' 체크박스 되어있는 것을 해제한다.
이렇게 하고 확인해보니 virtualbox와 우분투 리눅스에서 각자 한영키를 누르거나 한/영 전환키(ctrl+space)로 한글 영문 변환이 가능할뿐 아니라 다른 키보드들의 키도 사용가능했다. 어쩌면 내가 따로 키보드의 한/영키와 한자키를 설정(ps.3부분) 해줬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ps1 : 위의 방법대로 해서 안되면 '자동으로 키보드 잡기'는 이전과 같이 체크박스 체크해주고 '시스템-언어'로 가서 입력방법의 '복잡한 문자 입력 지원 설치' 체크박스 되어있는 것을 해제시켜준뒤 재부팅.
내 PC에서는 위의 방법으로 통했으나 반대로 노트북에서는 지금 방법으로 해야 한글이 사용 가능했기 때문에 남겨둔다. 어쩌면 위의 방법은 8.04 알파 5때부터 업그레이드 해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지금 방법은 8.04 정식 버전을 설치한 노트북에서 가능한 방법이었다.
리눅스용 압축프로그램인 unzip은 윈도우의 winzip에 못지않게 좋은 프로그램이다. 우분투용 unzip은 현재 5.52버전으로 아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그것은 윈도우에서 압축한 파일을 unzip으로 보면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윈도우는 Euc-kr이라는 한글 인코딩을 사용하고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UTF-8 의 유니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우분투에서도 UTF-8이 아닌 EUC-KR로 한글환경등을 사용할수는 있지만 최근 인터넷환경등이 UTF-8등의 유니코드로 옮겨가는 상황이라 권장하지는 않는다.)
아무튼 윈도우에서 압축한 파일을 unzip에서 보았을때 한글이 깨지는 현상은 초보리눅서 님의 패치로 해결가능하다. 예전 랜덤여신님께서도 우분투 7.10때 패치를 만들어 배포하신 것이 있지만 지금은 그 이후로 버전업이 되어 있는 상태라 적용시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초보리눅서 님의 패치는 패치버전을 99까지 해놓은 상태라 unzip 5.52 상태라면 별문제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예전 7.10때도 사용을 했었고 우분투 8.04에 와서도 역시나 사용가능하다.
가지고 있던 HP 파빌리온 TX1000 타블렛노트북에 우분투 8.04 인스톨을 성공했다. 예전 7.04때 실패하고, 7.10때도 실패하고 포기하고 있다가 8.04 알파 5 버전을 가지고 역시 인스톨에는 성공했으나 인터넷과 사운드등 각종 문제가 제기되어 포기하고 있었으나 8.04 정식버전 출시기념으로 다시 인스톨 시켜본 결과 놀랍도록 한번에 인스톨에 성공하고 별다른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도움받은 출처는 http://ubuntuforums.org/showpost.php?p=4452489&postcount=18 이다. 이 설명은 예전 7.10때 설명이라 여러모로 불편하나(사실 8.04 알파 5때도 별반 다를게 없었다) 실제 8.04 정식버전에서는 부팅시디로 부팅할때 한가지 작업빼고는 거의 손댈것이 없었고 인스톨후 대부분이 링크출처와 달리 자동으로 처리되었다. 우분투 8.04 짱이다. ^^(다만 비스타와 달리 타블렛 기능은 아직 작동하지 않는것 같지만 비스타때도 별로 사용안했다.^^)
작업에 사용한 노트북은 국내에서 출시한 HP 파빌리온 TX1000 모델이고 램을 2G로 늘리것 빼고는 거의 달라진것이 없다. 우분투는 8.04 데스크탑 AMD64 버전이다.(TX1000 모델은 AMD 64 X2 CPU를 사용한다)
원래 노트북에 깔려있던 비스타와 멀티부팅으로 설치했다. 아래는 비스타와 우분투를 멀티부팅으로 사용할때 방법을 정리한것이다. 우분투만 노트북서 사용할시에는 3번부터 시작하면 된다.
1. 비스타 리커버리 DVD를 만든다. 나중에라도 비스타를 쓰실분은 꼭 만들어둔다. 안만들고 그냥 파티션 날리면 혹 다시 비스타 깔려면 A/S 센타가야한다.(비스타 리커버리 DVD 만드는 법은 노트북 구입시 종이에 적혀있다)
2. 비스타 리커버리 DVD로 하드에 있는 리커버리 파티션을 날려버리던지 우분투에서 날려버리던지 각종 파티션 관리프로그램으로 날려버리던지 하여간 현재 C에는 비스타만 깔려있게한다.(다른 파티션이 있어도 되지만 난 그냥 깔끔하게 비스타와 우부투 파티션만 만들 계획이라 그렇다. -_-;;)
3. 우분투 CD로 부팅한다.
4. 부팅시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 선택하고는 'Ubuntu Install'에 커서를 선택한뒤 F6키를 누르고 엔터해서 커널 옵션메뉴로 간다.
5. 'noapic irqpoll noirqdebug' 라고 추가시켜준뒤 엔터
6. THE END. -_-;;
나머지는 그냥 우분투 인스톨때랑 다를게 없다. 링크건 출처와 같이 /boot/grub/menu.lst 파일을 수정하거나 할것도 없다. 부팅때 저렇게 한번 해놓고나니 나중에 인스톨끝나고 재부팅할때는 확인해보니 자동으로 들어가있더라.^^(7.10버전이나 8.04 알파때는 링크와 같이 처리해야 하는것 같다. 이전에는 경험상 실제 링크같이 해야만 했다.)
인스톨후 로그인을 할때보니 자동으로 사운드카드가 잡혀서 나온다. 이전 8.04 알파 5때는 자동으로 잡힐때도 있고 아니면 사운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거나 중구난방이었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잡아줘야 했던 인터넷도 자동으로 된다.(무선인터넷은 다를수도 있다. 난 무선인터넷이 아니라서..-_-) 웹캠이 잡혔나 확인해보기 위해 'Cheese'프로그램을 깔아봤다. 당근 설정할것도 없이 잘 잡혀나온다.
8.04 정식 깔고나니 그냥 처음 약간 수동으로 처리해줘야 하는 한자키 잡는것정도와 그래픽카드 3D에 체크박스 한번 체크해주는 정도만 하면 거의 손댈게 없다. 타블렛기능만 제외하고는 그외는 특별한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 너무 감동이다.^^
프로그램 몇개 띄우면 램 1G가 훌쩍 넘어가는 비스타에 비하면 이건 뭐 감동일 뿐이다.
나에게 맞게 세세하게 설정 및 셋팅을 하고 Virtualbox에 XP만 설치하면 될듯... 나도 이제 우분투 노트북 유저다. ㅋㅋ...
이 글 내용은 이전 버전에서나 나타나던 문제인데 이상하게도 최근 8.04 베타에서 RC버전으로 업그레이드시 갑자기 다시 나타난적이 있는 문제였다. 원래는 코덱등이 필요하면 사용자에게 묻고 그 후에는 아마록에서 자동적으로 받아와서 설치를 하며 업데이트 전에는 mp3를 잘 재생중이었는데 갑자기 업그레이드후 mp3를 재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수동으로 설치해줬다.
뭐 대부분의 분들은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이지만 간혹 mp3를 재생하지 못하는 분들이 나타나기도 하는 문제이기도 하고 내 경우와 같이 업그레이드시 일시적이나마 나타나는 문제이지만 혹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 몰라 글을 남겨둔다.
인터넷서핑을 하다보면 처음가는 사이트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길때가 있다. 문제는 RSS등을 해놓았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그저 우연히 처음 가본 블로그에 내가 남긴 댓글이 문득 궁금해질때가 있다. 하지만 이미 그 블로그등은 기억이 나지않고 파이어폭스의 리스트를 뒤져봐도 날짜도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면 찾기가 매우 힘들게 될것이다. 티스토리는 같은 티스토리 사용자끼리는 '댓글알리미'라는 것이 있어 남긴 댓글을 확인할수가 있지만 그외 다른 블로그들이라면 알아낼수가 없다.
사용법은 매우 심플한데 서핑을 하고 다니다 댓글을 남긴 곳에서 북마크해둔 아래 버튼을 눌러준뒤 그 인터넷주소를 눌러주면 끝이다. 사용자등록을 했다면 이메일이나 RSS등으로 검색할수 있는 방법도 있어 꼭 저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 확인이 가능하다.
하루에 평균 150~200여개의 블로그등을 돌아다니는 편인데 그중 매번 다시 방문하거나 HanRSS등에 등록해놓은 사이트는 20여개정도에 불과하다. 그럴때 내가 댓글 남긴 블로그가 기억나지 않아도 이런 댓글알리미를 통해 다시금 그 주인장과 소통할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아내가 쓰는 노트북으로 Hp 파빌리온 TX-1000이 있다. 비스타가 깔려있는데 우분투와 멀티부팅을 하기위해 우분투를 인스톨해보았다.
결과는 참담한 실패. 구글을 뒤져가며 겨우 인스톨은 성공했다 싶었더니 이번에는 마우스와 인터넷이 안된다. 사운드도 웽웽거리고...
혼자 쓰는 시스템이라면 한 일주일 넉넉잡고 하나하나 찾아서 수정하고 그러겠지만 이 노트북은 아내가 여러모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라 그러지는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결국 인스톨때부터 골치를 썩이더니 인스톨후에도 골치가 아프구나. 뭐, 그래도 혼자 시간있으면 널널하게 삽질한다 생각하면 되는데 얼른 비스타도 다시 깔아놔야해서리...쩝...
예전 가지고 있던 노트북들은 우분투로 간단히 인스톨하고 별 문제들이 없었는데 이 노트북은 인스톨부터 문제가 생긴다. 왜 그런건지...
구글을 뒤져봐도 영문으로만 잔뜩 설명이 되어있다. 해석하기 귀찮다...-_-;; 걍 포기하고 비스타나 깔아둬야겠다.
몸이 많이 아팠다. 그래서 일도 못나가고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쉴수밖에 없었다. 다른
일들도 하나도 못했다. 그런데, 저녁때 어머니께서 매일 걷기 하던걸 안한다고 욱하게 하는 말씀을 하셔서 열받아서 주안에서
동인천까지 걸어갔다왔다.(내가 평상시에는 내가 생각해도 얌전하고 사람들안에 섞이면 눈에 띄지도 않는 성격인데 한번 열받으면
활화산같이 폭발하고 끝장을 보는 욱하는 성격이다..-_-;;)
하루종일 아파서 집밖을 나가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어머니께서 좀 심하고 안좋게 말씀을 하셔서 열받아서 나와서 걸은 시간이 왕복 3시간... 만보기가 문제가 생겨
정확한 걸음수를 재어보지는 못했지만 이전 걷던때를 기준으로 생각해도 1시간이면 보통 8,000~8,500보를 충분히 걸었으니
3시간이면 24,000 보 정도는 충분히 걸은것 같다.(거기다 오늘 새벽에 4,000보 정도 걸은 것도 따로 있다..-_-;;
아마 거리로 쳐도 22~23km정도는 충분히 될 것같다.)
이놈의 욱하는 성격을 고쳐야지 하면서도 좋은 소리
듣는것도 한두번이라고 하는데 1분사이에 무려 7~8번을 같은 소리를 듣다보니 6~7번정도는 웃으면서 대꾸해 드렸지만 그 이후에는
나도 모르게 화가 폭발해버렸다.(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했던소리 또하고 또하고 반복하는 잔소리다.음냐)
내일 죽어나겠구나...휴...
1. 관조 - 10분
2. 책읽기 - 못함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98일째 980원 저금(총 48,410 원) - 43,000원 동양종금 CMA에 입금중 - 수면시간 - 잘모름. 대략 6시간정도 잠 - 걷기(하루 목표 13,000보) - 3시간 24,000 보 예상 + 4,000보 = 28,000보 가량